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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국이나 반문명국가일수록 유난히 군복이 권위를 발휘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언제나 군복을 입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촛불집회에 예비군복을 입고 나와 '비폭력 라인'을 구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군복을 입고 나오는 것은 전경들이 입은 진압복에 대항하는 성격이 짙습니다. 이들은 조용히 집회에 참여하다가, 충돌이 빚어질만한 상황이 되면 재빨리 집합해 경찰과 시위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완충지대를 만듭니다.

자칫 군중심리에 흥분해 발생할 수도 있는 시위대의 폭력을 막아주는 이 분들이야말로 촛불집회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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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와 히틀러.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국방부는 이 꼴도 보기 싫었는지 예비군복을 입고 시위에 참가하는 예비군을 처벌할 수 있도록 법률개정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민간인이 공식 훈련 때 말고는 군복을 입도록 해선 안됩니다. 이들 예비군 뿐만 아니라 고엽제전우회나 해병전우회, 그리고 각종 우익단체의 예비역 할아버지들도 군복을 입게 해선 안됩니다.

특히 그들이 입는 군복은 여느 예비군복과도 다릅니다.

현역보다 더 현역스럽게 각종 계급장과 견장, 호르라기, 선글라스까지 끼고 나옵니다. 그걸로 시민들에게 위압감을 주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그게 멋있다고 착각하나 봅니다.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어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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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가한 예비군 부대.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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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스꽝스럽지 않나요? /김주완


국가의 기본인 법치가 정착되면 경찰권은 엄격히 제한되어야 하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온갖 행사장이나 도로에는 군복에 각종 치장을 한 00전우회 등의 사람들이 교통경찰관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행사장에서는 치안대 역할까지 합니다. 그들이 타고 다니는 차량은 경찰순찰자 보다 더 경찰차 같은 경광등과 각종 장식을 달고 다입니다.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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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 훨씬 경찰스러운 복장과 순찰차입니다.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들의 '공안'보다 더 굉장합니다. /김주완


또한 도심 곳곳에 컨테이너 박스를 파출소처럼 두고 경찰마크와 비슷한 군부대 마크를 붙여둔 것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말 혐오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치 해방 직후에 이승만 정권이 자신의 친위깡패조직에 준사법권, 준경찰권을 부여한 것과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예비군복 착용을 금지하겠다는 것은 촛불집회에 나오는 예비군들이 눈꼴시어 그렇다고 하지만,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야만적인 '경찰국가' 수준을 벗어나야 합니다. 예비군 대원뿐 아니라 모든 민간인이 군인으로 착각할 수 있는 복장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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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 훨씬 위압감을 줍니다.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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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지역신문 기자의 고민과 삶을 담은 책. 20여 년간 지역신문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지역신문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기자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서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역신문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촌지, 살롱이 되어버린 기자실, 왜곡보도, 선거보도 등 대한민국 언론의 잘못된 취재관행을 비판한다.
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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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맑음 2008/06/3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마디로, 군사문화의 찌꺼기죠. 박정희 시대 때부터 이어지는.

  2. 흐림 2008/06/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박정희 그 이전부터 있어온!!!! 일제 군국주의 찌꺼기!!!!!!

  3.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30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
    저도 찬성합니다.

    • 맑음 2008/06/3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 , 노빠. 노빠가 소고기 반대시위에 동조하는 척하는 저의가 뭐니?

    • BlogIcon 맑음디후림 2008/06/3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2mb쓰레빠. 넌 맨날 그렇게 쓰레빠나 끌고댕기면서 스토킹하는 저의가 뭐니? 널 보니 잔뜩 흐리겠구나 맑음쓰레빠야.

    • 맑음 2008/06/30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소리는 내가 이명박을 향해 뭔가 힘을 실어 주려는 발언을 하는 걸 보고 나서 해도 늦지 않겠지? 이 개잡종아.

    • 맑음아.. 2008/07/01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노무현이 대통령할때 했던짓은 생각 안하니?? 뭘하든 반대했던거 생각 안나니?? 너야말로 개 잡종이다.. 5공으로 돌아가려는 미친쥐를 너같은 무뇌아가 알바짓하기때문에 몰아낼수없는것이다. 너처럼 무조건 노빠라고 몰고갔던 쓰레기들이 있기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다...
      쓰.레.기.야...정신좀 차리자..

    • 맑음 2008/07/0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5공 같은 세상을 만들려 들었던 것은,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고, 정의의 이름으로 상대방의 인권을 짓밟으려 들던 바로 노빠 너희들이란다.

    • 2008/07/0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 가장 조까튼거중의 하나가 바로....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 않고....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 라는것을 보여주는데 있어....
      이전의 정권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아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고....

    • 노빠,2mb빠 둘다 들어라... 2008/07/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늬들이 이념이라든지 하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원흉들이다. 늬 두 인간들이 정신차려야 된다. 노무현,이명박 이 두 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다. 늬들처럼 편나누고 흑백논리에 사로잡혀 세월낭비, 국력낭비 하는 인간들이 문제다. 정치하는 인간들의 졸개로 살지 말아라. 늬들만 정신 차리면 된다.

