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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협상 전면 무효화" 52%

이명박 정부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남도민은 7%에 불과했으며,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경부대운하 건설에 대해서도 반대(46.7%)하거나 면밀히 따져 결정(33%)해야 하며, 경부운하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김태호 도지사의 행보에 대해서도 부정적(65.8%)으로 응답했다.

이는 <경남도민일보>가 창간 9주년을 맞아 'Q&A리서치'(대표 김은희)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경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문제로 이슈가 된 것을 꼽으라면 △한반도 대운하 건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을 들 수 있다.

이 세 가지 현안에 대해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경남도민조차 부정적 입장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민심도 현 정부에서 급속히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잘 하고 있다" 7.1% 그쳐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 = 이번 여론조사 표본 중 지난해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응답자는 실제 나타난 지지율(55%)과 비슷한 56.2%였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54.1%)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잘못하고 있다'(26.1%) 또는 '그저 그렇다'(11.4%)고 응답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7.1%에 불과했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찍었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12.3%에 불과했다. 59.1%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관망 자세를 보였고, 15.8%는 '잘못하고 있다'는 쪽으로 돌아섰다.

'잘하고 있다'는 전체 응답자를 학력별로 보면 대학 재학 이상은 5.9%, 고졸은 4.3%, 중졸 이하는 11.8%였다. 학력이 높을수록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한 점수를 준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대학 재학 이상 32.5%, 고졸 27. 3%, 중졸 이하 16%였다.

연령별로는 20대(26.7%), 30대(36.6%), 40대(28.4%)의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았던 반면 50대(24.8%), 60대(20.8%), 70대 이상(12.2%) 등 나이가 많을수록 비율이 낮았다.

'대운하 경남에 시범 건설' 김태호 "신중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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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건설에 대한 입장 = 대운하 건설에 대해서는 △반대한다(46.7%) △면밀히 따져 결정해야 한다(33%) △잘 모르겠다(10.6%) △찬성한다(9.7%)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학력과 연령별로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반대한다는 응답자를 학력별로 분석해봤더니 고졸(54%)이 가장 높았고, 대학 재학 이상(50.6%)과 중졸 이하(33.1%)가 뒤를 이었던 것이다. 찬성한다는 응답자 역시 고졸(8.4%)이 가장 낮았고, 대학 재학 이상(10.2%), 중졸 이하(10.5%) 순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도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0대(56%), 40대(53%), 50대(48%)가 높았던 반면 20대(39.5%)와 60대(33.8%), 70대 이상(35.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30대(7.3%), 40대(8.6%), 70대 이상(7%)이 비교적 낮은 반면 20대(12.8%)와 50대(10.2%), 60대(14.6%)가 높게 나타났다.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경남에 운하를 시범건설하고 싶다'며 이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신중하지 못했다(39.5%)고 생각하는 경남도민이 가장 많았고 △정말 잘못했다(26.3%)는 응답자가 그 다음이었다. △그저 그렇다(18.8%)와 △잘 모르겠다(9.2%)가 뒤를 이었고, △정말 잘했다(6.2%)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서도 '정말 잘못했다'는 응답자 중 30대(28.8%), 40대(31%), 50대(29.3%), 70대 이상(25.2%)이 비교적 높았던 반면 20대(12.8%)와 60대(18.5%)는 낮았다. 특히 대운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2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70대 이상의 부정적 입장이 60대에 비해 높다는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건강보험 문제, 제대로 알려지면 폭발력 잠재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와 민영의보 = 예상대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적었다.

'정부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및 완화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더니 '잘 알고 있다'는 사람은 11.9%에 불과했다. 열 명 중 한 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조금 안다'는 사람도 17. 1%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71%로 대다수였다.

그래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완화되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과 받을 수 없는 병원이 구분된다'고 설명한 후,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폐지 또는 완화해서는 안된다'는 답변이 무려 82%나 됐다. 이 문제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면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상으로 폭발력을 가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물론 그럼에도 '폐지 또는 완화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11.9%였고,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6.9%였다. 이는 고소득층의 경우 건강보험이 불리하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당연한 수치로 풀이된다.

