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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은 어청수 청장 구속을 강하게 요구했다.

얼마전 베테랑 정보과 형사 출신 경찰관과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보과에 있지 않지만, 20여 년 전인 87년 6월항쟁보다 훨씬 앞선 시기부터 정보파트의 여러 분야를 거친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이 경찰관의 신원이 드러나면 곤란해질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서울에서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다.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은 물론 그를 구속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이명박 대통령이 어청수 청장을 자르면 공권력의 상징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상황이 마무리될 때쯤 여론무마용으로 청장을 교체할 수도 있겠지만, 현 상황이 지속되는 한 중간에 자르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경찰의 사기는 완전히 떨어지게 되고, 도저히 (시위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경찰청장이 물러나면 (시위대가) 더 기가 살아 다음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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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준영, 이택순, 어청수 청장.

-어청수 청장은 경찰 내부에서 어떤 사람인가.


"허준영 청장이라고 있었다. 그 분은 정말 존경받는 분이었다. 지금도 그 분의 집 앞을 지나는 경찰관들이 집을 향해 거수경례를 붙이고 갈 정도다. 이후 이택순 청장은 그야말로 운이 좋은 분이었다. 상황에 따라 처신을 잘했다. 그에 비해 어청수 청장은 좀 요란한 스타일이다. 그냥 조용히 계시는 분은 아니다."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무리한 진압이 없는데, 혹 진압경찰이 모두 서울로 가버려서 진압할 여력이 없는 것 아닌가.

"그런 측면도 있다. 우리 지역에서도 2~3개 중대만 남겨놓고 나머진 모두 서울에 간 적도 있었다. 아마 10일에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번 재보궐 선거 때문에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노총이 선거에 집중하느라 그동안 시위 일선에 나서지 못한 요인도 있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격시위를 자제한 점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 정국이 해결될 수 있겠는가.

"자율규제 정도론 해결이 안된다. 재협상을 하든지, 최소한 재협상에 버금가는 보충협상 정도라도 하고 내각을 전면 개편해야 누그러질 것 같다."

-이미 쇠고기 문제만이 아닌 것 같은데.

"맞다. 쇠고기 문제만이 아니다. 새 정부의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한 반발이다. 내가 볼 땐 정부의 정책 중 옳은 것도 있다. 공기업 구조조정 같은 건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나 개혁은 진짜 어려운 것이다. 혁명보다 어렵다. 혁명이야 싹 쓸어버리면 되지만, 개혁은 일일이 설득하고 동의를 구해가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통령은 과거 개발독재 시절을 생각하는 것 같다. 회사에서 사장이 결정하면 모든 직원이 따라가듯, 정부도 그렇게 밀어부치면 되는 걸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회사와 정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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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빗속의 부산 촛불집회.


이야기는 이쯤에서 끝났습니다. 내가 보는 시국과 그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경찰관들도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이 문제인지쯤은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상세보기
김주완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지역신문 기자의 고민과 삶을 담은 책. 20여 년간 지역신문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지역신문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기자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서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역신문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촌지, 살롱이 되어버린 기자실, 왜곡보도, 선거보도 등 대한민국 언론의 잘못된 취재관행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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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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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배 2008.06.0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준영 청장님을 돌려줘.
    물론 결과적으로 돌아가신 농민분은 정말 안됬지만.
    폭력시위를 하니깐 강경진압을 하게 되잖아.
    허준영 청장님 사퇴식날 경찰들이 울었어.
    법을 어긴거도 아니잖아. 집시법위반이었다구!!
    여론을 몰아서 마녀사냥을 해서 자진사퇴를 시키는거지.
    무조건 도로 점거하고 청와대,과천정부청사 진입시도 해서
    경찰들이 해산방송하고 그거 안들으면 강제해산시키는데
    이러면 항상 말하지. "총장사퇴해."
    그분들은 그런 불법적인 행동을 제제할 책임과 권한이 있어.

