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대표 김성균) 카페로부터 반가운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도 카페 회원이지만, 눈팅만 하고 있는 염치없는 회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막 받은 메일은 저로 하여금 인터넷뱅킹으로 후원금이라도 보내고 싶은 충동을 일게 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렇게 급히 포스팅합니다.

김성균 대표 명의로 온 메일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언소주가 그동안 조중동에 끌려 다녔습니다. 이제는 조중동에게 반격을 해야 할 때입니다."

맞습니다. 수동적으로 방어만 하다가는 그들에게 타격을 줄 수 없습니다. 낮은 단계에서라도 서서히 공세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 삼성전자에 보낸 공문 캡처.


언소주는 변호사와 법대 교수들의 검토를 거쳐 우리나라 100대 기업에 조중동에 대한 광고 게재를 자제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100대 기업에 보낸 의견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윤리경영과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대표 김성균, 이하 '언소주')은 기존 언론의 소비자로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기업에 전달하여 기업들이 이를 반영토록 하여 소비자들 스스로 언론의 생산자로서 자리매김하려는 소비자들의 모임입니다. 저희 언소주에서는 특히 언론보도의 공정성에 따라 소비자들이 각 언론사에 느끼는 신뢰도와 호감도에 주목하여 왔으며, 그 결과 특정 언론사에 대한 호감도는 그 언론사를 통해 광고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 이에 따라 귀사 제품의 품질을 신뢰하며 기업활동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견지에서 귀사의 '09년도 광고계획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참고하셔서 고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기업이라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시기 바라며 그 결과 귀사의 사업이 크게 번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아 래 #####

1) 여론조사 결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하 '조.중.동')는 기사 신뢰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8년 5월을 전후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광우병 발생 위험을, 그 이전에 같은 지면에서 보도하던 내용과 정반대되는 내용으로 보도함으로써 그 매체의 신뢰성이 크게 의심받게 되었습니다. 이들 매체에 대한 독자들의 감정은 때로는 불신의 정도를 넘어서 분노로 표출되기까지 했습니다.

2) 이러한 불신과 분노의 결과 국민들이 조.중.동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이 언론3사가 자사의 이익을 도모하고 권력을 키우기 위해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자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보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또한 한국의 언론 시장 판도에서 매체의 판매수익보다는 광고수익이 언론사를 유지, 발전시키는 주요 수입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중.동 3사에 광고를 발주하는 기업은 거짓된 언론권력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많은 소비자들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4) 조.중.동 3사에 대한 귀사의 광고정책을 고려할 때에는 이러한 측면도 신중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통쾌하지 않습니까? 의견서를 보낸 기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전자,POSCO,한국전력,SK텔레콤,LG전자,현대차,신한지주,현대중공업,KT&G,KT,LG,신세계,LG필립스LCD,삼성화재,현대모비스,S-Oil,NHN,삼성물산,우리금융,SK에너지,LG화학,두산중공업,현대건설,롯데쇼핑,하이닉스,KTF,외환은행,하나금융지주,현대상선,삼성증권,기아차,동양제철화학,삼성중공업,삼성카드,한국가스공사,SK,대한통운,삼성SDI,아모레퍼시픽,GS건설,삼성전기,대우건설,기업은행,강원랜드,현대제철,LG생활건강,LG텔레콤,GS홀딩스,대한항공,KC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증권,대우증권,두산,제일모직,글로비스,한국타이어,대우조선해양,삼성테크윈,현대미포조선,웅진코웨이,삼성엔지니어링,우리투자증권,유한양행,SK네트웍스,CJ제일제당,STX팬오션,하이트맥주,에스원,호남석유화학,두산인프라코어,LS그룹(LS홀딩스),맥쿼리인프라,LG데이콤,롯데제과,SK브로드밴드,한국금융지주,한화,현대백화점,한진해운,현대증권,대우인터내셔,한전KPS,대림산업,동국제강,농심,LS산전,고려아연,부산은행,현대해상,STX조선,한라공조,효성,메가스터디,오리온,태웅,CJ,동부화재,대구은행,삼성정밀화학

