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토록 잔인해졌을까? 이 물음은 이 세상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저 자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흘러넘쳐나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데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기는 합니다.

전염병 터지면 곳곳서 짐승 떼죽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 잡으러 들어가고 닭 묻으러 땅 파고

소는 조금 다릅니다만, 돼지나 닭이나 오리 따위는 한꺼번에 죽임을 당합니다. 광우병에 걸린(또는 걸렸다고 볼 수 있는) 소는 고기 값이 비싸서 그런지 사람들이 억지로 아닌 것처럼 해서 어떻게든 내다 팔 궁리를 하지, 모조리 죽여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류독감에 걸린 닭이나 오리가 있다고 하면, 둘레 일정 범위에 들어 있는 닭과 오리는 죄다 죽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돼지 또한, 구제역(口蹄疫)이나 돼지콜레라가 생겼다는 말만 나와도 비슷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이런 차이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은 ‘확실한’ 전염병인 반면, 광우병이라는 존재는 아직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구석이 많은, 전염‘성’ 질병이라는 데에서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바탕에서도 그리 많이 다를까요?

산 채로 묻히는 닭에게 고통은 없을까

요즘 텔레비전에서, 이른바 조류독감 확산을 막는다고, 닭을 포대에 집어넣어 한꺼번에 땅에 파묻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행여, 포대 안에 들어 있는 닭이 아직 죽지 않은 채 생생하게 살아 있는 목숨이라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어쩌다, 포대에서 빠져나와져서, 날개를 퍼덕이기는 하지만,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구덩이 안에서 두리번거리는 닭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는지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자그마해 화면에는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 닭의 눈알을, 떠올려 보신 적이 있는지요?

학생 여러분 기억에는 제대로 없겠지만, 2000년 구제역이 일어나고 2003년 돼지콜레라가 번졌을 당시 돼지의 운명 또한 지금 이 닭들과 비슷했습니다. 콜레라 발생 지점에서 일정 범위에 드는 돼지들은 모조리 숨이 끊어져야 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닭들은 생매장하는 반면 돼지들은 사(死)매장했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릅니다.

이처럼 닭들을 파묻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보다가, 아휴, 저것들도 생명이지!! 하는 느낌이 순간 확 스치면서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습니다. 소름은, 파묻는 이들이 아니라 저 자신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런데도 너(!)는, 저 닭들의 아픔과, 고통과, 공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나날을 지내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일어나지 못하는 소는?

광우병 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우병 소가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저런 소를 먹을 수는 없지, 이렇게만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간도 광우병에 걸리면, 막판에는 소처럼 일어나지도 못하고 눈물만 질질 흘린답니다.

저는 그 이의 눈물이 너무 고통스러운 끝에 나오는 산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벌렁 드러누워져 있던 소에게로 생각을 돌려봤습니다. 소에게는 그런 고통이 없었을까, 그것도 자기가 먹고 싶어서 먹은 초목 ‘양식’이 아니라 인간이 자기 욕심을 위해 억지로 먹이는 고기 ‘사료’ 때문에 생긴 일인데.

어쨌든, 지금 여기서 길게 말씀드릴 틈은 없지만, 한 번 생각은 해 봐야 하는 문제가 바로 이런 것 아니겠느냐, 저는 여깁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다른 생명에게 무심해졌을까? 우리가 어쩌다 이토록이나 잔인해지고 말았을까? 잔인함이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조차 우리 스스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잔인해진 까닭이 어디에 있을까?

김훤주(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 지부장)

※ <창원대신문> 2008년 5월 26일치에 실린 글입니다.

육식의 성정치 상세보기
캐럴 J. 아담스 지음 | 미토 펴냄
『육식의 성정치(The Sexual Politics of Meat)』는 페미니스트―채식주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캐럴 J. 아담스의 주저작으로, 도서출판 미토에서 10주년 기념판을 출간하였다. 저자는 여러 악평에도 불구하고, 채식주의와 페미니즘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 중『육식의 성정치』는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온 주저작으로 손꼽힌다. 남성 지배와 육식 간의 상관성을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육식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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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3.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4.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5.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6.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7. 쩝... 2008.05.2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소같은 가스로 질식시켜 죽인다고 뉴스에 나왔는데요...

