정말 답답하고도 슬프다. 이건 대한민국의 자존심 문제다.

사이판이 어떤 곳인가? 미국의 북마리아나연방 자치령이다. 이곳에서 작년 11월 20일 대한민국의 선량한 관광객 6명이 현지 사격장 종업원의 총기난사로 중경상을 입었다. 그런 사이판에 KBS 오락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이 23일 전지훈련을 떠났단다.

많고 많은 관광지나 전지훈련지 중 왜 하필 사이판일까?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과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번 전지훈련은 과연 어떤 관련이 있을까? 그 의혹을 한 번 추적해보자.

사이판은 범죄피해자 보상제도가 없는 곳이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피해자들에게 치료비 한 푼 책임질 수 없다는 태도다. 대한민국 정부도 비굴한 자세로 "정부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다. 인터넷이나 언론에 호소해봐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의 굴욕적인 태도와 사이판 정부의 뻔뻔스런 입장에 가장 분개한 것은 블로거와 네티즌들이었다. 인터넷에서 이 문제가 이슈화하자, 좀 늦었지만 방송사들도 최근 이 문제를 보도하고 있다.

☞뉴스데스크 : 사이판 총기사태 이후, 외교부는?
☞뉴스투데이 : 투데이모니터 : '사이판' 이후... 

지난 금요일(22일)에는 김C와 허수경이 진행하는 SBS큐브 에도 이 문제가 방송됐고, KBS창원의 시사프로그램 시사 @ 경남에도 방송됐다.

☞SBS큐브에 대한 기사 :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 하반신 마비 그 이후...

이처럼 피해자들에겐 비정하고 무서운 악몽의 땅이 사이판이란 곳이다. 이런 상황에서 '천하무적 야구단'이 하필 사이판으로 전지훈련을 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천하무적팀을 따라다니는 카메라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연예인들을 담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사이판 관광지들을 홍보하게 된다.  박재형씨에게 악몽의 땅인 사이판을 한국의 연예인들이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4주 분량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지 팀과의 연습경기와 멤버들의 다양한 활약이 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현지에서 맞붙을 팀과 진행할 미션에 대한 정보에 대해 함구하며 비밀리에 촬영 계획을 꾸리고 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2231850183&sec_id=540101)

블로거들과 언론이 사이판 사태의 문제점을 떠들면 뭐하는가? 천하무적 한 방이 모든 걸 해결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사이판을 천하무적 야구단이 놀던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박재형씨 사건은 천하무적의 화면들 뒤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블로그 거다란닷컴의 포스트 중 일부 발췌)

하지만 뭐, 좋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그냥 오락프로그램일뿐이다. 그 프로그램 제작자들에게 너무 높은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우리의 욕심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사이판일까? '천하무적 야구단'의 사이판 전지훈련이 과연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과 전혀 무관하게 이뤄진 것일까? 혹,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의 무책임한 대응이 한국의 인터넷과 방송에서 여론화하자, 이를 희석시키기 위한 사이판 정부의 교묘한 농간에 '천하무적 야구단'이 걸려든 것은 아닐까?

그런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있다. 사이판이 속한 미국 북마리아나연방 관광청 한국사무소가 발행한 '마리아나관광청 뉴스레터 2010년 1월호'가 바로 그것이다.


뉴스레터는 지난해에 이어 2010년에도 다양한 여행사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하겠다고 밝힌 후, 다음 대목에서
"인기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당당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 대목은 다음과 같다.

"마리아나 지역에 대한 인지도 상승을 위해 인기 방송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 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큰 마케팅 효과가 기대되는 온라인 프로모션에도 주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관광청이 세운 한 해의 여러 계획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힘은 마리아나관광청을 항상 믿고 지지해주는 여행사, 항공사, 호텔관계자 및 언론인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 아래에 이어 나오는 
"작년 한 해 어려운 상황" 중에는 분명히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도 중요하게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기 방송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온라인 프로모션에도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온라인 프로모션이란 안 봐도 뻔하다. 네티즌들을 상대로 경품 이벤트를 벌이거나 여행 블로거들에게 공짜 팸투어 여행을 시켜주는 등의 전략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사 블로거들이 힘들여 조성해 나가고 있는 사이판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여론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광사진 속에 금방 희석되고 말 것이다. 

