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빨리빨리'를 외치는 정부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불법과 졸속이 난무하는 4대강 사업에 진저리가 납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닫고, 눈 감는 것도 모자라 국민의 입을 막는 정부를 규탄합니다.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 창원 정우상가 앞으로 모여주세요.

4대강사업반대 낙동강지키기 경남운동본부
민주당 경남도당,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진보신당 경남도당

위의 문안은 오늘(18일)자 저희 경남도민일보 19면 '자유로운 광고'란에 실린 광고문안입니다.


 우리 고장의 자랑 '가곡전수관'
 그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고장 사람들이 더 아껴주고 사랑해줍시다.
 가곡 사랑의 첫걸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금요풍류'에 참석하는 것부터.
 
 가곡전수관 안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631-6번지 (산복도로변)
 055-221-0109
 http://gagok.tistory.com/ 

 트위터ID @yuja_joa


위 내용도 역시 같은 지면에 실린 광고문안입니다.

김두관 도지사님!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정치인,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치인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존경할 만한 김두관 지사께서 경남도지사로 당선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두관 도지사님을 통해 희망을 보았습니다.
도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김두관 지사님은 꼭 지키리라 믿습니다.
도지사님을 신뢰하고 존경하는 많은 도민과 국민들이 뒤에서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김두관지사님 힘내십시오!
"4대강 사업 절대 반대" 정의가 승리합니다.

푸른옷소매 드림.

위 김두관 경남도지사에 대한 응원의 글도 16일자에 실린 '자유로운 광고'입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일단 시작은 좋습니다. 반응도 좋습니다. 광고문의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광고료는 부담없이 1만 원 이상만 내시면 됩니다. 이제 신문에서 '기사' 뿐 아니라 '광고' 읽는 재미도 쏠쏠한, 그런 신문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유로운 광고

이곳은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나 비영리 민간단체에 개방된 광고란입니다. 의견, 주장, 축하, 행사알림, 청혼, 결혼, 부음, 감사인사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타인의 명예훼손만 아니면 됩니다. 광고료는 1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형편대로 알아서 주시면 됩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하신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광고문안을 보내주시면 알아서 실어드립니다.

·광고료 입금계좌 농협 863-17-001567(경남도민일보), 경남은행 502-07-0187196(경남도민일보)
·메일
hwan@idomin.com ·팩스 055-250-0180 ·전화 010-3593-5214(이승환) ·마감 : 매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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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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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나리봇짐 2010.11.1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재미는 쏠쏠한데 '데자인'이 안 따라주네요.
    저렇게 빈 공간을 많이 두다니.... 아까바라...
    국장석 이승환 기자가 뽀샵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2. 크리스탈 2010.11.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아주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하는데
    괴나리봇짐님 말씀대로 편집디자인을 좀 신경써야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아내를 위해 편지 광고를 해준다면 정말 멋질거 같다는... ㅎㅎㅎㅎ

  3. 푸른옷소매 2010.11.1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매일 이 광고면부터 보게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