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에서 해방된 제63주년 광복절이며, 올해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9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느즈막히 눈을 떴더니 동사무소에서 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직까지 태극기를 달지 않은 가정에서는 모두 태극기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윽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도 세대별 스피커를 통해 똑 같은 방송을 하더군요. 짜증이 났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 '건국 60주년'을 동사무소에서 버젓이 방송하고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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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희망세상] 8월호가 배달돼왔습니다.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가 책머리에 '8.15 광복절 단상 - 대한민국 90년을 기리며(1919~2008)'이라는 글을 쓰셨더군요.

함 신부는 이 글에서 8월 15일의 의미를 이렇게 썼습니다.

"8월 15일은 광복절 또는 해방절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본이 패전하고 항복한 날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유럽 등 이른바 제2차 세계대전의 주전국들은 이날을 승전일(勝戰日)이라 부르며 개선가를 부릅니다. (...)
일본은 이 날을 종전일(終戰日)이라고 부릅니다. 패전과 항복이라는 굴욕적 용어를 꼭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결국 종전이란 일본이 사실을 기묘하게 왜곡한 표현입니다. 같은 사건의 같은 날이 이렇게 서로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고찰하면 참으로 재미있고 그 표현에 담겨진 숨은 뜻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 신부는 올해가 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아니라 90주년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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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9월 1일 관보 제1호는 대한민국 30년 9월 1일이라 명시했습니다. 당시 새로 출범한 정부는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선언에 근거하여 그해 4월 11일에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근거로 1948년을 건국 30년으로 선언했습니다. 매우 바람직한 역사인식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는 바로 1919년 3.1독립정신을 기초로 설립된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만천하에 장엄하게 선언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앞에서 언급한 "같은 사건의 같은 날을 이렇게 다르게 표현되는" 또다른 사례로 현 정부의 건국 60주년 행사를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08년, 새 정권은 느닷없이 올해를 건국 60주년이라 설정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입니다. 이른바 수구적 인사들과 조중동이 어이없게 우상화하는 이승만 자신도 1948년을 건국 30년이라 고백했으니 그들이 진정 이승만을 확인하고 그를 우상화하고 싶다면 그가 외쳤던 1919년을 건국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와 민족 앞에 정직한 선택이며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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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패전일' '항복일'을 '종전일'로 왜곡해 부르듯이, 이명박 정부는 '광복절'을 '건국절'로 고쳐부르고 싶어 합니다.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함세웅 신부는 이명박 정권의 이런 시도가 일본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 이처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따라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한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이렇게 현 정부의 역사관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현 정부에 밉보여 무작스럽게 해임되고 체포까지 당한 정연주 KBS사장이 떠오릅니다. KBS사장은 대통령에게 '임명권'은 있으되 '임면권'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임명권이 있으면 면직권도 있다며 밀어부쳐 해임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행자부장관에게 임명권도 있고 면직권도 있는 걸로 법에 명시돼 있습니다. 정부가 임면권을 갖고 있는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정부의 역사관을 정면으로 비판했으니 과연 얼마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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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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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su 2008.08.1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을 전적 동감 하는바이다
    과거 이승만 대통령도 그렇게 알고 있는듯 한데 왜 이 정부에 와서 그러는 지 모르겠다
    광복절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왜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언제부터 사용했는가 그것을 알면 지금 이런 말을 할수 없을 것갇다
    건국일은 1919년 내가 잘못 알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위의 신부님의 말씀이 맞는듯 하다

  3. skywalker 2008.08.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법으로는 북한도 우리지역이며 북한주민도 우리 국민으로 되어있고 , 헌법재판소 판례되 죄다 북한 주민은 우리나라 국민이며 북한역시 우리나라 영토라고 보고 있는데 왜 새삼스럽게 남한 건국일인가? 이것은 이명박 일당의 뉴라이트적 발상에서 나온거에 불과하다
    이번정권에서 처음으로 생긴용어이고
    정말 반헌법적이며 스스로의 친일들을 건국이전으로 치부하여 현재 책임을 회피하려는 치사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4. 붉은낙타 2008.08.1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건국절이라니.. 당치도 않네요.

  5. 불닭 2008.08.1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절이라는말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오 그냥

  6. 몽씰양 2008.08.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그러는지 알고들있을거라 믿음..
    건국60년이라 우김은,
    그전 일제강점기에 있던 친일파들의 만행을 없애버리고자 함이라 생각됨.
    60년이전에 저질렀던 만행은 저들이 우기는 바에 따르면,
    나라가 건국되지 않았을때 일어난일이니 죄가 될수 없고,
    친일파재산환수 뭐 이런거다 할수없음.
    역사를 새로 쓰고 자빠졌네..

    대한민국 건국 90주년입니다!

  7. 리틀 데빌 2008.08.1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이 땅의 정부가 누구를 위한 누구의 정부인지 바로 알 것 같습니다.