    • 2008/07/0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빠도 명빠도 세상에 필요없는 사회악인건 맞지만 노무현 이명박의 잘못이 없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노무현은 잘한거 하나없고 언론,야당과 싸우다 허송세월 보냈고 이명박은 언론,국회 장악하고 나라를 독재시절로 고고싱하니 둘 다 나쁜놈이고 못난놈이긴 마찬가지죠

    • 우리사랑합시다 2008/07/0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상기 민간인 복장을 하면 민간이지만~예비군복을 입었을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다. 지금 전경들과 맞서싸우고 있지만 정부에서 군대를 동원해도 시위자들은 할말이 없지않을까~ 광화문에서 이제그만좀하자~장사거덜나겠다 제기랄

    • BlogIcon 맑음이 2008/07/0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블록에서 댓글을
      쭉 보니 맑음이는 완전 스토커에
      쓰레기두뇌구나. 알바할 시간에 국어교과서나 좀 읽어라..

    • 맑음 2008/07/0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한테 야비하게 굴었던 인간이 내가 지나가는 곳에 알짱거리지 못하게 만들어 주려는 것뿐이다. 불만 있으면 실력으로 나를 꺾어.

  4. 손호상 2008/06/3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 문화라고 다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병전우회의 교통정리나 유사시 봉사활동 같은것은 칭찬할만하다 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편향된 시각이 문제이지요 현 촞불문화제의 예비군 아저씨들이 한 일이나 앞에서 지적한 해병전우회의 일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쪽을 제재니 처벌이니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것은 아주 무식하고 싸가지 없는 짓이라는것 껍데기인 옷이아니라 어떤 일을 하느냐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 맑음 2008/06/3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통 정리 할 인원이 그리도 없던가요? 교통 정리를 돕고프다면 군복 벗고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사람 눈에는 군대 제대하고 나서 제대로 된 생산활동에 종사하기 싫은 게으른 인간들이 완장 차고 행세하고 싶어서 구실을 찾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2008/07/0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병전우회 자체가 특권의식을 갖는게 문제라고 봄.

      왜 경찰도 아닌게.. 도로에서 사이카 울리고 경광등켜고 쳐달리는지.

      이런것만 없으면.. 단순히 동호 집단으로 남으면 누가 뭐라고 할까.

    • 껍데기가 중요하지 않으면 2008/07/0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벗어야 되는거 아닌감??? 참 사가지라는 말은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 그대로 베어나와 있는 듯함...

    • 대박 2008/07/0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하자는 소린가 시방...... 해병대도 안나온 님들이 말이면 다 말인가// 함부로 할말이 있지... 손호상의님의 말씀에 을 잘새겨들어..요 === 거시기 같이.

    • 맑음 2008/07/0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병대만 군대 아니오. 병역 의무 치렀던 건 모두 마찬가지니 해병대 출신의 발언이 더 권위 있을 이유는 없는 거요.

  5. 더불어 2008/06/3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성합니다
    해병전우회도 마찬가지고 북파공작원이라는 사람들 그리고 각종 전우회의 울긋불긋한 견장을 부착한 군복착용을 금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6. 나 가짜 빨간 2008/06/30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는 보수단체인데 빨간색모자에 스카프에 견장에 /빨갱이네. 이상하네/ 빨갱이들이 왜 저기 저렇게 모여있지?/ 근데 경찰들이 저들을 보호했다는데 경찰들도 이젠 빨갱이가 다됐나보네. / 진짜 빨갱이 세상이 됐나보네/ 빨갱이들이라고 ㅈㄹ부루스더니/ 저기있는 사람들 진짜 빨갱이네.

  7. 라이언 2008/06/30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군대나 갔다오고 이런 소리 하는거냐?

  8. 새물결은 또 뭐여 2008/06/30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성경학교 졸업한 이래 첨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고 저 뇌마저 하나님께 봉헌한 하나님을 지극히 섬기는 쟤 좀 어떻게 해보세요 하느 짓 마다 미치게 하는 그를 제발 하나님 지 고향으로 보내든지 개과천선 시키든지 정 안되면 하나님 데려가세요
    어떻게 좀 해 보세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9. 나도 해병출신.. 2008/06/30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만.. 저런데 나와 설치는 예비역 해병치고 제대로 인간구실 하는놈 못봤다.. 술처먹으면 개가되어 지마누라 자식새끼 개패듯 패질않나.. 동네 양아치나 날건달 생활하다.. 선거철이면 선거판 기웃거리며 콩고물 얻어먹고.. 관공서 떼로 몰려 다니며 이권청탁이나 하고 다니고.. 한마디로 조직이름 팔며 거들먹거리는 암적인 존재들이다.. hid나 고엽제 전우회도 마찬가지고..

    • 민수근 2008/07/01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된 생활을 하고 계시는 선임들이 저런곳도

      참석하고 하는거다.. 아가야..ㅜㅜ

      먹고살기 힘든데.. 돈 한푼이라도 벌어야하는데...

      전우회 활동하고 저런곳 참석하겠니??

      내가 보기엔.. 넌 해병대 아니야..

      해병을 사칭하는 개새끼지..

      길거리서 해병사칭하다 걸리면 뒤진다..

      몇마디 해보면 해병인지 아닌지 금방알아..~

      아가야~ 입 함부로 놀리면 혼난다..!!

    • 맑음 2008/07/0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수근//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하는 이라면 저렇게 수치도 모르고 남들한테 욕먹는 옷차림 하고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지 않는 법인데?

    • 대박 2008/07/02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C 8 놈.......... G랄하구나.. 출신을 밝혀라.. 컴이라구 막말하지 말고 삼대호로구나.....중국산 짝퉁이 날뛰니까 별별놈이 날뛰네 그려...

    • 맑음 2008/07/02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C 8 놈은 바로 너란다.