  3. 실비단안개 2008.06.0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각자 위치만 다르지 보고 느끼는 점은 비슷하군요.
    자신의 틀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이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4. 시민 2008.06.0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 어청수 청장을 기필코 밀어내야 한다.
    이렇게 보면 맞게 읽은 거지요?

  5. haRu™ 2008.06.0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군사정권시절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 형사도 시대에 따라 변했는데,
    한 나라의 대표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군사정권 시절 정보과 형사라면 말그래로 색안경을 끼고 세상 사람들을 바라 보았을텐데...
    지금은 정확한 민심을 읽고 있군요. 그러나 대통령을 뭐하는 인간인지...

  6. 결론적으로 2008.06.0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청수를 퇴진시키면 시위대가 승리라는거져?
    어청수를 잡아라 이런 구호면 될까여. ㅋㅋㅋ

  7. 前노사모 2008.06.0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정보과 형사님이랑 같이 밥 먹은 적이 있습니다. 노사모 행사 몇 번 가다보면 누가 정보과형사인지 알수 있는데, 가만 보니 행사가 길어져 저녁식사라도 하게 되면 그 형사님은 할수 없이 굶으셔야했습니다. 하루는 식사시간이 되었는데, 형사님이 어디론가 나가시더군요. 찾아보니 화장실에 계시는데 얼굴에는 표정이 없었지만, 솔직히 얼마나 승질나겠습니까? 음식 냄새는 풍기는데 배는 고프고. 민생고가 해결이 안되면 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형사님! 식사하셨어요? 그냥 같이 식사하시죠뭐. 제가 있는 방에 가면 자리도 하나 비었으니 같이 가세요." 했더니, 거절 않고 바로 오케바리 하시더군요. 방으로 향하면서 한마디 더했습니다. "머리털나고 제가 형사님 잡으러 다닐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그때는 무표정하던 분이 웃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같이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분은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민주당 집회 감시를 담당하던 형사셨답니다. 그래서 할 일(?)이 무지하게 많았고(어떤 일들인지는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 서로 분위기도 상당히 화기애매(?)했다고 하시면서, 참 세상 많이 달라졌다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노사모에 좌경 딱지를 붙이는 세력이 있는데 그 노사모와 민주당을 감시하던 형사가 같이 앉아 식사하며 시국토론을 한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정말 달라진 것이었죠.

    2MB 는 이렇게 세상이 달라졌는데도 군사정권식 철권통치 마인드를 못 버리고 있는 겁니다. 아니 정치깡패파문까지 이는걸 보니 옛날 이승만이 쓰던 카드 다 꺼내놓으려 합니다. "대충 겁 좀 주면 알아서 제풀에 지쳐 그만두겠지." 혹은 "대통령이 하겠다는 제놈들이 뭐라고 반대를 해?!" 따위의 생각들 말입니다. 말만 머슴이라고 하는 건, 노태우가 보통사람론으로 국민을 속이려던 것과 같습니다. 재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은 "대통령이 촛불을 우중으로 여긴다."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8. soon 2008.06.0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허준영씨 별로 좋게 안봅니다.
    자기식구인 경찰만 생각하고...진정으로 경찰 본연의 임무인 국민보호를 하지않고 도리어
    조상대대로 쫒겨나고 평생업으로 다른것은 할줄도 모르는 선량한 농민들에게
    명령이라는 허울로(난 평택사건도 놈현정부의 정책이라고 보기보다는 노무현정부안의 친미매국고위공직자의 정책이라고봄) 나이많고 노약자드린 농민들에게 조폭에 가까운 폭력을 휘두르고
    사망까지 했는데도.....자기식구만 챙기려고 사퇴하지 않고 버티려고 하다가 결국엔 대통령한테
    잘려서 나간것 아닙니까? 그리고는 나가면서 한마디 하고...나가서도 자기를 임명했던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난하고...자기조직부하들에게는 인기영합하고...조폭들의 의리처럼...장세동처럼...
    경찰청장은 스스로 잘나서 된것 아닙니다. 임명에 의해서 된겁니다. 그리고 그 임명권자는
    국민을 대신해서 대통령이 하는것이고...그런데....국민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으로 아끼고 보호해야될
    늙은노인농사꾼이 비명사 했을때.....대통령은 어떤 심정이겠습니까?...그것도 강대국의 주둔군을 위한
    부대와 기타 숙소등 아파트 유흥오락시설을 위해서...희생되고있는 자국의 힘없는 농사꾼의 죽음...
    우선...대통령은....절대충성해야하는 경찰조직보다는...대통령이 최우선 순위로 보호해주어야할
    선량한 국민인 농민들을 위로해 주어야하고...당연히 책임을 지도록 해야했습니다.
    대통령이 경찰조직의 사기를 위해서...국민을 보호하고 위로하는 가장 중요한 사명을
    무시하고....허청장을 계속 고수해야 했습니까?