  8. 쯧쯧 2008.05.24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윤리적으로 보면 최대한 인도적으로 죽여주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윤리란것 따져가면서 일일히 다 죽여주는 것..그럴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돈..바로 돈이죠. 가스를 쓰던 사람을 쓰던 뭔 도구를 쓰던..
    세금에서 또 빠져 나가는 것이죠.
    윤리만 최우선으로 따져가며 살자면 참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지만..현실은 따져야할게 무진장 많답니다.

  9. 얼리어답터 2008.05.24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원래 잔인한 존재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닭대가리보다 못한 뇌를 가진것 같다. 도대체 사람들이 난독증도 아니고.. 글쓴이가 왜 이 글을 썼는지 한번 생각해보고 댓글들 좀 달기 바란다. 돼지는 사매장, 닭은 생매장.. 한 마디로 잔인하게 매장하는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것 아니냐? 그런 글에 뭐 돼지고기, 회, 소고기 운운하며 꼴깝하는 것들은 그냥 닥치고 있던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이 격해진다. 그럼 돼지고기, 닭고기, 회, 소고기 먹는 사람들은 닭 산채로 매장하는 것에 대해 말할 자격도 없다는 말이냐?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볼까? 그건 그렇게 잡는 도살업자들이 '문제'인 거다. 먹는 사람들이 그렇게 잡으랬나? 늬들이 말하는 도살업자들의 문제를 인간 전체로 확대하지 말았으면 한다. 늬들같은 무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잔인한 도살을 분명 반대한다.

    • 쯧쯧 2008.05.24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동물 입장에선 어차피 인간이 잡아먹기위해 죽이는거라..
      편하게 죽여주건 잔혹하게 죽여주건..
      환영할수 없는 일이긴 마찬가지죠.
      뭐 기왕이면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게 맞긴 하지만요.
      고기나 생선류 먹기전에 눈물흘릴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논쟁에서 자유로울수 없다고 봅니다..-_-;;

  10. 어쩔수없는거 2008.05.24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간들도 하나의 동물이기에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동물이기에 자연의 법칙인 양육강식 대로 사는거죠 인간들도..

    살아남을려면 필요한 영양분을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식욕이 아닌 그외 보호해야할 생물들이 고통받고 죽어나가고있는거에는

    인간들은 잔인한 존재라는 말에는 동감할수있으나..

    살아남기위해 어쩔수없는 양육강식 같은 행위는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11. 실비단안개 2008.05.2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사찰에서 소찬으로 공양을 하고 왔습니다.
    스님께서 직접 차려주시며 소찬이나 많이 드세요 - 하시더군요.
    단백질은 어떻게 보충을 할까 - 콩류 - 두부가 있더군요.
    된장국에 두부 - 쌈장의 콩 -

    앞으로 닭고기는 먹지 못할 듯 합니다. ㅠ -

  12. 한심하다 2008.05.2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조류독감은 철새들로부터 온다라는 어이없는 답변들만 하는 관계자들.