  10. 이동훈 2008/06/3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찬성! 할배들 당신들만 나라 지킨거 아니니까 고만좀 입고 다니쇼!
    해병대 나오면 뭐하오? 그렇게 힘들게 훈련받은게 자랑스럽소?
    거 좀 뽐내지 말고 안으로 감추시오 ~ 독수리는 발톱을 숨기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원 할배들은 부러진 발톱 드러내려고 힘쓰고 ~ 익지도 않은 벼마냥 고개만 빳빳히 들고 다니니 ...
    정말 꼴배기 싫소! 고만좀 입고 다니소~

    • 민수근 2008/07/0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흘려 나라지키신 분들에게..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 어린새끼가 한다는소리가...참

      깝깝하다..

    • 민수근.. 개병대 새키.. 2008/07/0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도 그 또라이 중 하나지.
      대가리에 든 건 없고 해병대 출신 하나라는 걸로 자부심 느끼는..
      진정한 해병대라면 그게 아니지.
      작은아버지께서 60년대에 해병대 나오셨지만 조용히 사신다.
      닥치고 조용히 짜져라.
      추하다 새키야

    • 민수근.. 개병대 새키.. 정말 ㅈ같은 새끼 2008/07/02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카쌔끼 더러워서 조용시 사신다. 삼대호로

  11. gom 2008/06/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맥 3대파워를 가진 해병전우회, 전남향우회, 고대교우회..
    이제 해병전우회는 힘이 다하는건가? 공익적인 것을 많이 하는줄 알았는데,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난 단지 법안 추진중이라 해서, "그럼 민방위는 예비군복 입으면 어떻게 되나"까지 생각했는데... 거기까지가 내 한계군..
    3대파워중 하나인 해병전우회를 해체해 달라는거 맞지?

    • 인맥 3대파워??? 2008/07/0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자신들의 이권이 아니신감? 자진해체하삼!!! 정말 꼴불견임!!! 귀신이나 제대로 잡으셈!!!

  12. 푸른바다 2008/06/3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복문화는 파시즘문화의 찌꺼기이지요.
    제복은 통제를 본질로 하고 있으니까요. 주체성, 인간다움을 상실케 하잖아요.
    게다가 일부 제복입은 퇴역군일들, 그것을 자기폭력성 과시용으로 사용하지요.
    군사문화의 후유증으로 폭력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우리사회 풍토와도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옷까지 규제하는 우리 문화가 슬프기는 하지만
    괜찮겠네요. 아주 중고 교복까지 없애는 게 어떨지요.

  13. junny6910 2008/06/3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백마 용사가ㅡ
    남아로써 최전방 월남 참전 백마ㅡ 이제 백발이 다 되도록 ㅡ 아무리 과도기 의 세월 이긴 하드라도
    좀 좀 고개 숙여 부끄러운줄 압시다.

    • 어르신 2008/07/02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르신이 있으시기에 junny6910이 존재하네 말 이라구? 세치혀라고 ........ 한글이라고 막말해선 안되네 ...... 장마에 벼락이 통곡하고 있네 그려

  14. 글쎄요. 2008/06/3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복문화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예비군복 입었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파쇼문화 자체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생긴다면 군복으로 위압감을 풍기려는 유치한 생각들은 자연히 사라질 것 같습니다. 처벌을 앞세워 자유에 제약을 가하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저는 반대입니다.

    • BlogIcon 김주완 2008/07/0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리있는 말씀이군요. 고맙습니다. 다만 군복을 차려입고, 경찰순찰차와 컨테이너 파출소까지 운영하며 경찰권을 행사하는 건 아무래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15. 정상인 2008/07/0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정신병동이네?

  16. 김지형 2008/07/01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것은 쉽습니다. 다만 제대로 알고 비난하세요..일요일이나 공휴일, 일끝나고 저녁시간에 자기 시간 할애하면서 봉사활동 하는것이 쉽다고 생각하십니가? 자기는 못하는 일을 남이 대신 해주는 것을 비난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내가 해병전우회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기본은 알고 있습니다..그저 별것 아닌 자격지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개인으로 저런 활동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직이니까 가능한 것입니다..경찰에서도 그래서 허가한 것이고, 조직은 조직의 연대를 위해서 유니폼 비슷하게 입는 것..그것이 군복일 뿐이고..그 책임 하에..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을까요? 당신이 당신 쉬는 시간을 쉬지 않고 일을 해보세요..자신이 안하는 것을 남이 해주는데,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영아니네요..

    • 한국 2008/07/0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궂이 저런 복장을 착용하고 봉사를 해야하나요???

      김지형씨는 봉사라는 개념부터 다시 한번 새겨넣어줄 필요가 있네요.

      봉사할때 복장착용이 필요할때는 건물이 붕괴되거나 인명구조때나 이런때 복장은 무조건 필요한것입니다. 근데 저 군복 입고 하는 조직대가리들은 나 잘났슈 하는것 밖에 더함??
      누가 저런거 알아줌??? 미친놈이라고 하지

    • BlogIcon 김주완 2008/07/0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단지 경찰이 할 일은 경찰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비난이라기보다는 2008/07/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칫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점을 올바로 지적한 것 아닌가요? 님이 오히려 비난을 하시는 듯 보이네요. 위압감과 봉사는 다릅니다. 초등학교를 어디 나오셨나요???

    • 지형씨의 말에 동감 2008/07/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제복이 멋있어보이고 봉사활동할때에 필요해서 입는데 북쪽의 아이들이 보기에는 치를 떨걸요.여기의 떨거질들도 같은생각이죠.

