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60년대의 공포 천좍쟁이

천좍을 아시나요? 아마 모르실 테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떳떳하게 실려 있는 이른바 ‘표준말’입니다. 제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는 말씀도 됩니다.

천좍은요, 천주학(天主學)이 줄어든 낱말입니다. 그러니까 천좍쟁이는 천주학쟁이가 본디말이겠고, 천주학을 하는(또는 믿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됩니다.

천주학은 가톨릭을 이릅니다. 개신교는 그보다 나중에 들어왔지요. 1784년에 이승훈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영세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됐습니다.

그리스도교는 당시 억눌리던 이들에게는 해방하는 메시지였습니다. ‘하느님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교리 앞에, 상놈과 여성은 물론 몰락 양반까지도 크게 동감했습니다.

반상(班常) 차별과 남녀(男女) 유별 논리를 등에 업고 갖은 권력과 땅과 돈을 오로지하던 양반에게는 이런 천주학이 아마도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을 것입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조상 제사 지내는 문제가 사단이 됐음을 알 수 있으나, 만약 그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어도 당시 양반 사회는 천주교를 어떻게든 적대하고 탄압했을 것입니다.

(지금 관점에서 비판하자면 우리나라 선교를 맡고 있던 프랑스 파리 외방선교회가 이 문제를 지금 천주교처럼 부드럽게 대처했다면 천주교가 피 흘리는 충돌 없이 들어오지 않았겠나 말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이렇게 해서 신해년(1791) 신유년(1801) 기해년(1839) 경신년(1860) 병인년(1866)에 사옥(邪獄)이 생겼는데 특히 흥선대원군의 병인사옥 때는 8000명 남짓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포졸들이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닙니다. 천주학을 하는 것들을 잡으려고 말입니다. 그러다가 ‘천좍을 하는 것들이 어디 모여 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천좍쟁이들은 그러면 죄다 끌려가 신앙을 버리지 않고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반면 ‘천좍쟁이’를 일러바친 사람들은 이리저리 포상금을 받습니다.

여기저기서 ‘천좍쟁이’를 일러바치는 수군거림이 일어납니다. 나중에는, 천주학과는 상관이 없어도 자기한테 밉보인 사람이라는 이유로 ‘천좍쟁이’라 거짓으로 아뢰는 일도 생깁니다.

드디어 ‘천좍쟁이’는 공포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천좍쟁이’는 이제 저주와 마법에 걸린 낱말이 됐습니다. 누구든 ‘천좍쟁이’라는 딱지를 받는 순간 죽음 그늘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전라도인가 충청도 어느 한 구석에서 나이 드신 어른들 사이에서는 “천작을 할 놈”이라는 욕이 남아 있답니다. ‘망할 녀석’쯤이 되겠지요.

2. 1950년대의 저주 빨갱이

빨갱이는 아시나요? 아마 다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당당하게 실려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네요.

미국 공산주의자 존 리드를 다룬 '레즈'.

빨갱이의 대표격인 레닌 선생.

그러나 지금 현실에서 공산주의자만으로 범주를 좁히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사회주의 일반에 대한 신념과 실천 의지를 간직한 사람이라 보는 편이 더 합당할 듯합니다.

사회주의는 아시는대로 자본주의에 맞서는 개념으로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민주주의를 통해 사회 구성원 전체의 평등을 지향하는 사상이고 운동입니다.

빨갱이의 유래는 무엇일까요? 제가 미뤄볼 때,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나중에 공산당)의 군대조직인 적군(赤軍)에서 왔을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도 자기 군대조직을 홍군(紅軍)이라 했지요.

적군은 1917년 혁명에 성공한 뒤 짜르 잔재와 지주․자본가 등 반동(反動)세력과 내전을 벌이거나 또는 제국주의 세력의 간섭에 맞서는 전쟁을 치러냈고 결국은 이겼습니다.

빨갱이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낱말이 아닙니다. 영어권에서도 Reds(레즈)라는 말이 광범하게 쓰입니다. 일본에서는 중국글로 赤(적)이라 쓰고 아카(あか)라 이릅니다.

