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귀향은 신선한 '사건'이다. 지역에서 말깨나 하고, 글깨나 쓰고, 돈깨나 있다면 모두들 서울에 편입되기 위해 안달인 세상에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전까지 8명의 대통령이 있었지만 퇴임 후 단 한 명도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 이는 없었다.
살아있는 전두환(경남 합천), 노태우(대구), 김영삼(경남 거제), 김대중(전남 신안) 전 대통령도 하나같이 서울에 살고 있다.

그들이 왜 서울을 떠나지 않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서울을 벗어나면 주류에서 멀어진다는 피해의식이 적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23·24일 주말 인터넷 다음블로거뉴스나 올블로그 등 주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블로그의 집합체)의 주요 키워드는 '이명박'이 아니라 온통 '노무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주말, 인터넷은 '이명박'보다 '노무현'이 더 인기였다.


노무현 정권 5년의 평가와 감상을 비롯, 귀향을 앞둔 봉하마을 분위기와 귀향 이후의 예상되는 활동 등에 대한 각종 글이 쏟아져 각각 수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글들은 트랙백(Trackback:블로그의 글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기능)과 댓글을 통해 퍼져 나갔다.

한 블로거는 "퇴임한 노 전 대통령이 블로거로 활동하기 바란다"는 바람을 올렸다. 곧 이 글에는 "이미 노무현 홈페이지(
http://www.knowhow.or.kr/)가 개설됐다"는 댓글이 달렸다.

들어가 봤더니 오는 26일 정식 오픈한다는 안내창과 함께 기본적인 메뉴와 내용이 채워져 있었다. 하지만 블로그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정치인의 홈페이지에 가까웠다. 그의 재임시절 각종 업적을 홍보하는 내용이 가득했다. 이런 구성에서 퇴임 후 블로거로서의 활동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해보였다. 홈페이지 관리·운영도 아마 비서진이 대신할 게 뻔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개설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홈페이지.


최근 <참여정부 5년 정책홍보백서>라는 책이 나왔고, 주말에는 <참여정부 국정운영백서>(전 8권+다큐멘터리 CD) 한 질이 편집국에 도착했다. 자기들의 업적을 자기들이 기록한 것이어서 일방적인 자화자찬만 가득하다. 기록의 의미는 있겠지만 대중에게 읽힐 만한 책은 아니다. 국정홍보처가 발행한 정책홍보백서에는 지역신문의 지면을 돈으로 매수하려다 경남도민일보에 들통나 대국민사과문까지 발표했던 자신들의 대표적인 '뻘짓'도 쏙 빠져 있었다.<
경남도민일보 2007년 4월18·19·20·21일자 1·3면 보도>

귀향한 노 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그런 홈페이지나 홍보기록물과는 차별되는 '진솔한 글쓰기'여야 할 것이다.

어차피 귀향 행사는 고향사람들과 지지자들이 마련한 것이니 요란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부터는 우선 언론과 거리를 두는 게 좋겠다. 그리고 지난 5년을 조용히 되돌아보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성찰은 글쓰기를 통한 방법이 가장 좋을 것이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회고록'은 좀 이르다. 오히려 <내가 후회스러웠던 열 가지>, <가장 힘들었던 결단의 순간들>, <노무현과 조중동>, 이런 제목으로 단행본 작업을 하는 게 좋겠다. 회고록은 그런 걸 모두 정리한 이후에 써도 늦지 않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온갖 추한 언행으로 언론의 가십거리로 전락한 것도 모자라, 자기 자랑만 늘어놓은 수준 이하의 회고록으로 망신을 당한 것을 반면교사로 삼을 만하다.

단행본을 전작 형식으로 쓰려면 지겹고도 힘들다. 그래서 블로깅이 필요하다. 누리꾼들과 글을 통해 소통하고 피드백하는 재미는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축적된 내용을 분류하고 재정리해 책으로 내면 된다. 그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미 카터의 회고록 못지 않은 걸작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여보, 나 좀 도와줘>(새터, 2002)에서 보여준 그의 만만찮은 필력을 알기에 하는 말이다.

2008/02/22 - [지역에서 본 세상] - 노무현 정권은 정말 '바보'였다


여보 나좀 도와줘 상세보기
노무현 지음 | 새터 펴냄
노무현의 고백 에세이집. 고졸 출신의 인권 변호사, 우리 나라 최대 재벌의 회장을 혼쭐나게 한 청문회 스타, 그리고 선거에 낙선하고도 민주당 최연소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정열의 사내, 노무현이 고해성사를 하듯 털어 놓는 마흔 아홉 살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항상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던 그의 화려한 삶 속에 숨어 있는 너무나도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옅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1년 진주에서 일어난 한 시국사건이 전국 언론에 의해 완벽하게 왜곡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한 것을 계기로 지역신문 기자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진주신문>과 <경남매일>을 거쳐 6200명의 시민주주가 만든 <경남도민일보>에서 자치행정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역현대사와 언론개혁에 관심이 많아 <토호세력의 뿌리>(2005, 도서출판 불휘)와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2007, 커뮤니케이션북스)라는 책을 썼다. 지금의 꿈은 당장 데스크 자리를 벗고 현장기자로 나가는 것이다.