  17. 하나로 2008/07/01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현은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입든 무엇을 하든... 우파에서 군복을 입고 나오던 좌파에서 봉사 활동을 나오던
    그것은 그 것을 입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지 복장이 아닙니다.

    그럼 군복입었다고 누구는 안되고 그럼 누드로 옷을 안입었다고 누구는 안된다면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의 사상도 단일화 도어야 하는 건가요..

    또 군인(직업군인)들은 데모를 할수 없나요 파업을 할수 없나요. 항거를 할수 없나요.
    그것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미국에서도 군인들이 항거를 하고 파업을 합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자기가 무엇을 입었는 냐 보다는 무슨 마음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맑음 2008/07/0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상관의 명령에는 절대 복종하는 존재입니다. 군복을 입을 필요 없는 상황에서 군복을 입고 다닌다는 것부터가 벌써 자율성을 포기하고 자율적인 판단을 포기하고 자유를 포기하고 인간의 위엄을 반납하고 자기보다 높은 권력자에게 판단을 맡기고 그 명령에 따르겠다는 의사 표시입니다.

  18. 유지니 2008/07/01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성입니다
    한쪽은 되고 다른한쪽은 안된다 말이 안되지요
    어차피 법으로 금지한다면 다같이 못입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법률제정에 들어간다니 어떤식으로 또 구라를 칠지 두고봐야 겠네요
    좋은지적 이었습니다

  19. 미노 2008/07/0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칫 뭍히거나 한쪽으로만 흐를 수 있는 일을 잘 집어 주셨네요^^
    찬성입니다.

  20. 실체업는 광우병 2008/07/0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수첩, 명백한 왜곡”

    MBC ‘PD 수첩’이 지난 4월29일 방송한 광우병 보도의 영어 번역·감수를 맡았던 정지민(여·26)씨는 30일 네이버 카페와 문화일보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를 통해 “(PD수첩측이) ‘다우너’를 ‘광우병 우려 소’로 번역한 것은 단순한 표현상의 의역이나 실수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들을 배제하고 편집한 데 따른 명백한 왜곡”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씨는 ‘PD수첩’이 지난 27일 게시판에 올린 정씨의 기존 주장에 대해 3개 항목을 들어 반박한 글을 재반박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씨의 주장은 PD수첩 보도의 왜곡·과장 여부를 가리는 검찰 수사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다우너→광우병 우려 소’ 해석은 애초부터 불가능 = 정씨는 카페에 올린 글에서 먼저 “(광우병 우려 소에 대한) 처음 문제 제기는 단순히 용어적으로 ‘다우너=광우병 우려 소’라고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미 농무부 전문가가 리콜 조치에 대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해준 자료가 있었는데 전체 영상물에서 빠졌다”면서 “(전문가 설명은) 리콜은 2급 리콜조치였고, 학교급식을 걱정한 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였다는 점이 강조돼 있다”고 말했다. 정씨는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PD수첩의 전체 취재 자료와 영상물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동영상 속의 다우너를 광우병 우려 소로 판단할 가능성은 지극히 미미한 수준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씨는 카페 글에서 “PD수첩측은 동영상의 충격적 영상이 주는 효과와 (양적인 면에서의) 사상 초유의 리콜이란 점만 강조했다”면서 “PD수첩의 판단이 미 농무부의 판단보다 더 권위가 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광우병의 주요 특징이 다우너 증상이라고 (PD수첩이) 해왔는데, 그것은 ‘폐결핵의 주요 특징이 기침’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면서 “폐결핵이 만연한 나라에서 기침하는 사람과 보건이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기침하는 사람이 입장이 다르듯이, 미국이란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지금껏 (미국에서)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2마리의 소는 캐나다생이었다고 자료에도 나와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다우너가 무조건 도축이 금지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다우너가 검사를 통과한 뒤 다우너 증상을 보이면 조사관 검사를 다시 거치고, 사소한 이유로 다우너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면 도축이 가능한 것”이라며 PD수첩측이 마치 모든 다우너의 도축이 불법인 것처럼 보도한 내용을 반박했다.

    ◆ 인간광우병(vCJD) 해석은 오역, 위 절제 후유증 배제는 왜곡 = 정씨는 “고(故) 테레사 빈슨의 어머니는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CJD)과 vCJD를 명확히 구분해 알고 있었다”며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 중 CJD를 ‘vCJD’로 처리한 것은 오역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테레사 빈슨의) MRI로 확인했던 당시에는 CJD로 판정되었다고 어머니가 밝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또 “(PD수첩이 CJD 가능성을 배제한 근거가 됐다는) 의학전문가와 역학전문가에 대한 자료는 본 적이 없다. 어떤 권위자인지 PD수첩측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씨는 “빈슨의 어머니는 분명 딸의 죽음 과정을 설명하면서, ‘위 절제→구토, 어지럼증을 비롯한 점진적인 증상들의 묘사→걷지 못하게 된 극단적인 증세→안구 돌출과 헛소리→죽음’으로 설명하고 있다”면서 “(vCJD 증상 등으로) 갑자기 사물이 흐려지고 걷지 못하게 되었다는 (PD수첩의) 방송은 틀린 말”이라고 했다. 그는 “위 절제 이야기는 쏙 빼고 ‘갑자기 사물이 흐려지고’를 사용한 것은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군복없애는 거 2008/07/0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성. 정말 평소에 @@전우회를 보면 꼴 사나왔습니다. 각진 제복에 절도 있는 듯한 교통정리하는 모습. 왜 시민의 교통을 정리해주는데도 꼴 사나와 보였을까요? 곳곳에 있는 그들의 본부(?)들. 누구를 대변하고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정말 알 수 가 없습니다. @@전우회 때문에 다른 몇몇 특수하다는 군인단체들의 모습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결국은 이권(?)에 개입하는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체육대회하고 누가 후원하고, 어쩌구 저쩌구...결국 자신들이 속한 단체를 위한 모임이지 교통정리 등은 허울 좋은 모습일 뿐이죠. 이제 자진해산들 하시죠. 당신들은 몰랐겠지만 정말이지 군복입고 교통정리하는 모습 꼴불견입니다.!!! 아시겠어요????