이런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정부도 '당연지정제 폐지 또는 완화는 없던 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는 상당한 모순을 안고 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그래서인지 '정부는 기존 건강보험과 별도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추진하려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당연지정제보다 다소 적게 나왔다. '적극 반대한다'(39.6%), '대체로 반대한다'(21.7%) 등 반대의견이 61.3%였던 것이다. '적극 찬성한다'(7%)와 '대체로 찬성한다'(16%) 등 찬성의견도 23%로 당연지정제 찬성보다는 다소 높았다. 다만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15.7%였다.

쇠고기 수입 남녀간 차이 '눈길'

◇미국산 쇠고기 수입 = 이미 국정 최대 이슈가 되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크게 잘못된 협상'(56.5%)이라는 입장이 가장 많았고, '그저 그렇다'(29.1%)가 뒤를 이었다. '아주 잘 된 협상'(11%)이란 의견은 소수였고, '잘 모르겠다'(3.4%)도 다른 질문에 비해 낮았다. 대부분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생각을 굳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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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이번 협상으로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하는 데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공감하지 않는다'(66%), '공감한다'(25%)로 응답했다. '전국한우협회 등이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굴욕적인 협상이라며 전면 무효화를 주장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공감한다'(52%), '공감하지 않는다'(34.2%), '모르겠다'(13.8%) 순으로 응답했다. 이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전면 무효화가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쇠고기 관련 조사에서는 남녀간 차이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는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부정적 견해가 높게 나타났다. 여성들은 '아주 잘된 협상이다'(8.2%, 남성 13.8%), '크게 잘못된 협상이다'(57.4%, 남성 55.4%)로 답했으며,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한다'(21·.2%, 남성 28.8%), '공감하지 않는다'(67.5%, 남성 64.4%)로 나타나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3~7%가량 높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입장도 학력이 높을수록 잘못됐다는 비율이 높았고, 저학력일수록 낮았다. '크게 잘못된 협상'이라는 응답은 대학 재학 이상(63.4%), 고졸(55.3%), 중졸 이하(48.4%)였다. 반대로 '아주 잘 된 협상'이라는 응답은 중졸 이하(15%), 고졸(12.1%), 대학 재학 이상(7.2%)였다.

'협상을 전면 무효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도 대학 재학 이상(60.4%), 고졸(52.8%), 중졸 이하(39.7%) 순으로 공감을 표시했다.

◇혁신도시 재검토 = 이밖에 진주에 건설 중인 혁신도시와 관련,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재검토설에 대해 물었다.

우선 '참여정부 시절 확정한 혁신도시 계획을 이명박 정부가 재검토·보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29.5%)와 '재검토해 일부 수정할 수 있다'(29.6%)는 응답이 엇비슷하게 나왔다. 반면 '재검토해 대폭 수정할 수 있다'(7.7%)와 '애초 잘못되었으므로 포기해야 한다'(6.6%)는 의견은 적었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26.6%)는 응답도 적지 않았는데, 진주를 제외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낮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인지 '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에 경남도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재검토를 적극 도와야 한다'(43.3%)는 의견이 의외로 높게 나왔다. '재검토를 적극 반대해야 한다'(25.2%)와 '잘 모르겠다'(24.5%)는 응답이 비슷하게 나왔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옳다'(7%)는 응답도 있었다.

◇어떻게 조사했나 = 이번 조사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전화와 모바일을 통한 조사원의 면접으로 이뤄졌다.

총 4701명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2700명(57.4%)이 조사를 거부했고, 1001명(21.3%)이 기준에 미달해 표본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응답률은 21.3%였고, 최종 표본은 층화할당(성별·나이·소득·거주지 등이 균등하게 포함되도록 인구에 대한 비율을 나눈 것) 방식으로 확정된 1000명(남자 492명, 여자 508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86명, 30대 191명, 40대 232명, 50대 246명, 60대 130명, 70대 이상 115명이었고, 직업별로는 농어축산업 119명, 블루칼라 69명, 화이트칼라 136명, 자영업 170명, 기타 506명이었다.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 287명, 고졸 322명, 대학 재학 이상 391명의 분포를 보였다.