    일제의 잔제가 만든 친일의 후손들이 주도하는 이 정부

    이런 정부가 아직도 이 땅에 존재한다는 것이 창피합니다.

    이러니 친일의 후손들이 대놓고 자기 땅이라고 법원에 상소하고 그때마다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지요. 이에 비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니.... 그러니 단재 선생님은 아직도 국적이 없습니다.

    지난해 방송에 소개되며 잠시 주목을 받더니만,,, 이 정부가 들어선 이후론

    다시 한해를 넘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전신들이 친일파이

    국적 회복을 해 줄리가 만무합니다. 창피합니다. 정말

  8. 죽어야 살듯... 2008.08.1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 강부자 수구꼴통 투기 정권종자들이 아무래도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9. 일제청산 2008.08.1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더라도 일제청산 해야한다

  10. 2008.08.1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톨릭은 살아있군요.
    죽은 좀비 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은 반성해야 합니다.
    예수를 버리고 부동산을 선택한 목사와
    헌금내고 거대한 교회 짓는 게 천국가는 길이며
    권력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는 개신교 신도들은
    백번천번만번 반성해도 모자랍니다.

  11. 허.. 2008.08.1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 60주년이라 하면 우리나라가 60년밖에 안되는 짧은 역사를 가졌다는
    말로 들려서 듣기 거북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왜 갑자기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것인지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건국 몇년 문제가 아니라 광복절은 계속 광복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슬픈일입니다. 2008.08.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기반을 뒤 흔들어 버리려는 현재의 기득권 세력들..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니지 싶습니다. 그들이 진정 그토록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매한 몇몇의 국민들과 함께 다시한번 이나라 팔아먹어보려는 것은 아닐지.. 심히 걱정되고 슬퍼집니다. 눈가리고 귀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정부관료들과 국회의원들..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면서 말도안되는 억지주장으로 우리나라의 진정한 위상을 허물고 있는 친일 매국노들.. 그들은 조상의 매국행위로 인해 부를 이루었고 그것을 물려받아서 여전히 부를 누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욕심이 채워지지 않은 것 아닐까요? 그래서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일마저 부정하고 광복절을 건국일이라 해서 그전에 그 조상들이 저지른 일을 덮어버리려는 것 아닐까요? 그부모의 그자식이라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 조부모가 매국노짓을 했다면.. 그 자식들이 통회하고 용서를 빌고 부당하게 얻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지 않는다면.. 그 자식들도 매국노들입니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보다 성숙하고 큰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련느 저런 세력들을 물러나게 해야합니다. 이제는 이나라를 위해서 애쓴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13. 좌익만 사랑하는신부 2008.08.1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부하지 말고 걍 정치하쇼...ㅋ

  14. 함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8.08.16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신부님 아무리 떠들어도 변함없는 광복절과 건국절 토론에 역사적인 근거로 명확한 선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재 이스라엘 한인회는 순수하게 광복절 63주년 기념행사만 갖었습니다. 한인회 임원들은 정부의 표현을 따라서 건국 60주년 행사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습니다만. 몇몇 강력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유대인들의 방법을 배워 이것도 저것도 선택을 할 수도 포기를 할 수 없으니 과거처럼 광복절 행사만 갖기로 했습니다. 재 이스라엘 한인회의 구성원들중 적지 않은 숫자가 현 정부의 모든 통치의 방향과 결과들을 곱게 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건국절이라 제목을 붙여 놓았으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굵은 메직과 종이등 문구류를 따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저희 재외국민들에게 부재자 투표권을 주지 않기 때문에 참정권이 없습니다.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남들이 선택해 놓은 대통령의 통지를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적어도 낙숫물이 바위를 깨는 것처럼 아무리 작은 행동일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고 가장 소극적인 방법으로라도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재외 공관들이 광복절에 독립 기념일 같은 행사를 하지 못하더군요. 왜냐하면 패전국인 이웃나라 일본의 패전일이라서 일본을 배려하는 뜻이랍니다. 다른 나라의 외교관들을 초대하는 국가의 생일과 같은 행사를 개천절에 하더군요. 그렇게 까지도 배려를 해 준 일본으로부터 되받는 것은 독도가 그들의 땅이라는 주장이요, 항복을 했던 날은 단순한 종전일로만 주장을 합니다. 자,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젠 우리나라의 각 재외 공관들이 제대로 된 날에 우리나라의 광복의 의미를 되살리고 잃었던 주권을 되찾은 날을 기념하고 다른 외교관들을 불러서 파티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일본도 전쟁중 수 많은 아시아 여성을 위안부로 삼았음을 인정하도록 요구하고, 36년 식민 통치의 역사를 인정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거짓된 역사 교육과 전체 아시아를 폐허로 만들었던 전쟁의 당사자국 였음을 인정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스스로는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수립 90주년으로 표현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명박 정부는 강한자에겐 약한 모습을 약한 자에겐 강한 모습으로 대처를 하는지 대통령이하 정부의 모든 구성원들이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하길 원합니다.
    우리 국민 각자는 당당한 대인관계를 맺으며 살고 국가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당당하게 맺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의 풍습은 한 사람의 나이를 계산 할 때에 일단 태어나면서 한살로 치지요? 그것은 어머니의 태중에서 살았던 10개월을 인정하는 방법 아닙니까? 외국인들에게 그 원리를 얘기하면 너희나라는 너무도 지혜로운 나라라고 놀랍도록 칭찬을 합니다. 그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임시 정부는 개인이 어머니의 태중에서 살았던 10개월과 동일하게 계산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나이 계산 방법이므로 우리의 임시 정부로부터 국가의 나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던, 남들이 뭐라하던 나의 고유의 개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2008년 8월 15일 광복 63주년 기념일은 동시에 대힌 민국 임시 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일 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건국 60주년 이란 표현을 하는 사람은 본인의 일생 중에서 모태에서의 10개월과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던 유아기의 3,4년을 자신의 일생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과 동일 합니다. 다시 말 합니다. 본인의 일생의 나이도 바로 되잡으시고 대한민국의 국가의 나이도 바로 되잡아 주시길 요구합니다.