  22. allen2k 2008/07/0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법 제정은 "예비군"들만을 대상으로 한 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우익단체에서 계급장에, 훈장에, 호루라기, 선글라스 끼고 나오는 사람들은 (예비군 소집기간이 지났으니) 터치하지 않는다네요..
    다분히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단속만을 노린 법 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익단체들의 군복 입은 모습은 계속해서 보여질 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23. 대찬성 2008/07/0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복문화는 마초정신의 표상입니다.
    그거 안 입고도 얼마든지 봉사할 수 있습니다.

    촛불집회에 입고 오셔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신 예비군 여러분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군대 문화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저도 군대 잘 다녀온 건장한 남자입니다~~ ^^

  24. 붕가붕가 2008/07/0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법이란게 만인앞에 평등해야 하는건 만고의 진리지요..
    그런데 예비군복 착용금지를 보수를 가장한 수구단체를 영감님들을 의식해서인지 예비군에 해당하는 사람이 예비군복을 착용하고 집회나 시위에 참가하지 못하게 한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건 예비군 나이 지난사람들 착용은 허락 한다는 것이겠지요..
    이건 말도 안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5. 욜라뽕따이 2008/07/0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지하려면 다 금지하고

    안할려면 다 하지말아라

    또 어디서 지들 유리하게

    예비군들만 금지입니다 이러지말고

    이러면 예비군들 서러워서 훈련 제대로 하겠어??

    니들이 말한것처럼군복입고 나오는게 국가권위와 군사력투입에 대한 오판으로 보여서 금지시키는거라면

    다 금지시키는게 맞는거지??

    잘 생각해봐

    봉사는 옷과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애요

    내가 남을 돕겠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26. 우수수 2008/07/01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애국자 들이다.
    좌빨보다야 낫다.
    반역도당이 있는한 통일은 안 된다.
    위대한 수령과 선생이 북한동포를 어떻게 만들었나?

  27. 곰돌 2008/07/01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은 지들이 멋있는 줄 알지.
    하는 짓꺼리들도 꼭 망나니 짓끼리들이고.. .특히 해병 전우회.....
    좋은 일을 하려 한다면... 제발 티 나지 않게 해라.
    "나 이런 일 한다~~~" 라고 세상에 알리면서 하지 말라고. 등신들아.

    하지만 이번에 촛불집회에서 인간띠를 두르고 전경과 대치한 예비군님들...
    그대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

  28. 2008/07/0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저두 동의합니다.

  29. adamas 2008/07/0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또 '눈의 가시'를 제거하려는 얄팍한 주장이라고 흥분해 들어왔는데... 맞습니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은 법적인 훈련 때를 제외하고 군복을 입어서는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전역할 때 받았던 교육 중에 함부로 군복을 입으면 처벌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러나 그 알량한 단속의 재량권이 또 발동되지 않을까요? 언제는 각목과 가스통이 합법적이어서 일부 단체들이 경찰의 공공연한 비호하에 그 난리였나요? 우리는 여전히 선글라스에 견장 주렁주렁 단 할배들을 보게될 겁니다.

  30. 그래도 2008/07/0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고생하며 복무하고 얻은 뭐랄까 보람? 자부심 같은것인데

    옷입는것가꼬 모라하는건 아닌듯 싶내요.

  31. 그래도 2008/07/0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깎아내리려고만하는지 인정해줄줄 아는마음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배들도 더 자부심을 갖고 열씸히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2년동안 개고생하는데 이건뭐 나라를 위해 희생해도 이렇게 억압받으니.

    인식만 더 나빠지자나요.

  32. k 2008/07/0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5.18때, 광주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르거나 몸에 태극기를 감고나와 저항하는것을 보고
    역사학자들중 민주화운동이지만 국가주의의 잔재가 남아있어서 그런것이다- 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니죠. 그들이 태극기와 애국가를 강조한건 국가주의도 민족주의도 아니라.
    우리도 같은 한국인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일원일 뿐이란것을 증명할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예비군들이 군복을 입고나오는 이유.. 군사잔재탓이고 위엄을 위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좌빨'로 모는 사람들에게..'좌빨'의 상징적인 극대칭점인 '군복'을 입고나오는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일이며,
    이런 위기상황에 제대로 훈련받은 사람들이란걸 알려..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심을 주는 일이죠.
    '군복'이 가진 두 속성을, 예비군들과 할아버지들은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33. 촛불집회도 2008/07/0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집회도 예비군복입은사람들이 용기있게 나서서 사고가 적었지 해가 된건 아니지 안습니까?