빨갱이는 빨치산과 관련은 있지만 그 자체는 아닙니다. 알려진대로 빨치산은 비정규 유격부대를 뜻하는 러시아말 Partizan(그리고 프랑스말 Partisan)에서 왔습니다. 빨치산에서 빨갱이가 유래되지는 않았습니다.

1945년 해방 공간 이후 1950년 한국전쟁을 거치며 빨갱이도 공포 바이러스에 감염돼 갔습니다. 천좍쟁이와 규모와 절차에서 조금은 다르지만, 크게는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그냥 ‘빨갱이’로 찍히면 끝장이었습니다. 소설 <태백산맥>에도 나오지 않나요? 누군가가 “저 새끼 빨갱이야.” 하면 바로 끌려 나가야 했던 상황.

전투 중에 잡힌 진짜 빨갱이 같으면 차라리 괜찮았습니다. 전투와는 아무 상관없는 민간인을 두고 빨갱이라 할 때 공포와 저주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경남은 물론 곳곳에서 드러난 민간인 학살 현장에는 그런 공포와 저주가 어려 있습니다. 한 마을을 그냥 몰살하기도 했지만 대체로는 엉터리로나마 빨갱이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처분했습니다.

같은 마을이나 이웃에 사는 사람의 증언 또는 지목은 치명적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일러 토벌대에 ‘빨갱이’라 한 마디 하면 그로부터 그는 바로 파리보다 못한 목숨이 됩니다.

3. 4.3항쟁 있었던 제주서는 ‘폭도’가 욕설

좀 벗어나는 얘기지만, 1948년 4.3항쟁이 터졌던 제주도에서는 그런 저주와 공포의 낱말이 ‘폭도’였다고 합니다. 1982년 대학 1학년 때 처음 제주도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같은 학과 동기생이었는데 제주도서는 ‘폭도’가 욕으로 쓰였다 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간간이 쓴다고 했는데 이런 식입니다. “야 이 폭도 새끼야.” 아마도 보통 우리가 지금 쓰는 식으로 옮기자면, “야 이 뒈질 녀석아.”가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4.3항쟁 당시 뭍에서  “빨갱이야.”라는 지목이 가졌던 바와 똑같은 무게로, 같은 동네 이웃이 누군가를 일러 “저거 폭도야.” 이르기만 하면 곧바로 죽음을 겪어야 했다는 얘기입니다.

제주도 전체의 4분의1이 4.3항쟁과 관련돼 이런저런 피해가 났다니, 이 와중에 겪어야 했을 공포와 저주와 혼란은 오죽했을까요? 그 극심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주술에 쓰이는 말 : 천좍쟁이, 빨갱이, 폭도

150년 전 ‘천좍쟁이’와, 비슷한 시절 제주도의 ‘폭도’가 그랬듯이, 1950년대 전후 맹위를 떨친 ‘빨갱이’도 요즘 들어 욕설로 전화하는 낌새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맘에 들지 않는 이를 통칭해 ‘빨갱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독재에 반대하고 생각이 반자본적이거나 민주주의 지향이 센 이를 몰아치는 경우가 좀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박정희를 일러 ‘공공의 적’이라 하고 ‘유신헌법’을 두고 잘못됐다 비판하면 곧바로 “빨갱이” 또는 “좌빨” 딱지를 붙입니다. 힘을 못 쓰게 하는 주술을 부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 와서는 별 의미도 없지만, 어쨌든 박정희나 유신헌법에 반대하는 이들 가운데에는 ‘빨갱이’보다 빨갱이 아닌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니 대부분이 ‘빨갱이가 아닙니다.’

옛날에는 이것이 통했습니다. 빨갱이 아닌 이들을 빨갱이로 몬 다음 반공법 따위로 탄압을 합니다. 김지하식으로 말하자면, ‘멀쩡한 사람이 적색 오징어포로 가공’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나는 빨갱이가 아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실제로 빨갱이가 아니라서 그런 사람도 있고 내심 빨갱이면서도 탄압받지 않으려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되면서, 적어도 현실 속에서는 ‘빨갱이는 기피해야 할 그 무엇’이 됐습니다. 현실에서는 어쨌든 손해를 끼치는 ‘마이너스’ 존재니까 말입니다. 90년대까지는 그랬습니다.

