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비평가 김현준 씨가 노회찬 국회의원의 오랜 팬임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삼색 재즈콘서트 진행을 맡은 김현준 씨는 그 자리에 참석해 객석에 앉아있는 노회찬 의원을 소개하며 "작년에도 오셔서 제가 인사를 드리려했는데, 공연 마친 후 제가 좀 늦게 나가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엄청난 팬이기 때문에 오늘은 빨리 뛰어나가서 꼭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다"며 노회찬 의원을 청중들에게 소개했다.


노 의원이 자리에서 일어서 인사를 하자 청중은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노 의원이 자리에 앉자 김현준 씨는 "제가 제 아내 명의로 후원하고 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아래 영상 보기]



공연이 끝난 후에도 노회찬 의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싶어 하는 청중이 줄을 이었다. 노 의원은 청중들과 끝까지 인증샷을 찍은 후, 김현준 비평가와도 직접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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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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