    AL조류독감이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정부..대책없고 잔인한 살생.바로 공장식가축에서 오는 질병이랍니다. 태어나서 평생 환한세상한번 구경도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부리를 잘라내야하는 고통속에서 살며 광우병 그 잔인한 사육환경속에서 풀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한테 병에 걸린 동료를 먹여 살찌우고..돼지들도 마찬가지 온갖 금속제품과 불량재료로 만든 사료들.. 거기다가 서울시는 개까지 포함한다고 합니다. 대책없는 서울시..언젠가 산사람들에게 질병을 돌면 저 닭이나 광우병걸린 소들처럼 산채로 매장당하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13. 메이스파이더 2008.05.2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환경문제가 이제 우리들 턱 밑에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회변화와 인식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인 우리나라를 보다 아끼고 사랑하여 우리의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어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으며 그래야지 조상들을 뵐 면목도 생길 것 같습니다. 외출 검색사이트 소개하러 잠깐 들렸습니다. 메이스파이더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14. 음... 2008.05.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닭이라면 목 잘리고 털 뽑혀서 사람한테 먹힐 바에 생매장 당하고 말겠다 그게
    훨씬 더 잔인하지 않은 죽음이지..
    어차피 식용으로 기른 가축을.. 그것도 어차피 목자르고 털 뽑아 죽일 가축을
    생매장 한 것이 뭐가 그렇게 잔인한 일인지..
    이해가 안 되네..
    놀이로 고문해서 죽인 것도 아니고..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생매장한 거라면.. 절대로 잔인하게 볼 일이 아니지..
    그런 말 하면서 육식한다면 정말 가식덩어리일 뿐이야..
    어차피 육식으로 길러지는 짐승들 잔인하게 죽는 걸..

  15. 덜묵어따아이가 2008.05.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채로 묻히는 사람과 같은 고통이겠져...

  16. 음님 2008.05.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에서는 수만 마리의 닭과 오리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살처분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들을 푸대자루에 담아서 땅속에 묻어버리는 생매장(生埋葬)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동물학대이자 불법행위인 것이다.

    현행 ‘동물보호법’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지침’ 등에는 가금류, 조류를 CO2 가스 등을 이용하여 고통없이 안락사(安樂死)시킨 후, 살처분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한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출장 살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가정집에서 기르는 건강하고 아무런 탈없는 관상용 조류들을 살처분하고 있다. 정말 한심하고 잔인한 행정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관상용 조류에 대한 출장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여야 할 것이다.
    인간들도 어차피 죽을거 힘들게 병원다니지말고 산채로 생매장당해서 죽음을 맞이하면 좋을까요?
    최소한 질병이 나돌거나 먹거리로 이용할때는 고통없이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17. 어울림 2008.05.2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근데 댓글들 보니 찌질이들이 참 많군요.. _-;;

  18. 쯧쯧 2008.05.2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동물애호가들 많네.
    니들 그렇게 닭이 안타까우면
    길거리 돌아다니는 유기견이나 길냥이도 좀 동정해봐라.
    만약에 재빠르게 살처분 안해서 사람이 AI 옮겨봐.
    왜 빨리 대처하지 못하냐고 화낼 인간들이면서.

  19. 동감~! 2008.05.2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자루에 산채로 죽어가는 닭들보면서 AI걸리고 싶어서 걸린건 아닐텐데~
    불쌍하드라고요~ 내가만약에 저렇게 죽으면 어떻게 될까

  20. midnight 2008.05.2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21. 엔즐군 2008.05.2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생각하시면 만물이 불쌍해보이고 인류가 가장 악독한 존재가 되는 거죠.-_-;;
    우리가 살처분한 조류와 광우병 걸린 소들은 모두 음식으로 사용되기 위해 기른 것들 입니다.

    만약 이 분 논리대로라면, 아예 식용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일 자체가 없어져야겠고, 나아가서 동물원같은 시설은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는 행위이니 모두 없어져야하는게 되죠.

    AI에 걸린 조류는, 불치병에 걸린 동물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그 조류들은 인간이 사육하던 것들이죠. 그렇다면 AI가 다른 건강한 동물들에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살처분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광우병 소도 마찬가지겠고요.