4. ‘빨갱이’ 주술은 당당하게 긍정할 때 사라진다

2000년대 들어 (큰 줄기에서 볼 때) 사상 탄압은 구닥다리가 됐습니다. 국가보안법이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힘을 쓰기는 어려운 조건입니다. 주술의 효력은 여기서 끝이 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에 고유한 평등 정신과, 세계 여러 혁명에서 나타난 연대 정신을 드높이고 자본주의 국가(state)의 폐해(비정규직 문제나 빈부격차 심화 등)을 비판하는 데 대해서는 더더욱 주술의 효력이 없습니다.

이처럼, 반대파 사람을 죽이는 마녀사냥을 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이런 주술이란 그냥 중얼거림밖에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 힘입어 저는 저를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빨갱이 되는 데 무엇을 보태주셨다고 그리 빚쟁이처럼 구시나요? 받을 빚도 없으면서 그러다가는 부당 추심(推尋) 혐의로 처벌 받으실 수도 있어요. 하하하.”

어떤 경우는 “저는 제가 빨갱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운데요.”라 대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 나타낸 이런저런 부분에 대해, 같은 빨갱이로서 동질감을 갖고 있다고 표현을 해 주시는 분도 통 없으시지는 않습니다.

김훤주

레즈를 위하여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황광우 (실천문학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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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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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11.0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주완 부장님! 블로거뉴스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한번 보시고 논평 좀 부탁드립니다.
    아래 글이 방금 제가 올린 글입니다.

    =======================================================================================
    (가칭)Daum블로거연대 사무국장 peter153입니다.

    오늘부터 (가칭)Daum블로거연대 회원들로 부터 접수된 Daum블로거뉴스 개선점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부디 이런 고견들이 묻혀지지 않고 블로거뉴스에 적극 반영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베스트 글 선정에 관한 제안입니다.

    블로거뉴스 측은 베스트 글 선정이 독자들, 즉 추천자들의 손에 있다고 주장하고 그렇게 공지했습니다. 이게 열린 편집입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열린 편집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입니다.

    따라서 (가칭)Daum블로거연대에서는 베스트 글 선정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런 기준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베스트 선정과 관련해 (가칭)Daum블로거연대가 드리는 제안은 '베스트 글 선정에 편집자의 권한은 완전히 배제한 채 실시간 조회수와 추천수에 따라서 선정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조회와 추천은 편집진에서 감시해서 채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조회 16에 추천 5에도 베스트에 오르는 경우는 없어지겠지요.

    독자들에게 완전히 맡기는 그런 열린 편집을 기대합니다.

    그렇게 못하겠거든 열린 편집이라는 공지사항을 취소하시고 닫힌 편집이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저희가 드리는 제안들은 일정 분량이 되면 보도자료 형태로 만들어 각 언론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 (가칭)Daum블로거연대 사무국장 peter153드림

    • 김훤주 2008.11.0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김주완 부장께 전해 드릴게요. 아니 벌써 보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 ㅋㅋ 2008.11.10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스트 글 선정자체가 다음미디어의 블로그편집담당인 절라디언 빨갱이 씹새끼 몇마리가 지 좆꼴리는대로 하는거라오!
      그거 아직도 몰랏오? ㅋㅋㅋㅋㅋ
      열린편집? 순진하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2008.11.10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훤주 니 스스로 빨갱이 새끼가 자아고백을 하니 니가 빨갱이 새끼라는걸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겟구나! ㅋㅋㅋ 고맙다 빨갱이 새끼야

      근데 말이다. 생각이 반자본적이면 빨갱이라 지칭한다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야 이 씨팔새끼야 반자본적이라는게 도대체 뭐냐? 남의 재산 날로 강탈하고 남의돈은 내돈 내돈은 내돈인게 바로 반자본적인거 아니니?
      너희 절라디언 빨갱이 새끼들의 전형적 특징 아니니? 아니 어떻게 빨갱이 새끼들이 하는짓이 전부 사채 조폭 뚜쟁이 기둥서방 단란주점 보도방이냐? 정말 빨갱이 새끼들이라면 소위 노동자계층에 기생하고 서민들 피를 빨아먹는 저런짓을 할수 있는거냐? 이 절라디언 빨갱이 씹새끼들아 ㅋㅋㅋㅋㅋ 너희들은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기가 그 끝을 알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 씨팔좆같은 새끼야