어쨌든 내가 주목하는 것은 '천하무적 야구단'이 마리아나 관광청의 계획적인 '인기 방송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의 첫 대상이 된 게 아니냐는 궁금증이다. 만일 '천하무적 야구단'이 방송사 자체 제작비만으로 사이판 전지훈련을 갔다면 이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마리아나관광청과 사전에 긴밀한 협조끝에 단순한 촬영 편의 제공 정도가 아닌 제작비와 현지 체류비 등 비용의 일부까지 제공받았다면 그들의 치밀한 농간에 처음 걸려든 '인기 방송프로그램'이 바로 '천하무적 야구단'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요구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사이판 전지훈련에 대한 방송을 내보내기에 앞서 마리아나관광청으로부터 물적 지원을 받았는지 여부와, 받았다면 그 내역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건 기본적인 방송 윤리에 속한다.

그리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공정방송위원회는 이런 시청자의 궁금증과 의혹에 대해 정식으로 조사를 벌여 줄 것을 요청한다. 시청자의 권리로 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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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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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사 2010.01.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이판 전지훈련은 훈련을 핑계로 한 천무야와 방송사, 여행사가 결탁을 한 홍보전략입니다.
    국민의 감정에 반하는 행동을 일삼으려고 시청료를 100% 인상하겠다구요.
    여긴 난시청지역이라 그렇지 않아도 매월 20000원 대의 스카이라이프로 방송을 보는데 말입니다.
    이번 사건을 접하며 욕만 늘어 미치겠군요.
    제작진 놈이나 방송국이나 모조리 개같은 놈들이네요.
    인간같지도 않은 상업의 노리개놈들 모조리 자살테러나 당했으면 싶습니다.

    • 김주완 2010.01.2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통 터질 일입니다.

    • Saipan 2010.01.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판 사는 교민입니다. 교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일 입니다.
      현지 정부에서 6만불의 의료특별기를 지불해 줬고 4만불의 병원비를 지불해 줬다고 합니다. 도데체 우리 교민들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당신들때문에 먹고살기 힘들어져야 합니까? 당신들만 보상을 받고 우리 수천명의 교민들은 굶어 죽으라는 이야기 입니까. 우리도 처자식이 있고 먹여 살려야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외교부 홈페이지에 있는 답글입니다.


      제10-03호 문 의 : 재외국민보호과(T: 2100-7586) 배포일시 : 2010.1.20(수)

      1.19 MBC의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보상에 관한 보도 내용중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외교부의 조치에 대해 가족들이 너무 성의가 없다고 따지자, 외교부측이 “여론에 호소해 보라“고 언급했다는 주장 관련

      ㅇ 외교부가 인터넷이나 언론에 호소하라고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음.

      - 외교부 담당자는 피해자 가족과의 통화시 현실적으로 피해자 보상과 관련하여 사이판 정부를 법적으로 강제할 방안이 없는 상황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임

      - 이에 대해 가족측은 정부가 도움되는 일을 하나도 안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입장을 인터넷ㆍ언론에 알려도 되느냐고 재차 물어와 외교부 담당자는 피해자 가족측이 판단해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함.

      ㅇ 그간 외교부는 초동대응 차원에서 사건발생 즉시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사이판 당국의 협조를 얻어 부상자(박재형)를 사이판 의료전용기(메디컬제트)를 이용, 신속하게 국내에 후송하였음.
      - 또한 사후적으로는 사이판측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한을 발송하고 당국자를 면담하였음.


      2. 피해자 보상과 관련, 사이판 관광에 미치는 우리의 영향력을 이용, (보상) 협상도 가능하다는 주장 관련

      ㅇ 사건 이후 사이판당국은 외교경로를 통해 피해자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전달해 옴. 단, 사이판내 범죄피해자 보상제도가 없고, 사건 발생의 책임이 정부측에 직접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보상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임.


      ㅇ 외교부도 현지 법률자문 및 주한미국대사관(사이판은 미국자치령), 국내 국제법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이판 보상제도를 별도 파악한 바, 국제법적으로 사이판측에 직접적인 책임을 제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임.