    **제 댓글을 잘못 이해하신 듯 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추가하는 내용은 제가 이 포스트에 트랙백한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댓글을 처음 올린 날짜:2008년 5월 23
    댓글에 내용을 추가한 날짜: 2008년 5월 28일

    (이하 추가 내용)

    제가 댓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기자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전염병에 걸린 동물들을 생매장 혹은 살처분하는 것은 분명 잔인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동물에게 잔인한 짓을 하는 건 생매장/살처분할 때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애당초 가축을 사육할 때부터가 잔인한 행동의 시작입니다.
    요즘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좁은 우리 안에 수많은 가축을 가둬놓고 길렀죠.
    뛰어다니며 풀을 뜯어야할 소들은 자신의 몸집만한 사육칸에 넣어져 길러졌고,
    닭들이 알을 많이 낳게 하기 위해 밤에도 전등불을 켜는 등 말이죠.
    게다가 우리가 먹는 닭고기, 소고기등도 상당히 잔인하게 도축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역시 요즘은 동물에게 고통을 덜 주는 쪽으로 변하는 추세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제 쓴 댓글은, 글을 쓴 기자의 핀트가 조금 맞지 않았다는 것을 비꼰겁니다.
    (즉, 동물들이 우리보다 약하기 때문에 죽여도 된다-라는 뜻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평소에 우리들이 행하던 잔인한 행동에는 아무 반응이 없다가, 갑자기 생매장 당하는 닭을 보고 "우리 이러면 안 돼"라고 생각했다는게 이상했다는거죠.

    만 약 기자말대로 생매장/살처분 행위가 적절하지 않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가축을 사육하면서 행해 온 행동들도 그에 못지 않게 적절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사에는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맨 마지막 소에게 고기 사료를 먹인다는 부분에서 잠깐 나왔죠)

    사육당하는 동물들은 잔인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고, 또 병에 걸리든 걸리지 않든 잔인하게 죽게 되어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기자의 글을 읽어보면, 살처분/생매장하는 것은 잔인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육하는 것은 잔인하지 않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 살처분/생매장 당한 동물들은 이 기자의 주목을 받았지만 평소에 먹거리로 이용되기 위해 도축당한 동물들은 이런 주목을 받지 못했는가라는 점 때문입니다.

    만약 글쓴이가 좀 더 깊게 생각한 뒤 글을 썼더라면, 생매장의 예와 더불어 우리 가축업의 실태를 조명하는 쪽으로 갔어야 된다는 생각에 이런 댓글을 올렸습니다.

    • 무뇌? 2008.05.2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사람의 글은 먹지말자는 얘기가 아닌데 엉뚱한 방향으로 논점을 흐리네요? 질병에관한 대응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내용이지 무슨 먹는 음식인데 라고 동문서답식을 하시나

    • 뭥미? 2008.05.2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님이야말로 뇌가 없으시군요. 요점파악을 못하시나.. 그런 엔즐군님은 언제 먹자고 했나요?

    • 그냥 2008.05.2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산 닭 목잘라서 죽여서

      그 고기를 처먹는 건 고통이 아니고

      잔인한 게 아니냐?

      말 같지도 않은 얘기를

    • 생각이 어쩜그렇게 단순해요? 2008.05.2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이는 식용으로 기른 가축이라해도 최소한의 존중을 갖추지않는 사태를 비판하고있는거죠
      식용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일이 불가피한 일인 상황에서
      식용화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생명에 대한 도리를 생각해보자는거잖아요

    • 에지 2008.05.23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군 이양반 모 사이트에서도 간간히 보는데 볼때마다 참 멍청한게 주접스럽게 글은 잘 단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냅두세요.

    • 너모냐? 2008.05.2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2mb 떨거지들 같은넘~ 2mb 떨거지들의 공통점은 말하는걸 이해못하고, 동문서답하거나, 지하고싶은말만 한다
      글쓴이가 지금 영어하니?
      ㅉㅉ

    • GrayCloud 2008.05.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먹을려고 키우는건데 이래죽이나 저래죽이나
      사람 마음만 편해지는거 아닐까요?
      이왕 죽는거 안락사해서 편안하게 죽이자란 말을
      하는거 같은데...생명존중 해준다고 하지만
      인간이랑 대등한시점에서 보는게 어이가 없군요

    • 너머냐 2008.05.23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노빠도 별로 다를 건 없어..ㅋ

    • 엔즐군 말이 맞다 2008.05.2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희들이 먹는 닭이 어떻게 키워지는 줄 아냐? 정확히 닭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에 서서, 평생동안 고개만 내밀고 다 클때까지 모이만 먹다가 도살장으로 간다. 평생동안 고개 내밀고 바보처럼 모이만 먹는다. 이게 훨씬 잔인하지. 안 그러냐? 나같음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생매장 당하고 싶겠다.