최대 허용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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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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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8.05.1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에게 언제나 등 돌리고 살았었지만,
    경남도지사의 발언에 대실망이었습니다.

  2. 맹바가탄핵받아라 2008.05.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묻지마 한나라당에 부산거주하시던 울엄마도 돌아섰다. 요목조목 내가 맹바기의 정책들을 늘어놓기 전부터 돌아섰다.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말했고 노통이 좋은 사람임을 인정했다. 정책들을 말했을땐 뒤로 넘어가려고 했다. 탄핵이라는 말엔 아직 거부감을 가지고 계시지만 곧 동의하실 것이다.. 맹바기의 미친정책들은 서민죽이는 정책들 뿐이다.

  3. 진리경찰 2008.05.13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
    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는 광우병 광풍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움직임은 순수한 반대를 넘어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이...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것도, 다 걸리는 것도 아니지만
    친북좌익은 문제를 과대포장하고 있습니다.
    광우병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99.9% 안전합니다.
    나머지 0.01%라는 건 그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거지 의미가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모든 복에는 독이 있지만 요리사가 완전하게 독을 제거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의심 없이 복을 먹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오염된 사료를 먹은 소가 감염되니까 오염된 사료를 통제하면 바로 끊어집니다.
    쇠고기는 미국인들이 모두 먹고 있기 때문에 위험물질만 제거하면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게다가 우리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결정에 무조건 따를 의무는 없지만
    국제기구의 공신력있는 결정을 많이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 문제 논란은
    이미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받은 만큼 주요 사안이 아닙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영어 해석은 뭐 잘못할수도 있고, 입법예고가 반드시 원안대로 공포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잖습니까?
    협상의 내용이나 본질과는 관련이 없는 실무적인 실수로, 오히려 미국에 이를 문제삼는건 내정간섭입니다.
    게다가 사료금지조치가 우리가 알던 것과 다르다고 해서 OIE의 공인이 해제된건 아닌데
    왜들 이리 호들갑인줄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OIE가 공인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를 먹는겁니다.
    OIE공인인증서라도 붙여야 믿으시겠습니까?

    구제역은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병이지만,
    광우병은 발병한 소를 먹지 않으면 걸리지 않으므로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전합니다.
    광우병 유발인자가 특정위험물질(SRM)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광우병도 흔히 말하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광우병은 호흡기, 접촉 등으로 걸릴 수 있는 전염병이 아니라
    프리온이 든 물질을 먹어야만 걸릴 수 있는 전달병(transmissible disease)입니다.
    따라서 이미 밝혀진 SRM이 축적되는 부위만 전 세계가 통제할 수 있다면
    지구상에서 광우병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인과 같은 쇠고기를,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하지만 저들은 아직도 광우병이 전염병이라 하면서
    심지어 광우병 인자에 DNA가 없다고까지 합니다!

    불과 몇%에 불과한 30개월 이상 소가 무슨 큰 문제라도 됩니까?
    소 몇마리 더 수출하자고 강력히 반발하는걸,
    한푼이라도 더 팔고자 하는걸,
    그게 돈 몇푼 한다고
    그리도 목숨을 걸고 막아야만 합니까?
    이 무슨 인정머리 없는 짓입니까!
    그거 막는다고 무슨 이익입니까? 그게 돈 몇푼한다고?

    미국에서 몇%에 불과한 30개월 이상 쇠고기라는
    이런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협상을 질질 끈 노무현정권의 용렬함과
    작은 문제따위는 서슴없이 양보한 이명박 대통령님의 위대함이 대비됩니다.
    30개월 이상 소가 위험하다 하더라도,
    복어독을 제거하듯이 특정위험부위만 제거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부안 인근에 원자력발전소는 들어섰지만 방폐장이 들어설 수 없었던 것은
    사람들이 사실을 잘 모르고 선동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소 도축 동영상과, 그로 인해 쇠고기가 리콜되었다는것은
    광우병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소 학대에 대한 책임일 뿐입니다.
    이걸 광우병과 연관시키는건 고양이를 보고 호랑이라고 두려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인간광우병에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광우병은 소의 병원체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에이즈환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해서 다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아닌 것처럼
    광우병도 병원균에 노출된 사람들 중 일부만 감염됩니다.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로또 1등 당첨되고 다음날 은행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과 같습니다.