    솔직히 필요할때 제때 나서서 제역할을 했는데 이렇게 억압한다는건 말이 안되내요,

  34. 전우회가권력잡는방법 2008/07/0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딱지 더덕더덕 붙이고 선그라스끼고 호루라기 삑삑 불어대고 있으면 남들이
    경찰이나 그보다 더 괜찮은(힘있는) 종족으로 봐줄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
    그거 보입니다. 보여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레 '우리도 이러저러할 때
    나서서 도움주지 않았느냐, 우리에게도 당당한 권력을 부여해줘라' 라고 말할 날이
    올 것만 같습니다. 권력을 그들에게 부여해야 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착한 마음에 봉사하는 거라면 몰라도, 그것이 아닌 권력을 위한 위시라면
    새빨간 거짓말같은 봉사로 위장한 그 짓을 그만두어야겠지요.

  35. ㅋㅋㅋㅋ 2008/07/0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복입고 왜 정치적 이슈가 되는데 나가서 말썽을 피워~~

    걍 나처럼 조용히 촛불이나 들고나 있지.

  36. 희망샘 2008/07/0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빨강색이람? 이제부터 빨간색보고 빨갱이라고 하지마라...즉 색깔 가지고 논쟁하지마라. 알았나. 조중동,보수골통들아

  37. BlogIcon 점프컷 2008/07/0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이 해야할 일은 경찰이 해야한다.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말이네요. 경찰쪽에서 편의주의적 발상으로 애매하게 허가를 해주고 대충 넘어가는데... 봉사활동의 범위로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잡음이나 문제들이 이런 애매한 상부상조에서 발생하죠.

  38. 찬성자 2008/07/0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교출신으로서, 군에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제가 보아도 무분별한 군복의 착용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시각적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군복을 규정에 맞지 않는 포맷으로 리폼하고, 그런 옷차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이 없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뜻이나 나름의 관념에 대해선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복을 착용함에 있어서의 '무분별성'을 꼬집는 것입니다. 정말로 집단의 성격을 강조하고 싶다면 다른 종류의 의복을 선택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병대같은경우 붉은 점퍼를 착용한다든지, 나름의 모자를 제작한다든지 해서 일선의 군인이 실제로 착용하는 전투복과는 확실한 구분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네요.

  39. 바보 2008/07/0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
    시위하는 분과 행사하는 놈을 구분 못하네요. 행사하는 놈은 법에 걸릴까닭이 없죠 시위하는 분은 시위 허락할 까닭없으니 군복입으면 영창 행사하는 놈들은 선그라스뿐 아니라 가라훈장 덕지덕지 붙여도 OK아닐까요

  40. 예비군 2008/07/0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내버려 둡시다. 그들 그 짓 못하게 하면 더 큰 사고 칩니다.

  41. 짜증 2008/07/0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빠이 나네. 군대 갔다왔나? 글읽기도 싫게 만드데. 어떻든 이번 예비군은 존견 받아야 하다. 이똘아
    2년 뺑이치고 나라의해 헌신하면 뭐하냐 . 또 헌신하려고 이번 행동해도 이지랄인데.
    군대에 대해 할고 얘기해라. 웃긴다 너 글보면. 노력을 우습게 취급하지마라. 군복은 군복이고 군복입고 나름 헌신하겠다는데 썩을 인간아.

    • 맑음 2008/07/0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남자라면 어지간한 사람은 모두 갔다 오는 군대다. 군대 갔다온 걸 무슨 벼슬처럼 내세우려 드니 문제라는 거다.

  42. 블루444 2008/07/0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왜? 예비군복을 입게 되었는가를 모르는가?
    예비군복을 입은 사람은 시민과 전경 사이에서 폭력을 막을려고 나온 것이다.
    당신은 지금 시민을 군화발과 방패로 깔아뭉개고 있는 정권의 개인가?
    시민들은 단지 먹고 죽을수 있는 물건을 막기 위해서 나선 것이다..
    이들은 진정한 애국자이다...
    나는 맘은 나가고 싶었지만, 험악한 그솟이 무서워서 나가지 못했다...
    이들은 진정한 애국자이다

    • 맑음 2008/07/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그럴까? 내가 알기로 군복 입고 설치는 저런 인간들은 모든 사안에 있어 항상 정권 쥔 놈들 개 노릇밖에 하지 않던데?

  43. 아직도우린순진해요 2008/07/0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넘의 정부는 자신들의 일은 로맨스가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말해서..쩝..
    이번건도 자신의 로맨스들은 그냥 아름다운 일로 치부하지 않을까요?

  44. 민수근 2008/07/0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전우회에서 군복입는거 가지고 뭐라하는데.. 왜

    입으면 안되지??

    혐오감?? 난 해병대의 군복보다 당신의 이 글이 나에게는 더 혐오스럽소......

    당신은 길가다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 한번 주어보셨소??

    저런활동 아무나 하는거 아니오..

    내가 보기엔 당신은 ... 입만살아있는것 같소..

    • 맑음 2008/07/0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저런 집단이 나름의 조직을 갖추고 있고, 아울러 언제든지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물리적 힘도 갖추고 있고, 그리고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여 획득한 일종의 '준 공권력'(실제로는 그렇게 비칠 뿐인 거지만)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오.

  45. 허허..이거참. 2008/07/0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제가 보기에 이 글은 예비군들을 단속하려면 허구헌날 군복 입고 돌아다니는
    저런 전우회부터 단속해라라는 뜻으로 보입니다만...