물론 의견서를 받은 기업들이 조중동에 대한 광고를 자제할지는 두고볼 일입니다. 하지만, 언소주 회원수만 5만 명이 넘습니다. 이런 단체의 의견서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기엔 적지 않은 신경이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언소주는 의견서를 받은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고, 그 결과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에 대한 대응방안도 마련해놓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언소주가 더 큰 힘을 발휘하려면 현재 5만의 회원이 10만, 20만, 50만, 100만이 될 때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반가운 메일을 받은 직후, 적지만 5만 원의 후원금을 입금했습니다. 혹 아직도 언소주를 모르시는 분들은 곧바로 링크를 눌러 우선 회원으로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무슨 힘을 보태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회원만 되시는 것도 조중동에겐 큰 압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카페 : http://cafe.daum.net/stopc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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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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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벙어리냉가슴 2009.03.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했다니, 아쉽네요. 그 정도면 될 줄 알았거든요. 다른 질문은 모르겠는데,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링크를 걸어주셨으니 그걸로 대신하죠.

    님께서 다시 쓰신 댓글에 대해서 몇마디 하려구요.
    먼저 조중동에 대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른 의견을 가지고 그것을 피력하는 것은 분명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억압받아서도 안되구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민 개개인의 이야기이지, 언론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신문사의 논조가 존재할 수는 있죠.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언론의 중립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조중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라는 명목으로 특정 이슈를 부각 혹은 매장시키고 있죠. 물론 외국에도 수많은 신문사들이 각기 다른 논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구조 자체가 다르죠. 우연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신문시장은 조중동이 과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오직 신문만으로 세상과 만나는 수많은 국민들이 눈과 귀가 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중립적인 시각과 공공적인 성격이 요구됨에도 조중동은 이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죠. 그러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현재 MBC 및 YTN에 대한 언론탄압에 대해서... 물론 엄정하게 법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나'이죠. 우연님께서는 이런 말과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부터 우리나라는 언론탄압이 이루어지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부 정책 비판하는 글을 쓰던 논객이 잡혀가고, 사이버모욕죄가 신설될 경우 고소 고발 없이도 내가 글을 올렸을 경우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세상이 될 것이며,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앵커에게 대통령 최측근이 위원장으로 있는 방통위에서는 중징계를 내리고, 낙하산 사장으로 반대하는 노조위원장을 긴급체포해가는 세상입니다. 할말을 다 한다고 언론의 자유가 있는 것은 아니죠. 할말을 다 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을 무너뜨리는 작금의 세태는 언론탄압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한겨레 보신다구요? 오늘 경향신문을 보니까, 우리나라가 언론탄압국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촛불집회에 대해서... 미국산 쇠고기가 그냥 싫다는 것이었습니까? 미국산이기에 싫다는게 아니었잖아요.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의 우려가 있는 등 위험하다는 과학적 견해가 있는데 왜 국민의 건강권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국가라면 국민의 안전권이 최우선이어야 함에도 '선물'이니 하면서 받아들이는 이유에 대한 불만이었죠. 미국가 그렇게 협상을 해 놓으면 다른 나라와도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게 FTA구요. 자동차도 중요하고 다른 전자제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식품안전권이라고 주장한 것이 처음의 촛불집회였습니다. 이후 반MB구호가 등장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처음 촛불집회때 정부가 제대로만 대처했다면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대포 쏘고, 과잉진압에, 소통한다고 오전에 발표하고 오후에는 컨테이너 쌓아놓고... 스스로 자초한 문제입니다.

    저는 우연님이 예전에 시위를 했고, 따귀를 맞고, 설렁탕을 먹었지는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경험했기에 혹은 새가슴, 회색분자 운운하는 우연님의 모습 쫌 비겁합니다. 그런 생각은 안드시나요?

    덧. 제 필명인 '벙어리냉가슴'은 '벙어리냉가슴 앓듯'이라는 속담에서 따온 것입니다. 장애우분들을 빗대는 표현이 아니거든요. 만들게 된 사연은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걸 걸고 넘어지시는 분도 처음이네요. 근데 님의 논리라면, 저한테 배려하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벙어리냉가슴 앓듯'이라는 속담을 만든 그 옛날 우리 조상 어떤 분에게 따지셔야 하는 것 아닌가? ^^

    • 이미지정치 2009.03.2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저같은 표현방식을 달가워하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냥 저런 '것'들 무시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좋을 표현으로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푸는게 옳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런 예의를 가장한 무지와 궤변의 글을 보면

      신문사의 관련자나 알바가 아닌가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그만큼 그 신문들에 대해 불신도 크구요.