    • 할말없음 노빠지 ㅉㅉㅉㅉ 2008.05.2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엄마가 술따르는데가 노빠냐? 빙 ㅅ ㅣㄴ

    • 뭐여... 2008.05.2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보다가 어이없어서 한마디 한다.
      이래죽이나 저래죽이나 사람 편해진다??

      저 닭들 생매장 시켜서 썩으면 침출수 흘러나와서 토양오염시키고 지하수 오염시키고 그 물, 그 땅들에서 자라난 농산물... 다 우리들이 먹는다. 아냐?? 그런게 사람에게 해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안해봤지?? 그저 병걸린 주변 싹 전멸 시켜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할테니...

      당신들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HIV걸린 사람보면 몸서리 치고 도망가기 바쁜 사람들이야... 장애인보면 지 애새끼들 어울리지 말라고 얘기하고...

    • kin 2008.05.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좀 찌질인듯..

    • 엔즐군 2008.05.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아닌척 하면서 댓글달지마라 ~ ㄷ ㅐ 가리 도는게 저것밖에 안되니까 욕이나 ㅊ ㅕ 먹고 다니지 ~
      너 이러고 다니는거 니 엄마도 아시니?
      절대 비밀로 해라 니 엄마 죽고 싶을테니~!

    • 엔즐군님에 댓글 단 분들... 2008.05.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하지만 꼭 재수없는 말투로 해야하나요? 반말에다 무뇌라니 처먹는다느니...엔즐군님의 의견이 다른 분들하고 틀릴 수도 있는 건데 말 좀 곱게하세요.

    • 반박글 단 사람들 웃기다 2008.05.2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들 입속으로 들어가는 동물들은 자기들에게 감사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힘만 있었음 죽이고 싶을걸?

    • ㅉㅉㅉ 2008.05.2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류가 악독한 존재인거 모르시나요?
      육식동물은 동물의 급소를 공격한후 먹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산채로 가죽을 벗기거나 산채로 뜨거운탕에 넣거나, 소에게 소를 먹이질 않나.

      그리고 동물원 같은 시설은요.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한 시설이기도 합니다. 차에 치여죽은 야생동물이 얼마나 많은지아세요? 야생동물이 살기에 자연스러운세상이 아니에요. 밀렵꾼한테 잡히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수가있는데요.
      동물원에서 보호해주고 양육해주면 그야말로 좋은거죠.

      님말대로라면 불치병에 걸린사람들은 다 생매장해도 된다는이야기같은데요?

      뭐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고 사니깐 어찌보면 "너는 안먹냐" 라고 논쟁할수도있겠지만,

      님, 말이라도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당신 생명 아니라고 막말하지 마시고, 동물한테 고마운줄아세요.

    • 윗분도 재수있는 말투는 아닌데 ㅋ 2008.05.2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 엔즐군 너냐? ㅎㅎㅎ

    • 위에 바보냐? 2008.05.23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물원이 뭐가 필요해. 인간이 동물 몰아내고는, 어머 동물들아 너희들 위험하니 가둬줄게. 이러는 건가? 아놔 웃겨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심 2008.05.2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군 같은 인간들 조낸 짜증난다..
      지겹다 지겨워 맨날 똑같은 대답...
      너같은 새끼는 인간보다 더 강한 외계인에게 점령당해서 산체로 생매장을 당해보던가 다음생에 동물로 태어나서 잔인하게 도축당해보던가....
      직접 당해야만 아는 이기적인 새끼다..
      퉤~~~~~~~

    • 반박하는 사람들은... 2008.05.2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계인한테 점령당해서 동물원에 갇히고, 양식으로 키워져서, 거세된 후, 살아있는 회로 떠져서 먹히면, 외계인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려나? ㄷㄷㄷ

    • 우리가 먹는닭도 2008.05.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있는걸 죽이지. 주사 넣어서 안락사 시키는게 아니지않나? 우리가 먹는 동물들이 고통스러울까봐서 안락사 시켜서 죽인 후에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댓글들 가관. 그럼 닭 한마리당 일일히 안락사주사 비용부터 내던가. 난 컴배트가 더 잔인해보이던데.[여왕개미와 알을 품은 암바퀴벌레까지 죽이는...] 우리가 먹는게 아니니까 덜 소중하게 느끼는건가? 해충이라고 하면서??