    다들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다시는 건지 원. -_-;

  46. BlogIcon 스머프 2008/07/0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촛불집회에 예비군복을 입고 나선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그들의 강압적인 진압때문에 입고 나갔을 뿐입니다. 그 누구도 입고 싶어서 입고 나간게 아니란 뜻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시위에 군복입고 나가시는 분들은 입어도 그만 안입어도 그만인 분들입니다. 안입는다고 우리가 초를 못드는것도 아니니깐 말이죠. 하지만 글쓴님의 말처럼 그 쓰레기 집단은 자랑스럽게 입고 나오니 뭐 법으로 규제해도 상관은 없을듯 싶네요.^^

    다만 분명히 해야할껀 그들도 같이 적용된다는 테두리 안에서 해야하는건 당연하겠죠.^^

  47. 김보건 2008/07/0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엔 그냥 예비군 제도 자체를 없애버리면 좋겠음..

    회사 다니면서 예비군 훈련 갈때 열라 짜증나더군요..

    가서 내돈쓰고 와야하고... 솔직히 시간낭비 아닌가 생각됨..

  48. 그게말이지 2008/07/0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엽제, HID, 해병대전우회들의 조직운영이 순수한 봉사활동이라고??

    그 조직 운영비 어디서 나올까?

  49. 비호 2008/07/0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이 예비군복 입으면 안되고 우익단체 특히 고엽제전우회 HID등은 되고 이런개같은경우가있읍니까 특수부대연맹 산하 해병전우회.특전동지회 UDT.UDU.등은 소방방재청등에 등록을하여 교통질서.수중정화 재난구조등 국민을위해 자기일에 바뿐와중에도 봉사활동을 하고있읍니다 그분들은 업무중에는 군복착용이 허가된거구요 물론 지역에 따라 운영비를 밭는단체도 있고 안받는단체도있읍니다 구청협박하여 운영비를 받는단체도있구요 특히 건대입구역주변을보니 군복에 훈장등별걸다달고 총(까스총)까지차고 활보하고다녀서 노인들이 봉사활동하는 줄알고 고생하십니다 했는데 그분들은 고협제전우회 구청을협박하여 일당받고 돌아다닌거래요 그와같은 우익단체와 같이보지마십시요 게중에는 물을 흐린사람도 있겠지만요

  50. (홍보) 청부대행합니다 2008/07/0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뭐든지 다 돈되면 해 드립니다

    완벽한 군대식 작전. 화려한 장비. 경찰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지요

    * 최근 아이템 추가: 인터넷 작전도 가능함

    청부대행전문 -- 고엽제.HID.해병전우회

  51. 어르신 2008/07/02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복이면 어떠하구 아니면 어떠한가 나라가 날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것이 국민인데.... 너와 나 같은 민초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덕을 본 날들이 더 많이 있었지 않았는가? 어디서든 도움을 누군가가 빨간명찰 팔각모... 해병전우회의 도움을 .... 남들이 싫어하는 궂은일들을 묵묵히 잘 해왔는데....이제와서 뒤통수에다 대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놈들은 뭔가... 어느 거시기 인가... 답답허이 ... 막타오에서 벤치에 허벅지를 꼬집히면서 까지 ...... 힘든 훈련과 고된 실무를 견디어온 내게.... 헛말 하는 거시기들 싹 강력한 제초제로 없애 .......... 버렸으면...........

    • 맑음 2008/07/02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그때 정권 쥔 놈이 부르면 달려갔던 거지. 얼른 아부하여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주워먹으기 위해 눈이 벌개진 채.

  52. 유영석 2008/07/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먀국 에 살고있는 교민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자기가 어디 출신이던 잘하는 사람한테는 시기하지말고 칭찬할수있는 시민이 됐으면 함니다 군복을입고 봉사를하던 무슨상관 있씁니까 봉사는 아무나하는것이 아님니다 부끄럽지만 본인도 태워나서 봉사한번 못해봤고 여기 미국인들도 무슨 행사때나 봉사할때는 군복을 착용하고 다니는것을 많이볼수있고 미국인들처럼 자기가어디출신이던 잘하는 사람 잘하는 단
    체한테는 칭찬하고 후원하는 선진 문화 시민이 됐으면 함니다 제가 이런 말씁을드리는것은 오래전 la폭동때 여기저기서 총소리가나고 건물이 불에타고 할때 한국 방송에서는 모던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피신하라고 했을때 저의 가게을 비롯해 많은 교포 사업장을 목숨걸고 지켜준 사람들이 바로 수많은 해병대 전우회 였씁니다 .해병대 전우회 여러분 힘내세요 누가모라고해도 정의가 있으니까요 항상 죽을때까지 우리가족 모두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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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무시하는 판사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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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에 터전을 두고 활동하는 두 시인이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시집을 냈다. 2001년 제10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배재운(51)이 첫 시집 <맨 얼굴>을,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성선경(49)이..

80년대 음악다방, 주점으로 부활하다

어제(1일) 마산 창동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후, 동행했던 블로거 파비(정부권) 님과 함께 막걸리를 한 잔 했습니다. 회사 후배인 김두천 기자와 함께였는데요, 재미있는 술집을 하나 개척했습니다. 청석골이란 주점이었는데,..

요즘도 보도자료 안에 촌지봉투가?

적어도 요즘 경남지역 언론계에서는 기자들에게 건네는 '촌지'(엄밀하게는 뇌물)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개인에게 일대일로 찔러주는 '촌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기자실을 통해 공공연하게 '배포'되거나, 기자회견..