    허청장은 대통령이 사표수리하기전에....스스로 온국민..과 피해를 입는 억울해도 하소연할곳도 없는

    불쌍한 순진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사과해야 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자기부하들이 폭행당했다는것을

    빌미로 국민을 위한 사명을 저버리고 맞서서 부하들의 원한을 갚아야 됩니까?

    그리고...

    사퇴하고서는...간접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비난하고....억울한척하고...

    나중에는...한나라당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그사람이 진정으로 부하와 국민과 나라를 생각했다면...

    조용히 살았어야 합니다. 어차피 평생 먹을 걱정은 하지도 않고 편히 살수 있으니....

    반발하듯이 야당에 들어가지는 말아야지요...

    최소한 장세동 흉내라도 냈으면...차라리 나았겠지요...똑같은 인간들이지만...도리는 지켜야지요..

    • 백종욱 2008.06.07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당신께서 말하고 있는 순진한 농민들이 죽창과 쇠파이프를 휘둘러서 아직도 경찰병원에서 제대못하고 누워있는 젊은 청년들이 몇이나 되는지 알고 말하시는 겁니까?

      논리적인척 말하시지만 어떠한
      부분에선 객관적이지가 않네요.
      솔직히 보고 울컥했습니다.

      제 군시절 옆중대 친한 동생한명은 아직도 하반신반마비로 경찰병원에서 재활치료중입니다.

      그리고 두명의 젊은 청년이 가지고 있던 눈이
      사라졌습니다.

      순진한 농민들이 자신을 방어한답시고 제작한
      흉기 죽창의 끝은..

      전경 화이바 앞면의 철망을 뚫는답시고 수십개의
      얇은 갈래로 갈라놓았습니다.

    • 두러머 2008.06.08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평택사건도 놈현정부의 정책이라고 보기보다는 노무현정부안의 친미매국고위공직자의 정책이라고봄? --> 참 가지가지하는구나. 그래서 놈현정부와는 전혀 상관없다? 이거야말로 놈현이 하면 로맨스란 이야기네..어이없네. 더군다나 그 평택에서 시위한 사람들도 큰 책임이 있는 일입니다.

  9. 서클레오 2008.06.0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순희 촛불잔치의 실세와 한판뜨다.

    6월 5일 변순희 종로경찰서연행사건의 실체!
    http://blog.daum.net/koko0904
    블로그에 전문참조

    지난 6월 5일 변순희는 밤 10시경 낙원동!
    아주 으슥한 곳에 위치한 초라한 단란주점에서
    목포에서 올라온 지인 한 분과

    우리나라 최고의 전각예술가인 고암선생님과
    사업 파트너인 구모씨를 기다리면서 정담을 나누던 중 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단란주점에서는 이미 HID행동대원과 행동대장들의
    별도의 회식장면을 목격하였으며 HID대원 한 명과 환담을 나누고
    답배한대를 나눠 피우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러나 변순희는 화장실을 가던 중 화장실 앞에서
    이미 전에 한번 다른 사람들과 얼굴만 알고 있던
    모정당 삑사리(행동대들의 총칭) 한 명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삑사리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현안이자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는 촛불집회를 사주하고
    부화 내동 시키고 있던 실체 들이 였습니다.