신고
글쓴이 : 김주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상호 2008.02.2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이 분명 잘못한 것이 있습니다만... 조용히 고향가서 살려는 사람한테 언론들이 너무 가혹하진 않은지 나중에 천벌이나 받지 말기를...

  3. 승리한 2008.02.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간 고생하신 노무현 대통령님 깨서 앞으로 농촌과 환경을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5년간 고생하셨고...앞으로도 농촌과 환경을 위해서 많은활동 기대합니다..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깨요
    농촌과 환경 아주 좋아요^^

  4. 이동헌 2008.02.2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그렇게 하실 걸 알면서 적으신 것 같네요.
    ㅎㅎㅎ 예연자라고 말하고 싶으셨던 건 아닌지^^
    내일 이명박이 새 대통령으로 취임하는데도, 노무현대통령이 대세인 것은
    더 이상 언론이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기득권이, 딴나라가 눈에 불을 켜고 씹지 않는 한
    노무현이란 자연인은 영원히 스타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노무현이니까요^^

  5. 루크 2008.02.24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이 알아서 할 일인데 '해야할 일'이라는 제목은 좀 그렇네요.
    훈계나 조언을 들어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죠.
    노무현 '전'대통령은 뭘 하든 알아서 하시게 이제 놓아 줍시다.

    • 김주완 2008.02.2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야 할 일'이라는 표현이 좀 거슬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더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길 바라는 마음에서 좀 강하게 표현한 걸로 봐주세요. ㅠㅠㅠ

  6. 지나가네.. 2008.02.2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대통령이 알아서 할 일을 해야할 일 이라고 하면서..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경솔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그 분이 편히 쉴 수 있게 알아서 하시게 끔 있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7. 노대균 2008.02.2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수고하셧습니다.떠나는 분에게 비난은 안 햇으면 좋겠습니다.

    • META-MAN 2008.02.2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나면 끝인 관행부터 없애야죠.
      잘못을 해서 욕먹고 끝날일이면 욕을 하고, 감방을 갈 잘못을 햇으면 감방을 보내야죠....

      그래야 대통령이라고 막가는 인생들이 안 나오겠죠.

    • 박정현 2008.02.2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이번 대통령은 한술 더 떠서 뽑히면 다 지편인 줄로 착각하고 있죠.

    • 김주완 2008.02.2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정한 평가는 있어야 하고, 있겠지만...마지막까지 조중동이 보이는 행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8. 목마른우물 2008.02.25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전대통령처럼 노무현씨가 이번 정계에 과연 간접적으로라도 영향력을 행사하실런지 궁금합니다;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이번 정권과, 그와 대등하게 서 있어야 할 야당을 중간지대에서 조율하실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소리가 되셨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바람일까요;

  9. 자전거여행 2008.02.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대통령이 당신들 하수인이냐? 그 분은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자유의지로 태어난 사람이다. 그 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지. 시건방지게 충고하지 말고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저 조용히 지켜보는 게 예의다. 손가락 자른다고 하는 놈들 여럿 있었는데 손가락 잘랐다면 그 분께 한 마디 할 수 있겠지... 나머지는 그냥 입 다물어라. 그러지 않아도 5년 동안 부패언론한테 융단 폭격을 당했다.

    • 김주완 2008.02.2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도 이해는 갑니다만...
      악의섞인 비방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과잉반응을 보일 필요가 있을까요?

  10. 자전거여행 2008.02.2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나 소나 다 대통령께 한 마디씩 가르치려드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노무현 대통령보다 식견 있는 사람이 있나? 그 분보다 아이큐 높은 사람 있나? 그 분보다 경륜 있는 사람 있나? 다들 조용히 있어라. 당신들이 틀렸다고 하는 것도 상대적일 뿐이다. 대통령의 자리에서는 바라보면 당신에겐 태산보다 큰 것도 티끌만한 것일 수 있고, 당신에겐 너무 멀어서 티끌처럼 보이는 것도 거대한 태산일 수 있다. 시건방지게 대통령을 가르치려들지 말아라.

  11. 지나가든 사람이.. 2008.02.2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천한 백성, 역사란 덮는다고 덮어지는것일까?
    여기에는 이말이 가장 잘어울리것 같군
    " 니나 잘하세요".....ㅋㅋㅋㅋㅋ

  12. 123 2008.02.25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는 기자같지 않는 것들이 기자짓이죠.