    광우병이 무서워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
    특히 청계천에 촛불 들고 시위한 사람들은 사먹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서민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뭐길래 남들의 선택의 자유까지 막으려고 하는겁니까?
    이들이야말로 비민주적 전체주의에 찌든 사회의 악입니다.
    제발 집에 돌아가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광우병과 관련된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설사 아무리 광우병이 무서운 병이라고 할지라도 통제를 하면 그만입니다.
    때문에 저들의 거짓 선전과 선동이 길게 지속될 수가 없습니다.

    이번 광우병 광란에 앞장 선 반역자들의 얼굴을 보니
    지난 여중생 사망사건이나 평택미국기지이전반대 폭력 시위에 어김없이 나타난 그 얼굴들입니다.
    이 자들의 얼굴이야말로 이번 광우병 광란이 거짓 선전 선동이란 것을 확인해주는 보증수표입니다.
    한상렬이라든가 오종렬 등 친북좌파반역자들의 수괴들이
    이번에도 김정일을 위해 한 건 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이들의 얼굴이야 말로 이들의 하는 짓이 반역이라는 사회적 낙인입니다.

    만일 미국산 쇠고기 완전개방이 무산되어 한미동맹이 무너져
    적화통일이 북괴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남한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특권계층의 더러운 배를 지름지게 불리고
    인민들을 굶어죽지않을만큼 먹이기 위해 죄다 북한에 갈 것임은 물론,
    그나마 남는 농산물조차 소, 돼지의 먹이가 되어 특권계층의 배를 불리게 될 것입니다.

    결국 남한의 자유시민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게 될 것입니다.
    일제가 시행한 산미증식계획하의 처참한 모습이 재연될 것입니다.
    새만금은 국민들의 염원과 달리 농토로 변질될 것이며
    낡은 주택이 들어선 지역은 뉴타운 대신 농토가 들어설 것이고, 주민은 강제노역에 처해질 것입니다.
    길거리에는 굶어죽는 사람들의 시체로 가득할 것이며,
    약탈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고,
    살아남은 자들은 농촌에 끌려가 강제노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한미동맹을 미국산 쇠고기로서 지켜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대한이 영원할 수 있는 길입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으로서,
    대한민국은 미국없이 존재할 수 없음을 깊이 명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역시 대한민국 없이는 자유롭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의 확률에 불과한 광우병 발벙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어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 굶어죽고 강제노역에 처해지며
    우리의 꿈인 새만금과 뉴타운이 모두 북괴를 먹여살릴 농토로 바뀌는 것이 두렵습니까?
    이 둘을 비교하면 선택은 분명합니다.

    소 몇마리 더 수출하겠다고 강력히 요청하는
    우리의 유일한 동맹국 미국에게
    인정머리 없게 못사겠다고 하고
    그 때문에 한미동맹을 깨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우리가 어린애입니까? 작은 것을 탐하다가 우리의 목숨을 내어주는 꼴 아닙니까!
    게다가 수많은 서민들은 미국산 쇠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뭐길래 남들의 선택의 자유까지 막으려고 하는겁니까?

    그까짓 쇠고기 때문에
    인정머리 없는 유치한 짓으로
    우리 자유대한의 생명인 한미동맹이 깨지고
    조국이 북괴에 넘어가 뉴타운과 새만금이
    쓸모없는 농토로 바뀌고 나서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미국산 쇠고기를 막는다고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이 더 돌아옵니까!
    이건 사소한데 목숨걸고 떼쓰는 유치한 어린애 싸움일 뿐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흘려준 은헤를 생각한다면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거부하는 이런 인정머리 없는 짓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필시 북괴의 거대한 선동의 결과라고 밖에 없습니다.
    이웃끼리 서로 돕는 인정많은 우리 민족이
    그까짓 소 몇마리에 이런 인정머리 없는 짓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 ㅉㅉㅉ 2008.05.13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알바글이라고 하죠...
      누가봐도 남이 써준거 복사해다 붙이는글...