    저들 삑사리들은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고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촛불 집회에 참석하는 우매한 일부의 국민들을 거리의 촛불집회에
    내몰아 놓고는 저들은 뒤로 쏘옥 빠져 정당하지 않게도
    여자접대부를 불러 술을 마시는 한심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가
    변순희에게 딱 걸린 것입니다.

    현재 국가의 공권력낭비만 시키고 있는 한심한 현실을 조작하고
    저들은 자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변순희는 그들 일행과 과 인사를 나누고 광우병과 관련된
    올바른 정책을 피력하려고 그들 일행들과 그들이 술을 마시는
    방으로 함께 가서 다른 일행과 인사를 나누었읍니다.

    그러나 평소의 변순희의 신념이나 국가관을 전혀 모르면서
    영업방해행위라고 날뛰며 변순희에게 막말과 폭력을 행사하려던
    갈채 단란의 주인과 합세한 HID행동대원들과 한판 뜨다가
    힘에 부쳐 진주남강의 의녀 논개와 같이
    HID행동대원 한 명의 멱살을 잡고 2층 계단에 몸을 날렸읍니다.

    (현재 저 변순희는 전치4주이상의 부상으로 백병원 응급실 치료후
    귀가 하였으면 향후 입원예정이며 다리에는 기브스를 하였습니다)

    이후 HID행동대원을 제압하고 일어서려다 잡은 것이
    그 단란주점의 1층에 위치한 과일가계의 진열된 과일박스였읍니다.

    그러나 허술하던 그 과일가계의 과일 진열대 박스가
    변순희에게 쏟아지고 변순희가 다시 그 쏟아진 과일로
    다시 뎀비던 HID행동대원을 제압하고
    그들의 실체와 신병을 확보 한 바
    사건에 관한 진실을 보고 드립니다.

    궁금하시면 종로경찰서 폭력 2팀으로 전화확인가능!!!!!!!!!!!!!!!!!!!!!!!!!

    자세한 내막을 잘 모르시고 촛불 집회를 참석하시는
    우매한 일부의 국민들!
    그들은 한나라당 보궐선거 참패를 결론으로 이끌어내고는 신났습니다.

    그리고 모 정당 및 정치세력에게 국민의 자발적 참여라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촛불집회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1.
    국가신용도 1단계를 하락시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국가 혈세를 외국에 자본가들에게 이자로 가져다 바쳐아 하는 현실을 아는가?

    질문2.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막 덤벼대는 한 일부 몰지각한 촛불집회 참석자들이여!
    그 많은 양초 또한 수입한 재료 란걸 알고는 있나?

    질문3.
    나 변순희는 병리 기전이 밝혀지지도 않은 광우병 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그에 따른 사망자가 더 무섭고 교통정책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통사고 줄이자는 데모 아니 촛불 때는 집회를 해라
    그러면 변순희도 양초 박스떼기 아니 차떼기라도 해서 참석한다.

    질문4
    저 변순희는 막한국에 상륙한 말라리야와 콜레라등을 퍼트리는 요새 많이 설치는 모기가 더 무섭고 파리가 더 무섭다.
    당신들 생각은 어떤가?