  13. 최재광 2008.02.25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제 평범한 국민입니다. 물론 전직 대통령이라 뒤에는 '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이 붙겠지만 그 또한 한명의 자유인으로서 자신의 정치,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줘야 하는 건 아닌가? 라고요.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정당한 정치 견해를 적는 것까지 막는 것은 너무 가혹한 족쇄가 아닐런지요?

    지금은 잘하든 못했든 노력하신 분께는 수고했다, 고생했다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 합니다. 차후에 기자님께서 생각하신 일이 생긴다면 그 때 가서 충분히 비판하셔도 그리고 이렇게 훈수를 두시는게 보기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저 또한 본의 아니게 훈수처럼 되어 버렸네요.)

  14. 오재경 2008.02.25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하시는 것이 이렇게 아쉬울줄 몰랐습니다.

    임기중 박수를 보낸적도 있었고, 실망하여 비난을 퍼부은 적도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문에서 뭐라 떠들건..

    누가 뭐래도 ...

    제게는 기억에 남는 대통령일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 이게 뭔짓? 2008.02.25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은 글쓴이와 시간을 기억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어제 쓴글을 오늘 자정넘어 전 대통령이라고 수정하면
    어제 쓴글이 오늘 쓴글로 둔갑하는 것?

    3시간 전부터 노 전 대통령이라는 표현은
    블로거라지만 이런 행동은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기사 삭제하고, 다시 글 옮겨 쓰세요.

    조회수와 추천수가 아깝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아닙니다.

    아무리 블로거라지만

    • 김주완 2008.02.2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퇴임 이후를 가정하고 쓴 글이어서 그렇다고 봐주시면 안 될까요? 아마 노 전 대통령님이라면 이해해주실 것 같은데요.

  16. 왠 반말.. 2008.02.25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싸가지 없어 보이네..
    니가 뭔대 하라마라야?
    내가 이렇게 하면 좋아? 시자 하나 붙이기 뭐해? 윗사람한테 명령조는 예의에 어긋나는거고 알겠냐?

  17. dodohi 2008.02.25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는 개개인이 하는거죠.. 대통령이란 자리가 안겪어보면 모르는겁니다..많은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상들도 개개인이 다르겠죠.. 님글엔 별로 읽어서 득?? 이 없어보입니다... 전 이만큼 퇴임하는 대통령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 대통령은 없다고 봅니다..

  18. 저, 지난 번 포스팅에도 2008.02.25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하나 달고 지나갔었습니다. 다른 글은 읽은 적이 없어서 글쓴 분의 전반적인 인식 방향을 재단할 수 없다 여겨 문맥에서 눈에 거슬리는 논리 하나만 지적한 일 있는데요. 드러내 놓고 글 쓰시는 분이면, 우리 이러지 맙시다. 왜 못 솔직해요. 시바, 그냥 우리 팀에 이런 스타 하나 없는 게 조낸 아깝고 질투난다, 이러시면 훨씬 좋습니다. 차라리 이 괴물이 왜 만들어졌고 우리 팀 재목이 그럼 어떻게 해야 스타덤에 오를 지 고민도 해보는 게 영양가 있을 지도 모르죠. 진보, 개혁, 어느 개인의 힘으로 안 이루어진다고요, 맞죠.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움직일 수 있는 개인의 힘을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 김주완 2008.02.25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정책도 좋고 비전도 좋지만, 스타 정치인을 배출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요.
      언제쯤 또 괜찮은 스타 정치인을 볼 수 있으려나. 님의 말씀대로 아깝고 질투납니다.

  19. 도롱이 2008.02.2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노통이 집권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물어뜯던 한나라당을 본받아... 이젠 이명박이 물어 뜯는데 온힌을 기울여 봅시다.. 얼마나 그 물어 뜯는 가운데 잘하는지 두고두고 봅시다.. 이메가 (mb) 화이팅

  20. 푸른옷소매 2008.02.2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님 5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블로그에 "노무현"이름 또는 멋진 필명으로 의견도 개진해 주시면 더 좋겠고, 지역에 오신다하니 지역의 이러 저러한 모임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아 이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좀 봐주셔야 하는데... ) 역사가 대통령님의 5년을 잘 평가해 주리라 믿습니다.... 조중동 이제 누굴 욕하나? 좀 심심해 지겠는데요.

    지역으로 내려오시는 노무현 님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21. hututi 2008.06.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주인인데 ,국민이 무슨 짓을 못 해,....,난, 뇌무현이가 대통령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다이....헌법을 잠깐 개정해서,한번 더 하고....,다음 대통령으로는 ,이 해찬이, 총리는 유시민이....,그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 총리는 적당한 사람,,,뭐든지 국민 마음대로야......이게 민주주의지.... 지금은 국민투표 실시하여, 한나라당을 이 사회에서 싹 쓸어버리고, 친일 청산하고, 그러면 선진국은 저절로 ........흥 ! 내 말이 공자 말인게 국민들은 내 말 잘 들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