      네놈은 빨갱이란 말 자체로 죽이지 않으니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거 너무 확신하지 마라
      언제 또 1950년대처럼 너같은 빨갱이 새끼는 색출하는 즉시 지옥으로 보낼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야! ㅋ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네놈 빨갱이 형제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줄께 기대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김훤주 2008.11.1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님// 자본주의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바로 ㅋㅋ 같은 비인간적인 인간을 자연발생으로 양산한다는 점입니다. 참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도 모르고 나대는 모습이란......

    • ㅋㅋㅋ 2008.11.1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님..금새 또 주문외우네~~

  2. asiale 2008.11.09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훤주님아.. 반대로도 생각해보길..
    자본주의나 박정희의 경제치적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말하면
    "친일파 수구 꼴통" 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엔 널려있어요
    남의말에는 귀을 귀울일 생각을 안하고
    요즘은 "알바생" 취급하죠..
    님이 말하는 "빨갱이 "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의 폐해를 너무 잘 아시는것 같은데
    ㅋ 조금이라도 사회주의 국가의 폐해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눈꼽만큼이라도 좋으니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을 조금만 돌려서
    사회주의 국가들의 처참한 인권현황과 파탄난 민생을 바라보십시오..
    (물론 현재 존재하는 사회주의 국가들하고 훤주님이 말한건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생산시설을 인민들이 공유하는 북한, 미얀마, 쿠바 등이 님이 말하는 사회주의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파비 2008.11.0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 알기로 북한정권과 주체사상에 가장 혹독한 비판을 가하는 사람이 김훤주죠. 실제 자기가 쓴 책에도 상당부분 할애하고 있는데 알고 말씀하셔야죠.

    • coco 2008.11.0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주의의 적은 다름 아니라...스스로를 보수라고 착각하고 있는 당신같은 자들이라는 것....민주주의 국가내에서 가장 무서운 민주주의의 적은 바로 내란과 독재인데...이를 합리화시키고 자칭 보수라고 말하는 자는 도대체 어느나라 간첩이신가. 당신은 민주주의의 기본개념도 모르는 꼴통중에 상꼴통이 맞다. 무지한 자는 애국도 힘들다. 당최 뭐가 애국인지를 모르니까 말이다.

    • 김훤주 2008.11.0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siale님// 제가 누구를 일러 '알바생'이라 한 적은 없는데요. 하나 그런 이들의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는 점이고 그런 점에서 '알바'로 의심하게 만드는 원인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의 폐해라 하셨는데, 지금 제가 마주한 현실이 사회주의의 그것이라면 아마 제가 훨씬 크고 많이 사회주의 폐해에 관심을 가졌겠지요만은,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맞닥뜨리고 있는 제 현실에 대해 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요. 이것을 어찌 잘못이라고 나무라실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앵철이 2008.11.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이 양반아...박정희의 경제치적이라고 해봐야...잘해야 30점이나 줄 수 있을려나...ㅉㅉㅉ..

      이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상적으로 따지면...합리성을 지닌 보수주의자야....이런 사람을 좌빨이라고 하는 것들이 누군지 알아?
      자칭 보수들..역사를 공부해보면 바로 나오지..이들이 수구꼴통세력이라는걸...
      그들의 뿌리는 바로 친일부역배세력이고...
      공부 좀 하자...

    • ㅋㅋ 2008.11.10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스로 빨갱이임을 고백하는 새끼한테 공산주의를 비평해보라? ㅋㅋㅋㅋㅋ 당신도 너무 순진하구려
      김환주! 이런 절라디언 빨갱이 새끼는 6.25때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오.
      빨리 그 방식을 사용햇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훤주 2008.11.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님/ 제발 정신차리시기를! 전라도 사람 가운데는 다른 지역 이를테면 경상도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빨갱이가 극소수. 전라도 사람과 빨갱이를 동일시하는 천박한 관점은 일찌감치 버리시지요.