    이상!!!!!!!!!!!!!!!!!!!!!!!!!!!!!!!!!!!!!!!!!!!!!!!
    답을 기대한다.
    변순희 블로그에다 답을 쫌 해 보삼!!!!!!!!!!!!!!!!!!!!!!!!
    내키는 데로 막 뎀벼 보삼 얼마든지 오케이 칩니다.
    답글로 대응해드린다구요!!!!!!!!!!!!!!!!!!!!!!!!!!!!!!!!!!!!!!!!!!!!!!!!!!!!!!

    http://blog.daum.net/koko0904

  10. 사유화가 구조조정? 2008.06.0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업 구조조정과 사유화(외국자본, 재벌에 국가(국민)재산 넘기기(가족이 해먹기, 댓가로 떡고물 챙기기)는 다릅니다. 이명박이 하겠다는 것은 사유화입니다. 독점적 공기업사업을 자본이 소유하면 가격이 폭등하여 국민을 착취하게 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제3국에서 전형적으로 행해져온 국제투기자본에 의한 경제침탈입니다. 공기업 구조조정의 분석은 엉터리이고 그외 분석은 일반시민과 다르지 않네요. 별로 베테랑은 아닌 것 같은데요. 혹시 경찰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나요.

  11. 한군 2008.06.0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청장이 그립습니다...
    그분 청장되기전부터 소문으로 알고있었는데 최근 경찰총수중 가장 올바르고 신망 받던 분이셨던듯..

  12. nail 2008.06.0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믿음보다는 불신이 앞서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사안을 거치면서 우리 나라가 이만큼 발전을 했고 그리고 현재까지 왔습니다. 서로가 한번씩만 물러나서 생각을 가다듬어보면 어떨까요? 사실은 우리 아들이 전경으로 서울에서 근무를 합니다.
    부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내 아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
    너무 급하게 한쪽으로 내닫기보다 이쯤에서 조금씩 생각을 가다듬어 보시는 것이......
    결코 웃을 수없는 이땅위에 전경. 의경 어머니들을 위해서요.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슴이 아픕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대통령님.....
    저도 누구보다 열심히 당신이 대통령 되기를 기도하면서 운동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마세요.
    더 이상 어머니의 한숨소리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 참 한심한 개독교네 2008.06.0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 뽑은 자네. 아니 살면서 그리 사람을 구분 못한단 말이오.
      떡 보면 다 보이건만 오로지 기독교라는 거 하나로 대통령을 뽑다니.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사업상 기독교 믿고 교회 다니던데...바로 교회가 인맥 아니오?
      참으로 한심한 기독교도들..그대들의 선의는 인정하나 어리석기 짝이 없는 자들이오.

    • 두러머 2008.06.08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한심한 개독교네 --> 단적이고 그 주변이나 다른 의견을 살펴보지 못하는 편협한 시각의 소유자같은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촛불시위하는거라면 절대 반대하고 싶은데? 물론 촛불시위하는 분들은 당신같은 분들이 없다고 보고. 특정 종교를 비하해서 얻는 쾌감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만. 당신이 비하하는 그 종교에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당신은 감히 하지도 못하는 일들을 묵묵히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이나 알고나 댓글을 쳐달던가 하시게.

  13. 홍군 2008.06.0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준영 경찰청님 퇴임하실 때 ... 자취방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퇴임하시기 6개월전에 제대 했지만요..

    당시 퇴임압박에도 버티시다가 퇴임 하시건,
    당시 국회 현안중에 통과 해야할 법률이 있는데 민노당이 청장 안바꾸면 안해준다고
    청화대에서 압박해서 물러났다고 하네요..

    허청장님 외시 출신이시고 청와대 관련 업무 많이 했다고 했으니..
    외면 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퇴임사에서 지금도 길거리에서 고생하는 전의경에 대한 말씀을 하셨을때 정말 찡하더군요.


    그 때 정말 나쁜 놈의 개념을 알았습니다.

    폭력시위를 주도 한 지도부
    먼저 시비걸고 전의경들 공격 명령 떨어질 것 뻔히 알고,,
    노약자 뒤로 안뺀 한심한 지도부들이 진짜 나쁩니다.


    농민대회 보면 아시겠지만, 집회 끝나면 술병 천지입니다.
    뭐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고 술도 한잔 할 수는 있지만.
    붙더라도 노약자들 뒤에 빼야 하는데....


    ....

    ...
    허청장님 그립습니다.