    • 뇌는 어따두고 왔냐? 2008.05.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품은 바퀴벌레 죽이는게 잔인한거냐?

    • 위에 또라이가 있네 2008.05.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옛날에나 그런거지.
      동물보호소 같은경우에도 동물을 보호해주는곳이고,
      야생동물들이 얼마나 밀렵꾼한테 잡혀서,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줄 아냐?
      야생동물 보호하는 곳에서도, 그런동물들을 보호해준다.
      그리고 동물원같은경우에 인간의 욕심도 한몫 하지만, 지금 동물들이 살만한 마땅한 자연이 많이 파괴되어 있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도, 밀렵꾼한테 잡힐수도있어.
      동물이 살기에 적절한 시대도 아니고, 동물원에서는 사료도 많이주고 그나마 안전한 공간이지.

      무조건 동물원이라면 안좋다라는 인식이 있는듯한데,
      요즘같은 시대에 밀렵꾼한테 잡혀 죽거나 사람들한테잡혀가 괜히 이상한먹이..뱀탕 같은거되는것보다 차라리 동물원이 더 안전하지.

    • 위에 바퀴하고 소.닭이 뭐가 다르냐. 2008.05.2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인이 개하고 소는 다르다고 말하는 거랑 똑같네.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고. 죽기 싫어하고. 고통을 느낀다. 인도에서는 소를 안 먹고, 한국에서는 바퀴를 안 먹고, 영국에서는 개를 안 먹는다.
      외국에서 바퀴를 튀긴 음식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담백하고 고소했다.
      뱀을 가엽게 여기든, 쥐새끼를 가엽게 여기든, 바퀴벌레를 가엽게 여기든, 그게 뭐가 다른지.

    •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넘 꼭 있더라 2008.05.2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 생명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는 인간들.

      적어도 사람들은, 동물의 생명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을 한다. 우리보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우리가 잡아 먹는다고해서 우리에게 밟혀죽는 개미라고해서 그런것의 생명이 하찮은게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엔즐군은, 우리보다 힘이 약하고 우리의 먹이가 된다고해서 그것들의 생명이 당연히 그래야 마땅하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어차피 뭐 우리가 사육하는건데 뭐 어떠냐는식이다.

      이런건 기본적으로 자기자신외의 다른 생명은 소중히 여기지않을 사람이 분명하다.

    • 동물원이 안전? 2008.05.2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거지가 따로 없구만. 우리나라에서 동물들 보호하려고 백두산 호랑이 델구 온줄 아나? 팬더를 중국에서 보호하려구 델구왔나? 다 돈 벌려고 델구 온거지. ㅋㅋ

      당장 동물원 창살을 없애봐. 다 뛰쳐나가지. 그곳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왜 그렇게 하겠어. 죽더라도 뛰쳐나가서 싸우다 죽겠지.

    • 고기나 먹지않고 얘길하면 2008.05.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째라도 가지.

      그나마 서유럽 사람들은 잔인하다고해서 멸치 안 먹는다. 그걸 볶아서 머리통째로 먹는 한국 사람. 존나 잔인하게 생각하는건 알고 떠드는 건지.

      그게 다 양심이 없고 생명을 존중할 줄 몰라서 그러는 거야. 고럼고럼.