      - 즉, 사이판 당국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통상의 주의의무”를 不履行 했다고 할 수 없고, 외국인 범죄피해자 보상문제는 각국의 관련 법령과 제도에 따라 처리되는 속성상 이에 대한 국제법적 원칙이 성립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3. “국제법과 현실 국제관계속에 존재하는 회색지대를 외교력, 협상력 들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라는 주장 관련

      ㅇ 외교부는 피해자의 인도적 상황을 감안하여 그간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왔음.

      - 사이판 당국에 국제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에도 불구, 외교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피해자의 안타까운 인도적 상황 △사이판 관광산업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 우리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사이판 당국의 성의있는 조치가 긴요하다는 점을 전달하였음.
      - 현재 이에 대한 사이판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임.

      4. “자국민의 상처에 법과 규정을 내세우며, 할일을 다했다는 외교부, 우리국력에 맞게 외교부가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 관련

      ㅇ 해외 발생 영사사건 처리에 있어 해당국의 국내법과 일반적인 국제규범을 존중하는 것은 당연함. 해외 여행시 당한 우리국민이 당한 피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영사조력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임.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의 사건사고에 있어서도 정부가 무한책임을 질 수는 없음.

      ㅇ 다만, 외교부는 피해자의 인도적 상황이 심각하다는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사이판측에 성의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임. 향후 사이판측 입장을 접수하는 대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임.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

    • 한사 2010.01.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Saipan
      2010/01/23 2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이판 사는 교민입니다. 교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일 입니다.
      현지 정부에서 6만불의 의료특별기를 지불해 줬고 4만불의 병원비를 지불해 줬다고 합니다. 도데체 우리 교민들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당신들때문에 먹고살기 힘들어져야 합니까? 당신들만 보상을 받고 우리 수천명의 교민들은 굶어 죽으라는 이야기 입니까. 우리도 처자식이 있고 먹여 살려야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외교부 홈페이지에 있는 답글입니다.
      --------------------------------------------------------
      먼저 미처 챙기지 못한 자료를, 그것도 같은 사람이 쓴 댓글에 같은 내용을 두 번씩이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교통상부는 말이 늘 다르고 전화를 해 봐야 소득이 없었는데 이렇게 수고를 덜어주시니 무어라 사의를 표할지-

      사이판에 사는 교민이 먹고사는 문제는 중요하고 우리 국민이 사고를 당하건 사건을 당하건 상관없이 여행을 오라는 이야기입니까?
      4만불의 병원비를 단 이틀치의 병원비로 주었는데 치료는 고사하고 배를 갈라놓은 상태로 비행기에 태우나요?
      엄청 비싸군요.
      박재형씨가 한국에 돌아와 4번의 대수술과 다양한 검사를 하고, 재활치료까지, 그것도 50여일의 입원비를 포함해 그만큼인 4천 7백만원이 들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4만불을 왜 그리 강조해야 하는지요.
      거기에서는 찟어진 상처만 꿰매도 수천불은 의료비로 나가야겠군요.
      교민들의 잘못은 아니라 하죠.
      수천명의 교민이 먹고살자고 멀쩡한 사람이 저 지경이 되었는데 그럼 계속 여행을 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무엇이 우선인가요.
      사고나 사건에 대한 보상과 만약의 이와 유사한 사건들에 대한 사이판 당국의 법부터 고치는 게 순서 아닙니까?
      먹여살릴 가족이 있다면 수천명의 교민이 당국을 먼저 법을 바꾸게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외통부의 그런 내용은 그들의 입에 발린 소리일 뿐입니다.

    • 참나.. 2010.02.0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사 라는분 개같은 놈이니 뭐니 흥분 하시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남을 비판 하기전에 자신부터 좀 돌아 보시는 건 어떨지요..아무리 잘못 된 일이라도 쌍욕을 하면서 대응한다면 결국 같은 사람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런분들때문에 오히려 일을 망치는 경우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좀 자중하시길..