로컬푸드와 슬로푸드는 어떤 관계일까

'패스트 푸드' 대(對) '슬로 푸드', '글로벌 푸드' 대(對) '로컬 푸드'. 패스트 푸드는 가게에서 파는 햄버거가 대표고 슬로 푸드는 집에서 부쳐 먹는 파전이 대표라 할만합니다. 글로벌 푸드는 미국에서 들어온 밀가루가 대..

나도 결국 이메일 망명을 하고 말았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 이메일도 이젠 안심하고 쓸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최근 검찰은 PD수첩 작가의 이메일 7개월치를 압수수색한 뒤 이명박 정부에 반감이 있다는 것을 기소의 근거로 삼았다. 검찰은 또..

이명박 대통령은 후천성 색맹이다

1. 이명박 대통령이 6월 29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진행하겠지만 임기 안에는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여러모로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이미 지난해 촛불 정국에서 대운하 사..

매월 책 읽고 토론하는 창원의 법조인들

며칠 전 창원지방변호사회의 한 모임에 초청을 받았다. 법조인들의 독서모임이라고 했다. 그게 어제(29일)이었다. 낮 12시 택시를 타고 창원시 사파동 창원지방법원 옆에 있는 변호사회 사무실로 갔다. 이재철 창원지방변호사회 회장..

봉쇄 수녀들, 수도원 박차고 나선 이유

지금 마산에서는 거대기업과 행정기관이 짝짜쿵이 되어 아파트 용도로 바다를 매립한 후, 거기에다 조선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이 맑고 경관이 아름다워 수정만(水晶灣)으로 불리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평생 한나라당만 찍던 할매들이 변한 까닭

행정기관과 주민들이 싸우면 어느쪽이 이길까? 다른 나라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선 백전백패 주민들 쪽이 진다. 특히 지역발전을 앞세운 개발사업으로 피해를 보게 된 동네의 주민들은 그야말로 대여섯 명의 거대한 골리앗을 홀로..

요즘도 보도자료 안에 촌지봉투가?

적어도 요즘 경남지역 언론계에서는 기자들에게 건네는 '촌지'(엄밀하게는 뇌물)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개인에게 일대일로 찔러주는 '촌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기자실을 통해 공공연하게 '배포'되거나, 기자회견..

매월 책 읽고 토론하는 창원의 법조인들

며칠 전 창원지방변호사회의 한 모임에 초청을 받았다. 법조인들의 독서모임이라고 했다. 그게 어제(29일)이었다. 낮 12시 택시를 타고 창원시 사파동 창원지방법원 옆에 있는 변호사회 사무실로 갔다. 이재철 창원지방변호사회 회장..

기자들, 파업보도 신경 좀 쓰이겠다

언론노조 소속 기자들, 파업 보도 신경 좀 써야 겠다. 아니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다. 파업에 들어간 부산지하철 노조에서 국제신문의 관련 보도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제목이 '국제신문에는 노동자가 없다?'였다. 그런데 당연..

야당도 '언론악법' 대안 내놓으면 좋겠다

어제 오후 부산MBC 시사포커스라는 토론프로그램을 녹화하는데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미디어법 이제 어떻게 되나?'였습니다. (방송은 28일(일) 오전 8시10분이라고 하네요.) 김영일 신라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사회를..

80년대 음악다방, 주점으로 부활하다

어제(1일) 마산 창동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후, 동행했던 블로거 파비(정부권) 님과 함께 막걸리를 한 잔 했습니다. 회사 후배인 김두천 기자와 함께였는데요, 재미있는 술집을 하나 개척했습니다. 청석골이란 주점이었는데,..

치자꽃 짙은 향기에 현기증을 느꼈다

모처럼 대학 캠퍼스에 가봤습니다. 제가 사는 마산의 경남대에 볼 일이 있어 낮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본 캠퍼스의 느낌은 '풋풋함' 그 자체였습니다. 우거진 수목과 벤치, 아름다운 호수, 그 속을 거니는 싱그러운 젊은이들…...

처음 본 부채선인장 꽃의 화려한 자태

제주도가 자생지로 알려져 있는 부채선인장(백년초)은 제가 사는 남해안 일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제가 어릴 때 고향 남해의 집에도 있었고, 지금도 홀로 남은 아버지가 기르시는 화분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

고양이 늘어진 낮잠 보고 떠오른 시(詩)

아까 대낮에 무청을 말리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나무 아래 그늘에서 그야말로 무심하게 늘어져 자고 있었습니다. 뭐 주인 없는 도둑고양이쯤 되겠지요. 저는 한편 부럽고 한편 샘이 나서 3층 우리 집에서 큰 소리..

동네 휴대폰 가게의 기발한 홍보전쟁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어느 업종이든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휴대폰 대리점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겠지요. 저희 회사가 있는 경남 마산시 산호동 오거리에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3개의 휴대폰 대리점이 치열한 경쟁을..

가입한 적도 없는데 내가 회원이라니요?

내가 가입한 적도 없는 사이트에서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는 메일을 받아보신 적이 있나요? 처음엔 그저 스팸메일 중 하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메일을 열어봤더니 '찍스(zzixx)'라는 버젓한..

야후와 구글의 검색트래픽 폭탄, 왜?

오늘 아침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유입경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별 특별한 글도 올리지 않았는데, 평소보다 방문자 수가 좀 많다고 느껴 유입경로를 열었는데, 검색엔진 야후에서 유입된 '광어 도다리 구별'이라는 리퍼러 로그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