  15. 아이러니 2008.08.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한나라당 지지율이 제일 높고, mb정부가 잘한다는 지지율도 30%가넘어가니 청와대든, 한나라당이든 자기 생각대로 당당하게 밀어붙이며 정치할뿐이죠. 침묵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부정책을 지지 하는것 같은 느낌이들어 참 아이러니 하죠.

  16. 꼬꾸루꾸 2008.08.1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딴나라당..
    딴나라당은 딴나라로 가라...ㅠㅜ

    정통성을 부정하고...모든것을 거꾸로 엎어버리는 현정부는...
    우리민족에 반하는 구테타를 일이키고 있구나...

    현정부와 딴나라당 인사들은 죄다...대마도에 몰아놨으면 싶다..

  17. 그러나 2008.08.1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표는 거의다...
    경상도와...서울 강남 그리고 기독교에서 나왔다는 사실.....
    그사람들 중 대부분 경상도 출신이라는 진실...

  18. 여명 2008.08.1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건국 60년이 아니고 광복 63년이라고 우기는 분들. 그럼 건국절은 언제라고 말할 건가요? 광복이든 대한민국의 건국이든 모두 8월 15일에 있었던 우리나라 역사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광복도 8월 15일에 이루어졌고 대한민국의 건국도 역시 8월15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건국 60주년은 당연히 맞는 사실이지요. 그런걸 가지고 굳이 63년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그런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가 8.15를 건국60주년이라고 말하자 벌떼처럼 일어나서 이 야단들입니다.그래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앞서 여러 사람들이 건국60주년을 고집하는 것은 친일파들의 죄를 묻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그럼 63년이라고 하면 죄를 물을 수 있고 60년이라고 하면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누구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며 어떤 근거에 의해서 그렇게 주장하는지 알 수 없어 참 딱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선진국으로 가느냐, 그냥 주저앉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 땀흘려 일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우리 후손들에게 영광된 잘사는 조국을 물려 줄 수 있습니다. 엄연한 사실을 가지고 왈가왈부 트집을 잡아서 국론을 분열시켜 또다시 나라를 나락에 떨어뜨려서는 안됩니다. 광복도 중요하고 건국도 중요하고 국민 모두가 축하할 뜻깊은 일입니다.그런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 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19. 물처럼숲처럼 2008.08.1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광복절인데 건국절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웃긴거 아닙니까?
    앞의 일들 싹둑 잘라먹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던거 다 무시한 채 자기들 입맛에 맞는
    "건국"이라고 우겨대니 정말 소모적인 논쟁을 악의적으로 만든거 맞지요.
    당신들말대로라면 대한제국은 타국으로 만들셈이요?
    이번기회에 역사공부 한번 제대로 하게 해 주네.
    광복이 63주년이고 정부수립이 90주년인게 사실일진데 왜 소모적논쟁거리로 만들려는게요.
    이러니 일본이 자꾸 독도 지네땅이라고 하고 식민지를 옹호하는거 아닙니까.
    우리 것도 제대로 못지키면서 무슨 경제를 살리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건지.
    선진국 너무 좋아하다가 가랭이 찢어집니다. 지금 충분히 후진하고 있거든요.

  20. 이사람들아 2008.08.1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해봐요 건국절은 이승만이 정권을 세울때부터를 말하는건데,
    그때 친일세력들이 주로 건국세력들이었다 . 그렇다면 건국절은, 친일세력들을 위한절이 아닌가
    쪽바리파인 지금현재 보수세력들이 건국절 강조하며, 만행을 덮으려고하지만
    우리국민들가슴에는 광복절을 가슴에 새겨놔야한다.

  21. kim j 2008.08.1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라엔 너무 많은 친일파세력이 많다보니 나라 망해가기 직전인듯.

    왠 뜬금없는 건국60주년.?

    대통령이란 작자부터 그러니 알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