  3. 한사 2010.01.2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인글 주신 글에 이글로 직접 올 수 있도록 링크를 시켰습니다.
    글 중앙에 위의 사이판 관광청 홍보물을 가져다요.

    • 김주완 2010.01.2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고맙습니다.

    • Saipan 2010.01.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판 사는 교민입니다. 교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일 입니다.
      현지 정부에서 6만불의 의료특별기를 지불해 줬고 4만불의 병원비를 지불해 줬다고 합니다. 도데체 우리 교민들은 무슨 잘못을 했기에 당신들때문에 먹고살기 힘들어져야 합니까? 당신들만 보상을 받고 우리 수천명의 교민들은 굶어 죽으라는 이야기 입니까. 우리도 처자식이 있고 먹여 살려야할 가족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외교부 홈페이지에 있는 답글입니다.


      제10-03호 문 의 : 재외국민보호과(T: 2100-7586) 배포일시 : 2010.1.20(수)

      1.19 MBC의 사이판 총격사건 피해자 보상에 관한 보도 내용중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한 외교부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외교부의 조치에 대해 가족들이 너무 성의가 없다고 따지자, 외교부측이 “여론에 호소해 보라“고 언급했다는 주장 관련

      ㅇ 외교부가 인터넷이나 언론에 호소하라고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음.

      - 외교부 담당자는 피해자 가족과의 통화시 현실적으로 피해자 보상과 관련하여 사이판 정부를 법적으로 강제할 방안이 없는 상황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임

      - 이에 대해 가족측은 정부가 도움되는 일을 하나도 안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입장을 인터넷ㆍ언론에 알려도 되느냐고 재차 물어와 외교부 담당자는 피해자 가족측이 판단해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함.

      ㅇ 그간 외교부는 초동대응 차원에서 사건발생 즉시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사이판 당국의 협조를 얻어 부상자(박재형)를 사이판 의료전용기(메디컬제트)를 이용, 신속하게 국내에 후송하였음.
      - 또한 사후적으로는 사이판측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한을 발송하고 당국자를 면담하였음.


      2. 피해자 보상과 관련, 사이판 관광에 미치는 우리의 영향력을 이용, (보상) 협상도 가능하다는 주장 관련

      ㅇ 사건 이후 사이판당국은 외교경로를 통해 피해자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전달해 옴. 단, 사이판내 범죄피해자 보상제도가 없고, 사건 발생의 책임이 정부측에 직접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보상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임.


      ㅇ 외교부도 현지 법률자문 및 주한미국대사관(사이판은 미국자치령), 국내 국제법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이판 보상제도를 별도 파악한 바, 국제법적으로 사이판측에 직접적인 책임을 제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임.

      - 즉, 사이판 당국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통상의 주의의무”를 不履行 했다고 할 수 없고, 외국인 범죄피해자 보상문제는 각국의 관련 법령과 제도에 따라 처리되는 속성상 이에 대한 국제법적 원칙이 성립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3. “국제법과 현실 국제관계속에 존재하는 회색지대를 외교력, 협상력 들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라는 주장 관련

      ㅇ 외교부는 피해자의 인도적 상황을 감안하여 그간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왔음.

      - 사이판 당국에 국제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에도 불구, 외교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피해자의 안타까운 인도적 상황 △사이판 관광산업과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 우리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사이판 당국의 성의있는 조치가 긴요하다는 점을 전달하였음.
      - 현재 이에 대한 사이판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임.

      4. “자국민의 상처에 법과 규정을 내세우며, 할일을 다했다는 외교부, 우리국력에 맞게 외교부가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 관련

      ㅇ 해외 발생 영사사건 처리에 있어 해당국의 국내법과 일반적인 국제규범을 존중하는 것은 당연함. 해외 여행시 당한 우리국민이 당한 피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영사조력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임.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의 사건사고에 있어서도 정부가 무한책임을 질 수는 없음.

      ㅇ 다만, 외교부는 피해자의 인도적 상황이 심각하다는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사이판측에 성의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임. 향후 사이판측 입장을 접수하는 대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고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임.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

  4. Bluepango 2010.01.2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에 LG트윈스에서 사이판영어 캠프도 있습니다. 거긴 취소하지 않았나 보르겠는데요....