    • ㅋㅋㅋㅋ 2008.05.1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볼때는 그냥 2mb 조롱하는것같은데 ㅋㅋㅋ

    • ㅉㅉ 2008.05.1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이러는거 부모님도 아시니?

    • 어거지 아냐? 2008.05.1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리경찰님이라고 해야겠지요? 기가 막힌 말씀 잘 보았습니다. 첫째, 맞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먹었던 LA갈비를 먹었었죠... 우리의 무지와 정부의 한미동맹으로 인하여 쉬쉬하면서 먹고 있었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전처럼 무조건 정부가 하라는데로 믿는 세대는 이제 지나갔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 역시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시민단체들이 많은 반대를 하지만 정책적으로는 할수 손발 묶인 상황이죠. 아무래도 부시정권은 무기상, 석유사 그리고 축산업에서 밀어올려서 된 정권입니다. 그러한 정권이 축산업을 제대로 하라고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불가능합니다.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먹는 고기가 어디에서 온 건지 얼마나 됐는지 모릅니다. 멍청하다고 볼수도 그리고 무지겠죠... 그 누구도 이런 얘기를 메스컴에서 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 언제부터 쇠고기가 한국에서 귀족에서 먹는 고기가 되어 있었나요? 지금껏 잘 먹고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소 몇마리라고 하셨죠? 일년에 8억불이 매출이라고 합니다 님에게는 8억불이 주머니 돈인 줄 아십니까? 한화로 8000억... 그것도 30개월 된 소를 사오는게? 헐... 기가 막힌 말씀이네요... 그리고 광우병이요? 99.9% 로 안전하다고 하셨죠? 우리가 기우(하늘이 무너져서 깔려죽을까봐 걱정하는것)라 생각하시겠죠. 맞습니다. 걸려도 걸린줄 모르고 가니 뭐 자동차에 치어 죽는것 보다고 적겠죠. 허나, 그렇게 적다고 하면 왜 다른나라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소의 말하는 친미나라인 일본 마저도 그것만은 하지 않은것 아십니까? 왜 그랬다 생각하십니까? 위험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까? 그리고 미국이 손 탁 털고 한국을 포기한다고 보십니까? 힘들다고 봅니다. 중국 북한, 러시아가 아직은 소위 말하는 공산주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들 핵이라는걸 가지고 있지요. 아시아에서 몇 안되는 민주주의 국가를 포기한다면 미국은 아시아를 포기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것이 많이 맞물려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는 힘듬니다. 맞습니다. 님 말씀대로, 고깟 소 몇마리 때문에 한미동맹이 깨지고, 한국을 버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극에 극을 달리시네요.. 미국역시 사업하는 나라입니다. 무기를 사주는 나라인 한국을 버린다? 손님을 잃는 짓을 하지 않죠. 왜 한국이 퇴물취급인 F-15을 샀겠습니까? 그 돈이면 수호이를 배 이상 사고 기술이전이라는 그렇게 좋은 딜을 포기하고까지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렇게 좋은 손님을 버린다? 택도 없는 소리죠. 님 역시 한국인이시겠죠? 최소한은?

    • Blex 2008.05.13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바로 유명하신 진리경찰님을 여기서 뵙게되다니..
      에휴..
      아직까지 알바하시는거 보니 정신을 못차리셨나보네요.

    • 메알 2008.05.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뭐병..

    • 하늘 2008.05.1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박아...여기서 이러면 안된다...동관이가 이렇게 말하라고 써주디 ? 걔 정신상태 이상한 애야~ 걔랑 놀면 안된다...너도 다쳐~

    • 그래 알았다.... 2008.05.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 되지도 않는 30개월 이상 쇠고기 너를 포함해서 자자손손 쳐믁어`~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절대 남주지 말고 너 다 쳐믁어 `~ 이 빙쉰아

    • 머라하노이거-_- 2008.05.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이 새끼야
      니한텐 욕밖에 안나온다 진리경찰?
      까고잇네

      머? 돈몇푼안하는거 목숨걸고 막는다고
      인정머리가 없어?