      그래서 이 글의

      여론조사 결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이하 '조.중.동')는 기사 신뢰도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이 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정확한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돈을 벌어주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관심없던 국민들' 을 색깔을 덮어씌운

      자신의 밥그릇도 못찾는 어리석은 쓰레기들은

      그렇게 자멸하라고 냅두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궤변을 볼때

      이런식의 막플러(???)가 되고픈 유혹을 느낍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지요.


      저런 순수함을 가장한 똥만찬 궤변론자들을 보면 또 발동하겠지만............



      .

    • 벙어리냉가슴 2009.03.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지정치/
      달가워하지 않지 않습니다(?).;;;
      이게 각각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니까요.
      오히려 후련하기도 하네요. ^^

    • 우연 2009.03.2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지정치 님.

      똑바로 말할 자신 없으면 좀 빠지시라.
      의견 나누다 보면 나도 배우고, 그대들도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거 돌아보는 거 아닐까? 그대가 반말했으니 나도 반말 쫌 했다. 안꼽지?

      또 하나. 너는 어째 네 의견은 그 모양이고 맨날 남의 글에 링크만 거냐? 그 링크들을 좀 정리하여 글로 올려줄래?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정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더군. 그거 언제 다 읽냐? 벙어리냉가슴(봐여, 자꾸 쓰게 되잖아요)처럼 정리해서 네 의견을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풀어주렴. 알겠니?

    • 이미지정치 2009.03.2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아~

      그동안 니가 했던 소리가

      조중동이 했던 물타기, 궤변, 날조, 왜곡과 다른게 뭐냐?


      딴 거 다 무시하고

      내가 링크 걸어놓은

      르몽드지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http://blog.daum.net/hu2190/8738351

      로몽드 기사가

      니가 적은 질문중 첫째에 대한 답변이 된다.


      말할 자신 없는게 아니라 속이 뒤집히는 거다.

      우연아~


      말꼬리에 물타기 하는 꼬라지 보면

      정상적인 뇌를 가졌다면 속이 확 뒤집히지


      이 볍신 조중동 스러운 것들아!!!!!!


      .

  3. 고냥친구 2009.03.2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코 보셨어요? 여러분들.. 식코보면서 알았습니다.
    권력이란게 정부에게 있는건지..국민에게 있는건지...우리나라는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정부는 국민을 무서워할줄 알아야합니다.국민을 두려워하지않는 정권,자기들의 이익과 눈앞의 성과만을 보여주기에 급급하여 조삼모사로 국민을 우롱하는 정권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그리고 이제 한사람과의 토론은 그만하시지요. 그분이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할것이고. 그래도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또 그게 맞는것입니다.

  4. 바가지 2009.03.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줘도 안볼 쓰레기 조중동... 돈주고 보는 사람이 있나요????

  5. 우연 2009.03.2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벙어리냉가슴 님(참, 이말 쓰기 싫은데, 자꾸 쓰게 되네)

    좋습니다. 좋고 말고요.
    다른 건 다 좋다고 하고요, 촛불시위에 대해 말해봅시다.
    촛불시위에 기름을 부은 건, 무엇이었나요? <PD수첩>이었지요?
    나도 그 넘어지는 소 보면서 구역질이 나서 고기 다신 안먹겠다고 했죠.
    위의 말씀들은 시위 이후에 나온 여러 가지 논리들을 쭉 나열하신 거고요, 처음에는 어떻게 선동했죠?
    '미국산 쇠고기=광우병 쇠고기'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런 단순 등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내몰았으며, 그 많은 사람들이 거의 폭동 수준에 이르는 불법 시위(밤에 하는 시위는
    불법이랍니다. 문화제라뇨? 눈가리고 아웅이죠)를 하는데, 불법 엄단 않고 구경하는 경찰은
    경찰이 아니지요. 과잉진압이라고요? 그건 보기에 따라 다른 문제고요.

    저는 조선 중앙 동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른바 조중동을 비난하는 좌파들의 방식이,
    이런 표현 써서 미안하지만 하도 '꼴통'들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예를 하나 들지요.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언론사에는 사시가 있고
    그 사시에 따른 색깔이 있는 거고요, 색깔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그게 어디 언론인가요?
    객관적인 기사란 세상에 없다는 거, 글을 이 정도 쓰시는 분이라면 아실테고...

