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강원도 춘천시 청평호수에 있는 남이섬에 갈 일이 있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남이섬에서 촬영했고, 드라마의 성공으로 국제적인 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곳이다. 과연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었다.

그러나 가평나루터에서 남이섬을 오가는 유람선은 참 볼품이 없었다. 특히 중국 항주의 서호나 일본 하꼬네 아시호수의 유람선과는 너무 비교됐다.

관광지라면 유람선도 뭔가 특색이 있도록 꾸밀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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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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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유람선 가까이선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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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유람선. 하선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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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 서호의 유람선(2007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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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호의 유람선(2007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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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에는 이런 유람선도 있었다. 내가 타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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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꼬네 아시호수의 해적선 모양의 유람선(2007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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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호수의 해적선. 나는 왼쪽에 있는 걸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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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에서 찍었는데, 뒤편에 다른 유람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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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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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바리 2008.05.0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정말 비교가 되네요
    서호유람은 저도 해봐서 잘 아는데
    ,,,

    울나라만의 고유한 특색이 없어요
    너무나 밍밍하네요.

  2. 철혈재상 2008.05.2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란 나라..동양문화의 발원국이자 공산국가라는 이유로 문화에관해서도 상당히 보수적이고 전통을 고수하는 나라입니다..반면 일본은 한.중.일중에서 가장먼저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나라답게 세련되고 깔끔합니다..그런데 한국은 뭔가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이건분명히 국가경제력의 차이에 의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