  5. 뭘더 2010.01.2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사 자체 제작비로 간다고 해도 개운치는 않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6. johns 2010.01.2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상 좀 받더니 이 양반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만.
    당신들이 뭔데? 시청자의 권리? 진짜 제대로 웃기고들 있다.
    무슨 이런 막 되먹은 애들이 있나.
    영국에서 유학생이 죽고 프랑스에서 의문사하면 그 나라 가면 안되는거니?
    너의 그 모기보다 작은 머리로 이리 저리 통박굴릴 동안에
    수십만의 관계자들이 피눈물을 흘린다. 얘야.

    • 실비단안개 2010.01.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농지가 줄어든다고 아직 싸라기밥 먹을 처지는 아닌듯한데, 읽으니 참 불편합니다.

      johns은 이렇게 툭 갈기면 편안하신가요?

      그리고 블로그상 받는 이들이 좀 오만하기 하지요. 그렇다고 할 이야기, 해야 할 일을 하는 이에게 오만하다고 하니, 이 또한 듣기에 불편하군요.

    • 국민 2010.01.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ohns님

      당신이 그 일 당했다고 생각해 보시오.

      당신이 관계자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제대로 보상하면 되는거고.

  7. 지나가던 인간 2010.01.2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 모든것을 음모론에 의거하여 세상을 판단하나봅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별의 별일과 별의별 사람들이 공존하는거니까요.. 이런글을 유포하시는데 반대하지도 않습니다만.. 세상의 모든게 이런 논리라면 세상은 아무도 숨쉬고 나 다닐 곳이 없을것 같네요.. 블로그님에게 묻고 싶네요.. 세상에 안전한것은 어디입니까? 나영이가 그렇게 당하는 이나라 땅은 안전합니까?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은 사람 살만한 곳입니까? 불안정하기 최악이라는 도시가 뉴욕입니다.. 총기사고 한번에 올스톱해야한다.. 것두 방송국과 관관청의 짜고치기에 의해서... 그럼으로 사이판은 절대 가지말아야 한다.. 이런 논리네요 그럼 그곳에 사는 대한민국 교민들은 이 나라로 다시 데려혀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놀러도 가지 말아야 할곳에 사는 우리 교민들은 그럼 무엇입니까.. 한번 물어보고 싶군요...

    • 그런깜냥 2010.01.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위험한곳 천지이니 그냥 당하고 살자는 말씀처럼 보이네요.

    • 머물러 있는 인간 2010.01.2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민들의 생업이 중요하다면 교민들이 들고일어나서라도 이 사건을 마땅히 누가 보더라도 충분하달 보상을 사이판 당국이 하게 만드는 게 순서다.
      뭘 먹고 사냐고 할 입장이 아니라 본다.
      안전하지도 않고 사고가 나면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무조건 와서 먹고살게 해달라니 억지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자살테러는 천무단 받았으면 좋겠단 소리다.

  8. 지나가던 인간 2010.01.2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답글을 보니 황당해서 한마디하는겁니다. 자살테러를 당하라고요.. 이런 글을보고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나오니깐 한마디하고 가는겁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9. 디니 2010.01.2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민이 쓰신 글을 보니 답은 사이판에서는 사고당하면 보상 없다. 그러니 사이판은 안전한 곳이 못 된다. 저는 그것밖에 안 보이네요...

  10. ...? 2010.01.2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버가 심해보이는 글.

  11. ...? 2010.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의견의 표현이 자유로운 곳이라지만 참나 ㅋㅋㅋ 이런 의견을 블로그에 당당히 개재해놓고 분통 터뜨리는 모습이라니. 대한민국의 자존심? 이런 옹졸한 의견에 멋대로 우리나라 자존심 갖다붙이지 마세요 ㅋㅋㅋ

    • 그런깜냥 2010.01.2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쓰신 댓글을 보니 아직은 표현의 자유가 좋으신가봅니다.

      블로그에 무슨 글 쓸때 남의 판단에 신경써야 될 정도는 아닌것 같거든요. 쉽게말하면, 댁이 옹졸한 글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올린게 잘못은 아니라는거죠. 기자님의 블로그니까.