    '광우병의 우려가 있는 등 위험하다'는 견해에 대하여... 벙어리냉가슴 선생, 미국과 캐나다에 가 보셨는지요? 가서 직접 느껴보세요. 물론 위험하겠죠(광우 한번 조사 안한 한국보다는 나아보임). 그런데 말이죠, 미국에서 비행기 추락하는 거 보고 미국 비행기 타지 말라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우리나라에는요, PD수첩이 광우병 소가 아닌 엉뚱한 소를 두고 광우병 소라고 한 바로 그것, 고기 무지 좋아하는 저 또한 한동안 고기 못 먹게 했던 그 광경, 광우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 장면을 MBC는 얼마나 많이 내보냈어요? 이게 대명천지에,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광우병 소가 아닌 소를 광우병 소라고, 그렇게 혐오스러운 장면으로 국민을 선동해놓고,
    거기에 대처하는 공권력을 두고 과잉진압이랍니다.

    초기에 정부가 제대로 대처한다고요? 무얼 어떻게 하라는 것이죠? 항복 문서 받아내는 건가요? 정부가 출범하여 채 자리도 잡기 전에, 반이명박 진영에서 한껀 잡았다, 몰아붙이자며 얼마나 거칠게 몰아붙였는데요.

    제가 젊은 시절 경찰서에 끌려가 귀싸대기 얻어맞은 거 이야기한 거는요, 궁금해 하길래 올린 게 아니고요, 저도 한때 이런 성향이었다는 걸 말하기 위함이었고요. 새가슴, 회색분자는 지금을 설명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그랬다는 걸 말하는 거였고요. 과거에 회색분자였다는 거, 비겁했죠. 그래서 늘 가슴에 부채 의식 같은 거 갖고 있었는데, 김민석이, 허인회, 김영춘이, 송영길, 우상호, 또 누굽니까, 한나라당의 예비고사 수석했다고 지금도 까부는 원희룡이, 이런 개새끼들 보고 부채 의식 다 버렸고요.

    PD수첩 PD의 체포는 당연한 겁니다. 오라 그래서 안오니까 잡아가는 거죠. 가서 조사 받으면 그만이지, 뭐가 무서워 안간답니까? PD들이 파업한다고요? 시험 거부하는 대학도 아니고... 참, 누가 겁낸다고 파업이라고 하죠? PD수첩 같은 심층취재 프로그램은요, 취재를 하다보면 딜레마에 빠지기 십상인데요, 결과를 하나 정해놓고, 모든 팩트들을 퍼즐 맞추듯 짜맞추기를 하는 거에요. 그래야 쌈빡한 작품이 빠지거든요. 지난번 광우병 파동을 다룬 PD수첩이 그것의 전형이었어요. 배울 만큼 배운 엘리트들이 이것저것 앞뒤 따져가면서 좀 하지, 왜 광우병 소가 아닌 소를 두고 광우병 소라고 속단해 말하고, 광우병으로 죽지도 않은 이를 두고 왜 광우병으로 죽었다고 하는지... 그 두 장면으로 대한민국이 뒤집어졌죠.

    벙어리냉가슴의 속담을 몰라서 드린 말씀이 아니랍니다. 그런 속담들은 말씀하셨듯이 옛날 벙어리 장님 같은 장애인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을 때 만들어진 것이잖아요. 아무리 장애우를 빗대어 하는 말이 아니더라도요, 그런 속담이 시대가 바뀐 지금까지 버젓이 사용되는 것, 장애우가 아닌 일반인들은 가볍게 "속담인데, 뭘?" 하겠지만 그 장애를 지닌 당사자나 그 부모되는 이들은 얼마나 듣기가 싫겠어요? 조상들에게 따지라고 할 게 아니라, 신체적 약점을 지닌 '인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은, 아무리 속담이라 하더라도 안쓸 수 있다면 안쓰는 게 좋지 않겠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그 정도의 배려는 해주는 게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쓴 말이고요. 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처음이라고 하셨지요? 우리나라 장애우들은요, 아직도 병신 취급 받을까 봐, 이런 거 걸고 넘어지지도 못해요. 병신새끼, 지랄한다는 소리 들을까봐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인권>이라는 잡지, 한번 찾아보세요. 그런 이야기 얼마나 많은지... 이런 작은 거는, 속담이다, 빗대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처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쓰지 말자는 이야기였어요.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아하니 말이 통하는 분 같은데, 이런 작은 거 하나는 실천하자고요.