      하기야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으려니 손가락이 안 됐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하하하.

  3. asiale 2008.11.0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보수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일이라는 훈장을 자랑스럽게 달아주더라구요..ㅋㅋ
    김훤주님은 진정 친일이 무엇이고, 왜 기득권층은 친일파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 파비 2008.11.0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수적인 주장한다고 모두 친일이니 수구꼴통이니 하면 안 되겠죠. 저 같은 사람에게도 수구꼴통이라고 욕하는 얼빠진 작자들이 있어요. 내가 주사파를 아주 싫어하니깐 그런 분들 중에서 말이죠.
      그러나 실제 보수파들 중에 친일수구들이 있지요. 특히 뉴라이트 교과서 보세요. 그게 친일 아니고 무어지요? 일제의 조선 강점이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조선의 청년들을 배에 실어 천황군의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보내던 조선일보나 모윤숙, 이광수와 무슨 차이가 나나요?
      우리나라에 기득권 층들은 대부분 친일파거나 친일파의 후손이에요.
      그러나 김훤주가 아무나 보고 친일했다고 말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구체적으로 누구를 친일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왜 친일이었는지 적시해달라고 해야 옳지 않을까요?

    • 김훤주 2008.11.0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siale님// 이렇게 물으시면 이렇게 답할 수밖에 없네요.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요."

      구체적으로 따져 주시기 바랍니다염. 그러면 제가 대답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2008.11.0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실비단안개 2008.11.0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긴 읽었지만, 어렵습니다.^^

    시사 등의 기사 댓글에 그러더군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빨갱이라고 - ^^

  6. jssk4115 2008.11.0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와 사상을 구분해야 할까요
    어느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를 생각해야지요
    지금 현재, 살아가야 하는 고달픈 인생에서 가져야할 마음의 안식처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슬픔입니다
    그때의 위정자가 백성한테 가까이 왔더라면 갈등은 없었을텐데,,,,
    만주의 독립운동, 삼일운동등등
    당신은 누가했고 어떠한 사람이 했는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빨갱이?,천좍쟁이?,개신교?, 불교?
    아, 만해선생은 계셨죠.
    지금은 니들은 조용히계셔

  7. 글쎄요 2008.11.10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주교가 박해를 받은건 사실이지만 꼭히 유교를 위협하는 내용때문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일단 그당시의 선교는 침략적 제국주의와 결합이 되어 있었으니까요.
    대원군도 천주교도를 이용해서 외국의 힘을 빌어보려고 했지만 잘안되자 대대적인 탄압을 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은 언제나처럼 제국주의자들은 자국의 종교가 탄압받았다는 이유로 진격을 했고, 그결과 나온게 병인양요죠. 하지만 침략의 실익이 없으니까 포기하고 돌아간거고 말입니다.
    뒤에도 계속 천주교탄압이 있었지만 군대를 파병한 일이 없으니 조선이 식민지로 매력이 없었던거겠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선말기의 천주교 학살은 서양제국주의세력과 토착세력과의 충돌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 부분은 쏙 빼버리고 당연히 있어야할 종교의 자유를 대원군이 별것 아닌것 가지고 탄압했다는 식으로 묘사하는건 조금 역사의 외곡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때 당시 순교한 종교인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분들은 자신이 믿었던 종교의 뒤에 거대한 제국주의가 있었다는걸 몰랐으니까요.

    많은 반제국주의 투쟁에서 공격의 목표가 되는것은 자신들의 고유종교를 버리고 제국주의 첨병인 기독교로 개종한 자국민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공격이 지금의 기준으로 보자면 잔인하고 심지어 끔찍하기까지 했죠.
    하지만 그당시 기독교가 제국주의의 한부분이었다는것과 그에 대한 공격과 학살이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기도 힘든것 역시 사실입니다.