    • 바퀴벌레 잘 키워라 2008.05.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 머냐 바퀴벌레 죽이지 말자고??
      니집에 바퀴벌레가 득실득실거려도 너는 가만 냅두냐?
      빙 시 ㄴ ~ㅉㅉ

    • 30개월....고작3년 2008.05.2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같은 동물이 고작 3년도 살지 못하게하고 죽는건. 너무 비인간적이고 잔인하지 않나요? 단지 인간의 욕심을 위해서. 태어나서 그저 음식으로 길러지고 죽임을 당하는. 송아지 고기는 한국에서 아주 잘 팔린다죠?

    • 달걀은 어떻구? 2008.05.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의 영양보충을 위해서, 귀여운 병아리로 탄생조차 못하고.... 붉은 생명조차 꽃피우기도 전에 후라이가 되어 버리는걸. ㅠㅠ

    • cc 2008.05.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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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렇게라도 죽은닭은 2008.05.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렇게라도 죽은닭은 행복한 겁니다. 닭은 말이죠. 어떻게 사육되는줄 아세요? 서있을 공간에 꽉끼어서 다닥다닥 붙어서. 고개만 딱 내밀게 만들어서. 물론 머리를 뒤로 빼지도 못하게 막아놓고요. 모이만 먹고요. 똥구멍있는 쪽으로 달걀만 낳아요. 자기가 낳은 새끼. 아니 알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조차 못하고요. 그렇게 2틀에 한번꼴로 계속 낳다가 뒤져요. 그걸 여러분이 먹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먹고 싶지 않을거에요.

    • 맞다 2008.05.23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 빼고 만물이 다 불쌍하고 인간이 가장 악독한 존재, 맞다..나도 인간이지만 참 이럴 때면 소름돋게 인간이 싫어진다.

    • 바퀴벌레 2008.05.2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바퀴벌레야 사람들이 다죽이죠.
      에프킬라 한번뿌리면 죽지요.
      징그러우니깐 사람들이 다 죽이고 싫어하죠.

      그렇다고해서
      "거봐 너도 죽이잖아? 그러니깐 바퀴벌레는 가치가없지"
      사람들이 싫어하는 생물이므로 저 생물은 가치가 없다. 이런식의 생각은 위험한것같습니다.
      " 뭐 어때?? 어차피 다들 싫어하잖아 그러니깐 저까짓 바퀴벌레따위가 무슨 생명이야?" 라는 생각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우리한테 밟히는 바퀴벌레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바퀴벌레란 생명이 하찮은것이 옳은 생각이다 라는건 아닌듯합니다.

    • 지랄 2008.05.2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명을 자기 발바닥 때만큼도 생각 안하나보죠?

    • 이런건 어떨까요? 2008.05.2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우리모두 성금 모금합시다!! 안락사 주사 사서!!

      인건비 아끼기 위해, 우리가 직접가서 주사 놔서 죽입시다!!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가 있죠??

      AI걸린 지역에 있는 닭을 생매장하다니!!!!!!

      여러분!! 우리 아고라에 청원 만듭시다!!

      아니면 일단 땅을 사고요. 의사를 고용해서요. 의사한테 닭 한마리 한마리 검사하게 해서요.

      AI에 걸린 닭은 우리가 안락사 주사 놔서 죽이고요!

      안 걸린 닭은 우리가 구매한 땅에 울타리 쳐서 그곳에서 살게 하는 거예요!!!

    • ㅁㄴ 2008.05.2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군 말이 맞다..

    • 허참 2008.05.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즐군씨. 인류가 가장 악독한 존재라는건 생각만 조금 달리해도 뻔히 드러나 있는 사실이거든요?

    • ... 2008.05.23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닭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봐.
      그나마 편히 죽여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해할까 하고 생각해봐.

    • 맞는데 2008.05.2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은 가장 악독한 존재...

      맞는데?;;

    • 바보 2008.05.24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로그 주인님이 쓰신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군요. 살처분에 대한 얘기보다는, 생매장 당하는 얘기를 좀 더 중심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당신말대로라면 전염성이면서 불치병에 걸린 인간도 생매장이 가능하다는 얘기 밖에 들리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