    • 쯧쯧.. 2009.03.2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아...열폭하기는.. 쯧쯧.. 이런다고 명박이가 알아주기라도 하냐?? 지지해줄껄 지지해라.. 당신도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서 부자들한테 피빨릴거 같은데 뭐 믿고 이렇게 열폭하냐?? 부자들이 개구리 삶아죽이듯 서민들 살살 삶아먹고 있는데 안느껴지나보구나.. 그냥 그렇게 살다가 부자들한테 돈털리고 빈민으로 떨어져라.. 그때 되면 뭔가 느낌이 있겠지.. 휴.....

    • 배려라.. 2009.03.2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 선생..

      지금 그 생각이 정말 평생동안 변함없을지 지켜보고 싶소.. 어느 순간 현정권이든 유사정권이든 당신께 피해가 1원어치라도 갔을 때..

      당신 입에서 지금 의견 편 그대로 그 사상 그대로 유지되고 있을지..

      그때 가서 이러지는 말았으면 좋겠소..

      "아 그때는 나도 감쪽같이 속아서 어쩔 수 없었다니깐.. "

      이런 투의 논란은 아무리 길어봤자 끝이 안난다는 걸 나도 그렇고 당신도 잘 알거요.

      이념이든 철학이든.. 답이 없을테니..

      그저 변명은 하지 마소. 또 허울 좋은 포장도 하지 마소. 무얼 했던 무얼 경험했던.. 현재의 우연 선생 그대로의 생각이 지금 이 소통의 공간에선 변절자요 우이독경하는 한 40대 어리석은 사람으로 밖에 안 비취니 말이오.

      더 긴 소리 늘어놓아 봤자 변할 것도 없고.. 게다가 당신은 '이넘들이 날 때려 죽이려는구나..' 이렇게 매도하고 말거 아니오?

      다른면을 보라 하셨던거 같은데.. 당신 눈에는 그 다른면이 진실처럼 보이겠지만.. 당신글의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다른면이 진실이다 하더라도.. 원래 보였던 그 면에 모습이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고 그러지 말아야 하는 위기의식이 더 도덕적으로 옳다 믿기 때문이라는 걸 한번쯤은 고려해 봄이 좋지 않을까 하오.

      그리고 사족으로.. 참견하고 싶지는 않지만서도..

      벙어리냉가슴 이라는 아이디와 속담에 관해 거론된 당신에 비아냥이 얼마나 유치한지 스스로에게 자문하시오. 거기에 대해 변론이라고 다시 올린 위에 글은 참으로 가당치도 않소. 이건 무슨 40대 양반이 아니라 10대 아그들 같으니.. 어휴..

    • 프랑켄 2009.03.2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디수첩이 선동했다??? 그럼 오바마 대통령은 윙미 왜 다우너 소 전면금지 명령을 내렸죠? 그리고 미국산 소가 위험하다는 건 미국 내에서도 지식인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사실이구요.
      그리고 검사들이 피디수첩이 편파방송했다는 근거가 다우너 소 동영상이었는데, 다우너 소라고 다 광우병 소는 아니라는 근거였죠. ㅋㅋ 근데,, 위에서 적다시피 진짜 안 위험하다면 오바마가 왜 이런 명령을 내렸을까요?

    • 프랑켄 2009.03.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사람들이 왜 조중동을 그렇게 욕해대는지 좀 알아보시길... 언론이 각자 자기 나름대로 색깔을 띠고 있는 건 님 말대로 정상인데, 문제는 이놈의 조중동이란 언론은 자기에게 유리한 기사만 편집하는 걸로 모잘라 아예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만들거나 왜곡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찾아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언론이란게 적어도 기본 팩트는 정확하게 전해주고 사설을 붙여야지 왜곡된 정보를 흘려 기만할려고 하는 게 과연 정상인지~~~

    • 우연님. 2009.03.2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d수첩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님 말씀처럼 결론정해놓고 퍼즐 짜맞추기 하는식으로 정보를 모으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아닌것도 맞는것처럼 말하죠.. 어쪄죠. 전 피디수첩을 보고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안게 아닌데 말이죠. 전 피디수첩 못봤습니다.그래도 광우병에 대해서는 좀 압니다.. 그리고 미국의 사료체계가 광우병에 노출되어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어떤 형식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나 피디수첩이 국민들을 선동했는지...선동했다면 과연 그게 법적으로 체포할 일인지..제가볼땐 피디수첩의 목적달성을 위한 짜맞추기가 구역질이 나는게 아니라 정부의 반대편목소리 죽이기가 더 구역질이 나는데요??