    • ...! 2010.01.24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급하긴 한 모양이네.
      별 짓들을 다 하는 걸 보면 말이야.

      이런 블로그?
      정신을 소망교회에 바친 모양이구만~

  12. tkdgus147 2010.01.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판으로 가는 건 특별한게 아니에요.. 이 시점에서 그곳의 기후 조건이 야구 하기 알맞기 때문이에요... 프로 야구 팀들도 올해는 일본으로 갔지만 보통 사이판으로 많이 갔어요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천하무적 야구단은 야구 팀입니다... 야구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야구 팀들이 사이판가는 건 아는데... 너무 모르시고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전지 훈련으로 이미 명소 인 곳 사이판입니다. 다음에 글을 쓰실때는 좀더 알아보고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 tkdgus147님에게 2010.01.2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하지도 않은 곳을 지금 가는 게 이상하지요.
      전지훈련을 해야 한다면 내 사는 설악산으로 와서 눈밭에서 열흘 구르면 돼요.
      날씨 따뜻한 곳에서 무슨 전지훈련입니까?
      아니 모르니 하실 문제가 아니라 이 천무단이 뭔 프로팀입니까.
      4일간이나 방송을 한다면 한 달입니다.
      그 뜻이 뭔 줄 알아요?
      사이판은 아름답고 놀기 좋은 곳이다고 홍보를 해주는 거랍니다.
      대한민국의 개념없는 인간들이 국민이 낸 시청료로 말이지요.
      그걸 아니 글을 쓰는 거랍니다.

    • 겨울철 야구단 전지훈련 2010.02.0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지훈련을 해야 한다면...
      이 겨울에 설악산에 와서 눈밭을 열흘 구르면 된다고...
      날씨 따뜻한 곳에서 무슨 전지훈련을 하냐고...

      대댓글 쓰신님...
      제발좀...야구단 스토브 리그나 스프링 캠프나 전지훈련좀 검색좀 하시고 댓글을...ㅡ.ㅜ

      막줄에 깔끔한 마무리까지...[그걸 아니 글을 쓰는 거랍니다.]....어쩔....ㅠ.ㅠ

  13. 그런깜냥 2010.01.2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판님은 무엇이 더 중요한지 판단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싸이판이 대외적인 책임을 다하고, 관광객에 대한 안전대책을 내놓는것이 교민들에게도 더 도움되는 일이 아닐까요?

  14. 실비단안개 2010.01.2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ipan //
    Saipan님 행복한 이야기를 경로로 하여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읽었고요, 사이판 정부에서 박재형 씨 병원비와 이송비를 지불했다고 하는데, 이는 금액을 떠나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의료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으니, 그렇게 이송하지 못했다면 박재형 씨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기서, 교민의 어려움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의료시설이 열악하면 다른 것도 비슷한 실정이겠지요. 힘 내시고요.

    이런 가정을 해보죠.
    피해자가 박재형 씨가 아니고, 총을 쏜 사람이 교민이 운영하는 상점에 총기를 난사하여, 여행객이 그곳에서 피습을 받았다면, 교민의 입장은 어떨까, 물론 그 범인은 자살을 했습니다.
    졸지에 당한 일에 상점 주인인 교민은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사이판이 안전지대라야 관광객과 여행객이 갑니다.
    하기에 이번일을 바탕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면 교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닐까요?

    피해자인 박재형 씨와 아무 관계도 아닌 네티즌들이 왜 나서서 이러는지를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정부와 여행사 등이 자국민(재외국민 포함)과 여행객을 위하여 좀 더 책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의 안전장치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박재형 씨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어린자녀들은, 걷는 아버지와 손을 잡고 평생 나들이 한 번도 못갈 수 있습니다.
    사이판 여행이 이 가족에게는 최악의 여행길이며, 최후의 여행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Saipan 님을 비롯 교민 여러분들 힘 내시기 바라고요, 박재형 씨 가족도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라가 힘이 없다보니 국민들이 고통이 많네요.