      니년부터 좀 먹여야 겟다

      광우병보다 못한년

    • 씨벌자슥 2008.05.1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E2FAF89796FE3C7EC117E48F7778B839E76&outKey=63b17b8880da709a9036c22439038bfa623aba7470a3cb731e6286fe16cfc135269af043de3f79cb087012149d8c2f87
      썩을년 보고 반성해

  4. ddd 2008.05.1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국민들이 싫어하는 정책만
    골라서 밀어부칠까??

  5. 장미카엘 2008.05.1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유권자+멍청한 대통령의 합작품을 어찌하리오~

  6. 갈번지 2008.05.1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백의민족> 입니다.
    이 말은 천리, 즉 자연법칙을 어기는 어떤 상황과도 우리는 타협을 못하는 정서적 DNA 를 지니고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모든 반추동물은 초식동물입니다, 그러나 미국 소들이 대부분 육식사료에 의해서 사융되고 있어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진리경찰 님, 한미동맹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본분을 어길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젊은 청소년들에게 정말로 우리 어른들이 매우 많이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한국의 어른들이 너무 많이 잘못하고 있습니다.

    • ㅉㅉ 2008.05.1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리경찰 저 색휘는 저딴 글로 게시판 엉망으로 만드는게 직업인 놈입니다. 님이 어떤 글을 쓰건 저 1/2MB 대가리를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7. 한숨 2008.05.1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와서 후회할 일을 그때는 모르셨나요? 무조건적인 한나라당 밀기를 하길땐 언제고..
    무엇이 잘못 되었지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아!!
    이제라도 제자리로 돌려놔

  8. 한숨 2008.05.13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ㅏ파트값 오르고.. 경제 살린다고 무조건 묻지마 찍기 할땐 언제고..
    이제 후회하고 반대 하시나~~~
    밀어줄땐 언제고..
    한나라의 대통령을 반장 뽑는줄 아나? 공약도 안보고 찍고 도덕성도 안보고 찍고
    쯧 결국 당신이 발등을 찍었소

  9. 0101 2008.05.1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눈물 더 흘려야지 이제 시작이다
    꼴통들아

  10. 하우디 2008.05.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정책 하나하나가 폭탄 아닌게 없지요~~~

  11. 난 창원산다 2008.05.14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도지사인게 쪽팔린다
    대운하 ? 글을 읽을줄알고 인테넷을 할줄알면 초딩도 개 엿같은 정책이란걸 알거다
    대구시장하고 둘이서 땅사서 삽질많이해라
    그리고 앵간하면 신문좀 바꿔라 보나마나 보수꼴통들 쳐보는 신문보면서
    대운하하면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가 산다고 생각했겠지

  12. ncode61 2008.05.1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경찰님, 말도 안돼요, "광우병특정위험물질만 제거하면" 물론 그렇죠. 어떻게 제거 하는데요? 실험실에서 대학원생 노가다 시켜가며 제거해도 100%확신이 없는데 유통업체나 도축장에서 무슨 수로 제거 합니까? 설사 제거하고도 99.9%로라고요? 그 수치를 어떻게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보나마나 통개적 불확도만 가만했군요. 불확도 정의나 과학에대해 전혀 지식이 없네요. 문제는 0.1% 의미 있습니다. 모든 불확도가 random할때 반드시 있죠. 수입되는 소가 몇백~천만 마리일것을 가만하면 절대로 마음 놓을수도 없고요. 진짜 문제는 인간이 인위로 무엇인가를 할때 반드시 생기는 systematic 에러를 가만하면 99.9%라는 것은 말도 안돼죠. 그거야 말로 거짓말입니다.

  13. 독고 2008.05.1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오륀지를 너무 쳐잡숴서 그래요.

  14. 2008.05.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