  6. 이미지정치 2009.03.2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아~ 정보가 많아서 묻힌다고?

    차라리 귀찮아서 밥을 못먹겠다고 해라~



    지금 우리가 할 말 하나도 못하고 살아요? MBC는 사옥에 플래카드 내걸고 언론탄압 하지 말래요. 그 플래카드가 언론탄압 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징하는 거 몰라요? 신앵커, 할 말 다 하잖아요. 근데 뭔 탄압? 새로 수입된 미국산 소가 웃을 일 아닌가요?


    이번에 PD 가 잡혀간거 어떻게 보냐?

    탄압이 아니고 뭐냐?



    그 말에서 벌써 궤변이 된거라는 소리다.

    .

  7. 이미지정치 2009.03.2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아 호화찬란한 진수성찬을 보니까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것만 묻자...

    http://blog.daum.net/hu2190/8738351


    르몽드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 기사가 문제가 있다면 정확한 진실을 지적해 주길 바란다...



    .

  8. 이미지정치 2009.03.2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아

    '죽쒀서 개준다'는 말이 있듯이

    죽을 조금씩 떨어뜨려 하나씩 줄테니 먹으려면 핥아 먹길 바란다.



    조선일보에서 노무현대통령을 까기 위해

    어린이용 장난감 골프채를 외제 골프채로 올린것...


    이것을 뭐라고 생각하냐?


    니가 말한 좌파들의 꼴통같은 표현이... 이거냐?


    바로 조중동이 날조, 왜곡 한다는 것이다.



    어디 할 말 있으면 해봐라..



    왼쪽 오른쪽 치우치는 것도 조금은 문제될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9. 이미지정치 2009.03.2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아 내가 링크 거는데에 대해서 딴지 걸기전에




    너의 그 물타기와 말꼬리 잡아서 돌리는 짓거리나 쳐. 자. 빠. 져. 서 그만하길 바란다.......




    조중동의 일상이기 때문에 더 욕나온다



    물타기, 말꼬리잡기, 진실 왜곡하기, 색깔 입히기.......... 개 쓰레기 종자들...




    .

  10. 이미지정치 2009.03.2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아

    니가 뭐하는 새.끼인지 내가 알 바는 아니다만



    조중동이 국민들 빨간물 들이는 짓거리와

    너처럼 말꼬리 돌리는 궤변을 국민들이 구분을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밥그릇 뺏길때가 됐다는 증거다.



    조중동이 빨간물을 함부로 부은 짓거리가

    좌도 우도 아닌 국민들을 정신차리게 만든 도화선이 됐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지 궁금하구나.......




    내가 이미지정치라는 닉네임을 쓰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깨달음이 없냐?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이미지 정치를 이미 파악했다는 걸 알아야지, 언제쯤 깨달을래?


    왜 이리도 미련하실까?

  11. 이미지정치 2009.03.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우연이 너같은 것들이 노리는게

    나같은 사람이 아닌

    이런글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을 향한 이미지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 착각하지 마라.



    그래서 더더욱 고운말로 해야겟지만

    너같은 최소한의 궤변도 구분 못할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들어와잇기나 하겠냐??

    너같은 알바급의 인간들 빼고라면 말야..............

    • 고냥친구 2009.03.2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정보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하시는군요.. A를 선택하듯이 b를 선택하는것은 우연님의 자유구요. 강요할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비난은 삼가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의 취지가 퇴색될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사실 반대하는 입장에서 좀 더 논리적,설득력있게 다가왔다면 한번 생각해보겠지만 우연님의 글은 읽을수록 말이 안되기에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과연 조중동을 옹호하거나 촛불시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했는데...그냥 생각이 없다고 하면 딱 맞겠습니다. 이기적이거나.

      피디수첩의 편파적 보도에 휘둘린건 열받고... 조중동의 보도에 휘둘리는건 구역질이 나지 않는지??

      차라리 저처럼 언론 자체를 거의 믿지 않는게 낫겠습니다.