  15. 연탄재 2010.01.2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해자가 알던 사람이라 초기부터 많은 글들을 읽었는데 언론에서 드디어 다루어지니 관계자의 물타기가 의심되는 듯 하는 글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평소 애용하는 게시판도 아닌 곳에 외교부답변까지 퍼와서 답글을 다는 성의라... 이것은 의기로 될 일이 아니고 직접적인 관계자라 의심이 됩니다만 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겠죠.

    Saipan //
    사이판님 제가 초기 (아마도 다음아고라인듯)에 본 사이판 교민의 글에 의하면 사이판은 의료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골절상을 입더라도 괌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제대로 된 의료시설도 없는 곳에서 4만불의 의료비 지원이 의미가 있느지요?

    또한 의료전용기로 귀국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시는지요?
    사이판과 외교부에서 제대로 된 대응매뉴얼로 의료기가 떴나요?

    환자의 형이 현장에 도착하여 괌미군기지의 의사라도 지원해달라... 곤란하다... 그러면 한국으로 보내달라... 일반항공사(A항공)-환자라 곤란하다. 불의의 사고에 책임을 못지니 의료전세기를 이용하라.. 비용은... 개인부담....

    ytn 제보 뉴스로 이슈화되려고 하니 의료기가 떴습니다.
    사이판 당국역시 지금 선거 기간이니 선거완료후 조치를 취해주겠다. - 그 이후 무시...

    사이판은 관광국가입니다. 그 중 우리나라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우리 교민도 많겠죠.

    사태해결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어디던지 불상사는 있을 수 있으니 넘어가는 것인가요?

    적어도 관광으로 먹고사는 국가라면 이번사태에 대한 대책을 찾아야죠.
    관광중 피해보상시스템구축, 불의의 사고시 의료대응 시스템 구축(의료시설 확충이 곤란하다면 인근 괌과의 연계정도라도...) 이것이 본질아닌가요?

    이슈화가 되어 관광객감소로 이어졌다면 분명히 대책이 세워졌을 것입니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프로그램 프로모션으로 관광객 유치하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이지 결코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여행사 역시 사이판 예약팀 몇군데만 다른 곳으로 유도하면서 당국에 우리 고객에게 책임있는 태도를 취해달라 라고 요구를 했다면 ....(일개 기업에 뭘 바라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외교부는 일개 기업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는 존재입니다. 적어도 사이판 당국에 힘있게 요청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 정부가 영혼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관료적으로 대응을 하였다고 보여지고 이 사실들이 지금 김주완기자를 비롯한 블로거들이 성토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사이판님 교민이라면 여쭙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넘어가는 것이 나은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행자 피해보상시스템이라도 마련되는 것이 나은지...
    사이판에 현지 의료체계 그대로 있는게 나은지, 제대로 된 응급시설이라도 생기는게 나은지...

    교민으로서도 어느 쪽이 나은지요?
    이슈화 되어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한다고 하여 얼마나 가겠나요?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가진 국가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보완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6. 푸른옷소매 2010.01.2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무적 야구단' 관계자분들... 개념좀 챙기시지요. 당신들이 자비로 그곳에 갔다고 해도, 훈련하기에 적절한 곳이라 해도 이 싯점에 좀 아닌 거 같습니다.

    혹... 많은 편의와 협찬을 받았나요? 전에 온에어인가 드라마보니 협찬 많이 받던데...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왕짜증입니다.

  17. 안선생 2010.01.2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판 정부와 관광청의 공식적인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저희 가족 친지들은 물론, 저희 회사에서 계획중인 사이판 여행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저도 안티 사이판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이 놈들 해도해도 너무 싸가지가 없군요~~~!!

  18. 김병민 2010.01.2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경기 밨는데 완전 못했슴 어떻게 15-1로 지나

  19. GENESSS 2010.02.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 이 병맛쩌는 블로그는?

    괌에 사는 우리 교포중 누가 다치면 가지말자

    하와이에서 우리 교포중에 누가 다치면 가지말자

    대충 이런느낌인데

    개그하는듯

    그리고 그걸 또 써킹하는 병신들은 뭐냐

  20. ㄹㅇ 2010.02.07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래 보이지도 않아 ㅄ 아 ㅡㅡ;

  21. 보이지도않아 병신아 2010.02.0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