    • 참 한심한 2008.06.0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ㅂ ㅅ 가지가지 한다.
      알바 주제에.

    • 웃기셔 2008.06.08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한심한 --> 뭐만 하면 다 알바라지? 너의 그따우 조그만 돌맹이보다도 작은 편협한 사고가 참 웃기는구나. 세상엔 너와 다른 깊은 생각도 많다는 걸 알아두기나 해라. 아마 널 보면 너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고 너부터 자신을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

  14. 제발그만 2008.06.0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들이 허청장이 그립다고 하는것 보니...

    허청장은 이명박 빠인게 틀림없다..

    알바들아... 고맙다. 허청장은 믿을 놈이 못된다는 것을 알려줘서 말이야...

  15. 장떡구 2008.06.0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힘으로라도 시위자들 해산시킬때인듯싶네요. 빈대잡자고 집에불지르는격이니 보기가 참로

    안타까울 뿐입니다.정도를 벗어나면 민심은 등을돌립니다.지금까지는 촛불시위를 옹호하고

    지지하던 민초들이 언제까지나 시위대들의 편이 돼줄꺼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서서히 반대세력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고 이상태로 계속가면은 두힘이 충돌할수도 있습니다.이나라

    두동강 내기 싫으면 보여줄만큼 보여줬으니 이제차분하게 지켜봅시다

    • 촛불 2008.06.08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협박이냐?
      역사적으로 백성의 생존권을 짓밟은 정권치고 살아남은 정권이 없다.
      너도 생각 잘 해라.
      역사의 대죄인 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내려와야,
      국민 한 사람이라도 적게 다친다.

  16. 촛불 2008.06.0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_Henri : 혹시 2MB가 언론장악을 통한 반전을 꾀하는 것 아닐까요?
    KBS압박을 위해서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가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국세청까지 역할을 한다면 그야말로 전방위 압박이 이뤄지겠군요.
    2MB의 KBS 장악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거로서...1. KBS에는 뉴라이트가 청원한 감사원 특별감사 실시 중입니다.
    2.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공영방송 위상 재정립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3. 공영방송 위상 재정립 시 MBC민영화 방안 도출될 가능성 높습니다.
    결론 : 언론장악은 이미 진행중입니다.
    촛불집회 주요 의제로 시급히 올려야 합니다.

  17. 좌빠타도 2008.06.08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nonodemo.cafe ---촛불은 문화가 아니고 폭동입니다 .....이젠 많이 참았습니다. 진정으로 일어설때입니다.....좌빠들의 유치한 선전 선동에 말려들지 마세요---보조금 끊어진 참여정부 라인 사이비 시민단체+ 민노총+ 귀족노조~~~~이들의 목적은 온나라를 말아먹는 겁니다-------6월 10일 시청앞, 이세진씨를 돕는 좌빠타도 시위에 참가합시다~~~!!!!

  18. ddd 2008.06.08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도민일보?
    이것도 기사라고.....

  19. rerte 2008.06.0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글라이더 타고 청와대가자는 어린애들-그저 차도에서 사진한번 찍으면 희희낙락인 애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지.. 오늘 새벽에 나가보니 추위에 떨다 노숙자들처럼 웅크리고 있더만.. 뭐 하는 집안 애들이고, 걔들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인지가 저절로 궁금해져.. 부모가 데리고 나온 애들은 그마나 낫지.. 이명박 찍은 사람들은 쉽게 지치지않는 힘이 있단다. 이젠 앞에나서서 천지분간 못하고 불법 저지르는 애들 집어넣을거다.. 몸조심해라..

  20. 이니스프리 2008.06.08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재협상...아니면 재협상에 버금가는 보조협상...이 말이 와닿네요.
    국민들은 밤새가면서 저기 있고 싶겠습니까...

    다 내 가족, 내 나라 걱정때문에 그렇지...

    빨리 시민들이 납득할만한 결과를 내놓길 바랄뿐...

  21. 에드 2008.06.08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