    • 이미지정치 2009.03.2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지적 받게 되고 그럴꺼 알면서도

      처음에는 얌전히 질문으로 시작해서
      말꼬리를 잡고 지구 열두바퀴를 도는 모습을 보니까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고...

      변명을 해도 제가 무리했다는 사실은 변할 수 없겠죠.



      이런 방식의 비난이나 무리한 욕설말고

      조금더 핵심을 꼬집는 논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12. ㅇㅅㅇ 2009.03.2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 아무생각없이 학교컴터실에서 글을 보다가 리플 다훑고 내려왔네요..

    우연이라는분때문에 구역질이 나려한다는..

    정말 저런분들을 보면 북한 살람들이 괜히 위대한 수령님을 찬양하며 세뇌된채 살아가는게

    딴나라 이야기가 아닌듯 싶어 씁쓸하네요.

  13. kola 2009.03.2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민주주의를 맛본 국민은 절대 내려놓지않죠..아무리 위정자들이 민주주의를 억압한다고 해도 자유에 대한 갈망은 절대 끊을수없을겁니다..끊임없이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냉정하게 끈질기게 싸우는게 필요하죠..전진 전진만 있을뿐입니다..화이팅!!!!!!!!!!

  14. 장삼풍 2009.03.2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님! 꼭 봐주세요.

    제가 부탁이 있는데요.

    님께서 이렇게 쓰셨자나요?

    "'광우병의 우려가 있는 등 위험하다'는 견해에 대하여... 벙어리냉가슴 선생, 미국과 캐나다에 가 보셨는지요? 가서 직접 느껴보세요. 물론 위험하겠죠(광우 한번 조사 안한 한국보다는 나아보임). 그런데 말이죠, 미국에서 비행기 추락하는 거 보고 미국 비행기 타지 말라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우리나라에는요, PD수첩이 광우병 소가 아닌 엉뚱한 소를 두고 광우병 소라고 한 바로 그것, 고기 무지 좋아하는 저 또한 한동안 고기 못 먹게 했던 그 광경, 광우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 장면을 MBC는 얼마나 많이 내보냈어요? "


    님 있자나요.

    내일 30개월 이상된, 그게 없으면 최대한 근접한 미쿡산 소뼈 구해다가

    6시간 푹 고아서 식구들이랑 나눠 드세요. 부모님이나 자제분이 있으시다면 두 그릇씩 드리구요.

    미쿡산 회장 원회부도 들어오게는 되어있죠? 실제 들어오나는 잘 모르겠네요.

    이거 곱창이거든요? 다만 회장 원회부의 말단에 SRM이 있는데, 도축 과정에서 원회부의 말단이

    어디인지는 알기 어렵다는 무수한 미쿡분들과 울나라 분들의 말씀도 있으셨긴 하지만요.

    하여간 이거 구해서 곱창구이 해드세요. 식구들과 함께.

    그리고 선진회수육이라고 Advanced Meat Recovery ...이거도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실제 들어오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건 고기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뼈가 자연스럽게

    갈려들어오는 준 육가공품이거든요. 뼈에...SRM 많아요.

    이거는...소세지 원료라고 보시면 되구요...이거 꼭 드세요. 이것두 식구들이랑 같이.

    대충 일단 이런걸 드시고...모든 주요 과정을 인증샷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참...광우병이 발병해서 이미 비틀거리기 전에 말이죠...겉보기에 멀쩡해보일때..

    뇌와 척수가 아니더라도 SRM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종간 장벽과 발병 확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는데...치매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한 요인 조사를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한데...부검 다 못하는 거 아시지요?

    발병 확률을 계산해낸다는 것도 말도 안되지만(뭘 근거로 계산할건대?)

    ...계산했다고 씨부리는 치들의 논리를 받아주어도

    로또 맞고 벼락 두 번 맞은 사람들이 영국에는 20명도 넘게 있는 것도...아시지요?
    (이 사람들 로또 왜 안 샀나 몰라?)

    그리고 그게 님일 수 있다는거...

    걔네들은 살코기만 먹고도 저 꼴 났다는거...


    그리고...그렇게 값싸고 맛있는 미쿡산 소

    대체 청와대하고 조선일보 식당에서는 왜 안드시는지요?

    솔선수범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미쿡형님과의 원활한 관계 개선을 위해서...

    안전하다면서요? 괴담이라면서요? 선동에 당한 거라면서요?