    뒷부분에 있는 빨갱이, 폭도, 좌빨이라는 말의 역사적인 깊이를 주기 위해서 천주교탄압을 가지고 오신것같지만 그것때문에 뒷부분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좌빨이 이상한 사람들의 주술인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주술이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천주교탄압까지 들먹이는것도 참 이상하네요.
    시대의 덜떨어진 사람들이 믿는 주술은 언제 어디에서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건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8. ㅋㅋ 2008.11.10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때 처형당한애들은 대부분 빨갱이 새끼들이었다;.
    버러지같은 빨갱이 새끼들
    그 씹새끼들이 남의돈 남의 재산 날로 처먹겟다고 완장차고 날뛰던 새끼들인데~ 그게 빨갱이가 아니면 대체 뭐가 빨갱이냐?
    빨갱이 새끼들은 예나 지금이나 죽여버리는게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다.
    한심한 명박이 새끼는 이런 비열한 빨갱이 새끼들을 모조리 처치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쥐새끼처럼 눈치나 보고 있으니~~ 쯧쯧쯧

    • 불쌍하네 2008.11.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를 얼마나 잡쉈나 모르겠지만 초딩들보다 못한 댓글이다

    • 김훤주 2008.11.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님// 이처럼 엉터리 인식 때문에 우리 사회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어요. 객관 사실조차 사실대로 보지 못하는 외눈박이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9. 우리나라는 가망이 없다. 2008.11.1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빨갱이 근성 ...
    노력을 해라 노력을
    빨개이들만 득실거리면 나라 망하기 딱 좋겠구먼
    차라리 북한으로 가지 그러슈?
    빨갱이 국가인데 왜 우리나라에서 설치삼?
    배고파서 쫄쫄 굶다보면 생각이 바뀔텐데 ㅋㅋ..

    • 김훤주 2008.11.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가망이 없다시니, 저더러 북한 가라시지 말고 아예 당신께서 미국 정도로 출국해 버리시지요. 쓸데없이 남의 인생에 간섭하시는 대신에 말입니다.

      그리고 진짜 빨갱이는 자본주의 나라를 사회주의 나라로 만드는 데 관심이 더 많지요. 자기가 사회주의 나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은 다음다음이지요.

      하하하하하.

  10. 2008.11.1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syrex 2008.11.1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원래 존재했었고 그 안에서 나름의 기준으로 정렬을 시켜봤자 결국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갈 뿐인걸...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면 존재조차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무엇을 이야기 하던 간에 하나의 깃발아래 사람들을 정렬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텐데요...

    이제 경쟁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 중에서 유용한 것만 뽑아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아직도 알러지 반응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 보니까...이 땅에 남겨진 상처가 크고 아직 다 아물지도 않았나 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알러지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요..그들의 상처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아량과 관용도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아마 이런 글들이 거북스럽지 않고 편하게 읽힐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
    빨갱이가 대놓고 빨갱이라 외치는 세상이 왔다고....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바락 바락 악을 쓰고..

    분노에 자지러 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보면요...

    그런 사람들 반응보며 재밌어 하시는 건 아니죠?

    골고루 잘 섞여 제대로 된 세상이 기다려 지네요...^^;

    • 김훤주 2008.11.1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빔밥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때가 저는 더좋더라고요.

      분노에 자지러지는 '그런 사람들' 반응을 보며 재미있어 한다기보다는, 그이들의 그런 박탈감이나 상실감이 어디에서 왔을까 한 번씩 생각해 볼 뿐이지요.

  12. 아베베66 2008.11.1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 맞게 그리고 충실 하게 ~~~ 물위에 떠도는 기름처럼, 괴리감 이없이 함께 화합하여 살면 안되남요 ? 왜 필요외의 에너지 와 지역적인 감정을 앞세워 지나간 과거사에 얽메어 업적을 남긴 역대 대통령 을 폄하 하는 글이나 욕설을 하는 도구장을 만들어 사회적인 이슈을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구려 ! 뭐라고 해도 우리는 반공 국가로써 공산주의 사상 은 용납 을 못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회주의 세게을 추구하는 사람은 뿍쪽으로 가서 살면 해결 될 일을 따른 사람까지 못살게 불안을 조성 하고 사사건건 사회 애 깽판 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된다 그말입니다, 내 말이 트렸나요 ? 중이 절이 싫어면 절을~~~ 무엇이 배가 아퍼고 뒤틀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 특정 지역 의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안는군요 ! 망하고 허덕이는 사회주의을 타도하는 늙은이가 슨 글이오니 욕은 맛길 바랍니다~~~