    이렇게 말한 모든 분들과 그 분들의 9족 식구분들께

    100개월된 미쿡산 젖소로부터 나온

    선진회수육 소세지와 회장 원회부 부추 곱창과 꼬리곰탕, 도가니탕을 꼭 드시게 하고 싶은

    제 심정....참....같은 소의 원료로 배양된 예방주사를 무료로 공급해드리는 센쑤까지!


    님 이번 주말에 인증샷 올리세요~꼭요?

  15. bonheur 2009.03.2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으로 조중동에 공격이라.... 암울한 시대에 일단 시원하기는 하네요.

    그들이 여기에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무척 궁금합니다. ^^

  16. 투표잘하자구요 2009.03.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미친정권 심판하려면 매국노들 투표로 다 떨어뜨리고 그나마 바른 정치인들이 저암세포들을 제거하게 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같습니다.물론 국민저항은 그것만으로도 참..자랑스럽습니다.요즘 느끼는 분노...잊지마세요

    • 우연 2009.03.2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에 대한 반박문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좋은 글입니다. 지금 정권이 정말 못한다고 판단하면 다음 선거에서 이 세력들이 절대적으로 재집권 못하다록 막으면 되는 거죠. 증오까지 할 것 있나요? 데모한다고 해서 정권 내놓은 것도 아니고요. 이 정권의 실책을 차곡차곡 쌓아두었다가 지자체든, 재보궐 선거든, 나아가 대통령 선거에서 확실하게 분풀이 해야겠죠.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근데 말이죠. 왜 이 블로그에서 보이듯이 이렇게 분노하는 민심을 야권은 못 받아주냐 이거죠. 민심이 이렇다면 이걸 제대로 전하고 선거에서 심판토록 하여 현정부가 함부로 못하도록 견제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더 한심한 꼴은요, 야권이 이리 지리멸렬한 틈을 타서 박근혜씨가 가장 유려간 차기로 부상한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블로그에서 의견 나누면서 흥분들 하지 마셔요. 남의 의견 듣다보면 배우는 거 많은데, 왜 흥분해요? 나도 이번에 배운 게 많거든요.

    • 필연 2009.03.29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연/ [투표 잘 하자구요]님의 윗 글은 님의 글에 대한 '반박문'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님의 글이 뭐 반박할 꺼리나 있다고 그리 나대시는지 참^^;

      '제글에 대한 반박문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좋은 글'이라니... 너무 나대신다~

  17. 멘타 2009.03.2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님, 간단하게 몇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조중동은 나와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악'으로 규정한 것이 아닙니다. 언론으로써 진실을 왜곡했기 때문이죠.
    그럼, 언론은 진실'만'을 말해야 하나..
    물론 각 신문마다 논조가 있고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죠.

    그런데, 불과 몇 년전에만 해도 A는 나쁘다고 열심히 말하다가 어느새 A는 훌륭하다고 연신 말한다면.
    같은 신문을 장기간 보아온 독자로서 황당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배신감까지 들거 같군요.

    그리고 구독율, 수익율이 높다는 이유로 보도성이 떨어지는 언론이 정당화 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 이유로는 최근 조사결과에서 가장 신뢰성 있는 매체에서 최하위로 밀린 조중동의 결과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촛불집회는 지금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 개인 가정마다 미국산 소고기 불매운동부터 소규모의 반대 운동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거리에 나와 촛불을 들지 않는다고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엔 현재 집회,시위의 자유가 현저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드네요.

    끝으로 조중동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은 조금만 검색을 해봐주시길 바랍니다.
    숨길 수 없는 자세한 사항들이 참 많거든요.

  18. 블글와글 2009.03.2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서야 가입하러 갑니다. 휘리릭...~~

  19. 필연 2009.03.2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 사람들이 왜 님에게 흥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저위에 써 놓은 걸 몰라서요? 그 반대입니다.
    다 아는 얘길 뜬금없이 길게 해재끼니까 짜증이 나서 그런 겁니다.
    댓구없는 분들은 귀찮아서 그냥 지나간 거구요. 거의 '필연'적인 반응이죠.
    다들 님만큼은 인터넷하고 기사보고 블로그합니다.
    뭘 착각하고 사시나본데 봐주기 참 민망하군요.

  20. 와우 2009.03.3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소주 화이팅..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21. 장삼풍 2009.03.3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증샷 아직 안올리는 쥐박스런 분이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