    • 김훤주 2008.11.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어찌 선생님께 욕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생각이 다른 사람끼리도 서로 어울릴 수 있어야 진짜 어울리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흐음 2008.11.1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회주의자들은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인정하질 않는다는게 문제지요.
      오히려 북한을 남한보다 더 싫어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다만 자기가 발 딛고 있는 땅이 아니다보니,
      우국충정에 빛나는 열혈애국우파들처럼 북한이라고 하면 경기를 일으키지 않을 뿐이지요.

      어쩌면 아베베66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회주의가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라"라는 말은
      그들에겐 매우 치욕적인 얘기일 수도 있단 얘기지요.

      그리고, 어차피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아베베66님이 이해가능한 정치적 견해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아베베66님께서 스스로를 전지전능한 인물로 여기시는지 모르겠으나,
      이 세상에는 그와는 다르게 아베베님께서 이해하지 못하는 또는 인지하지 못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일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님의 수준에 맞춰 다운그레이드된 상태가 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연세도 드셨다니까,
      아마도 이런 댓글이나 토론을 통해서 님과의 절충점이 찾아지지는 않을 것이란걸 잘 알구요.
      그저 님께서 이해 못하시는 수준높은 사람들도 없어져야 될 대상이라는 생각만은 버려주세요.
      그게 세상 편하게 살아가는 법이에요.

  13. 2008.11.14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가 사회주의자가 되는 50년대식 사고방식이 21세기에도 남아있는 것이 우스울 뿐. 분단 국가에서 레드 컴플렉스란 영원히 사라질 수 없는 것 같다. 댓글 쭉 읽다보니보니 온라인에도 참 별 사람 다 있다는 생각이 든다.

    • 김훤주 2008.11.1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관심 보여주셔서요.

      "진보가 사회주의자가 되는 50년대식 사고방식이 21세기에도 남아 있는"이 무슨 뜻이신지요?

      50년대든 21세기든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진보가 사회주의 말고 다른 무엇이 있을 수 있는지요?

  14. blem 2008.11.1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 곳에서 많은 글을 읽기는 처음입니다.
    한국에서 양심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는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양심과 사상을 재는 기준이 국가보안법에 미리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좌빨이라 그러던데.. 이거 좌익 빨갱이 줄임말일까요? 그런데 좌익 빨갱이가 되면 안 되는 이유가 우리 가슴에 있는지 국가보안법에 있는지 꼭 알아봐야죠.
    제 생각입니다만, 빨갱이는 "파르티잔"의 한국식 발음이 아닐까요?

  15. 개정일이쓰레기 2010.01.2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서 살아라.북한 인권 최악인걸 모르나.그리고 전라도 빨갱이로 몰지 말라고 하는데..내세우는 사상들이 왜 그렇게 허접한 것들 뿐이냐? 민주 평등..평등한 세상이라면 북한도 평등해야지.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도 평등한 세상이 아닌데..남한에 평등을 강요하는건 정말 멍청한 짓거리지. 평등이라는개념이 인류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다. 그리고 빨갱이들(조폭들,전라도 깡패들) 이 하는 짓거리는 왜 하나같이 남 패고 사시미질 하고 사기치고 보도방 단란주점 사채..이런것들 뿐이냐? 민주라는 명목하에 그런 놈들이 약자들을 갈취하고 사기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나? 과연 민주가 그런것들을 용인해야 할 정도인가?
    깡패들(특히 전라도) 놈들중에 그런일 안하는 놈들 못봤다.북한 김정일하고 생긴건 똑같이 생겨가지고 배만 불룩 튀어나오고 문신하고 당기고..선량한 시민들 겁주고 다니고..하는짓도 개정일하고 똑같애 협박 공갈 폭력 쓰레기들.ㅋㅋㅋ

    • 김훤주 2010.01.2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정일이쓰레기님,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해 드릴까요?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리 희귀한 꼴통이 계실 수 있을까 싶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