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똥파리>를 보면 용역 깡패인 주인공 상훈이 빚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사채업자한테 용역을 받아 폭력을 써서 받아내는 그런 노릇입니다. 대가로 수수료를 많이 받았겠지요.

어느 한 장면입니다. 빚 받으러 상훈이 들어갔는데, 거기서 가정폭력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식들 보는 앞에서(아마도!) 남편이 아내를 마구 두들겨 팹니다. 빚을 낸 사람은 당연하게도 남편,입니다.

가정폭력 속에서 자란 주인공 상훈은 눈이 뒤집힙니다. 아내 두들겨 패는 남편을 그야말로 뒈지게 패댑니다. 때리면서 내어뱉는 대사가 압권입니다. “꼬~옥 바깥에서는 쪽도 못 쓰는 새끼가 집에서는 김일성이 같이 굴어.”

상훈은 주먹을 제대로 씁니다. 오른손으로 상대를 때릴 때 왼팔이 반동을 받아 뒤로 확실하게 돌아간답니다. 상훈은 여기서 “니~가 김일성이야?” “니~가 김일성이야?” “니~가 김일성이야?” 뇌까리며 때립니다. 주사파에게는 더없는 존경의 대상이 여기서는 쓰레기만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2.
주사파의 가장 큰 특징은 비주체적이라는 데 있습니다. 자기가 아니라 김일성(장군)이라면 어떻게 했을까가 판단 기준입니다. 몇 가지 보기가 있습니다. 80년대 후반 사회구성체 논쟁에서 주사파는 우리 사회를 식민지반봉건이라 주장했습니다.

저는 사회구성체 논쟁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않았는데, 어쨌든 일제 지배를 벗어난 지 40년이 지났는데 무슨 식민지냐, 자본주의가 이미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데 무슨 반(半)봉건이냐, 하는 비판이 많이 나왔지요.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신)식민지반자본주의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런 재빠르고 통일된 행동이 그야말로 희한했는데 좀 있다 알고 보니 이북에서 방송으로 ‘(신)식민지반자본주의’라 했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보기는 진보신당 소속 진중권 선수의 증언입니다. 주사파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데 이러더랍니다. “김(일성) 장군이라 해도 남쪽에서 활동하려면 지금 이런 조건에서는 진보정당을 택했을 것이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어쨌거나, (신)식민지반자본주의라는 말은 조삼모사(朝三暮四)의 전형일 뿐입니다. 절반이 자본주의면 나머지 절반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봉건이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말장난이지 내용이 바뀌는 그런 용어 선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어쨌거나, “니~가 김일성이야!?” 하며 때리는 장면에서 주인공 상훈을 맡은 양익준의 안부가 걱정이 됐습니다. 주사파가 행여 테러라도 하면 어떡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상훈 주먹 쓰는 연기를 보니 괜찮겠더라고요.


3.
영화 <똥파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 더 있습니다. 폭력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다 보니 술 마시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소주는 ‘처음처럼’이고 맥주는 ‘카스’랍니다. ‘카스’는 상표가 이렇게도 저렇게도 나오는 반면 ‘처음처럼’은 상표가 늘 정면으로 나옵니다.


저는 ‘처음처럼’을 만드는 소주회사가 참 쫀쫀하다 싶었습니다. 협찬해 주면 그것으로 끝이지, 저렇게 상표를 정면으로 나오도록 하라 주문까지 하다니. 그렇게 하면 오히려 광고 효과가 떨어지지나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처음처럼’은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러니까 뒤집어 놓고 보면, 저도 참 쫀쫀한 축에 드는 인간인 모양입니다. 하하.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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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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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야이건 2009.05.03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클릭한 손가락 힘이
    끝까지 다 읽은 눈이
    이 댓글 쓰는 시간까지 아깝다.

  3. 김정희 2009.05.0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댓글 달기도 귀찮은 글이다. 진짜 하등 쓰잘데기가 없는 낙서로구나~ 이런건 비공개로 혼자 쓰심 좋을터인데?

    • 파비 2009.05.0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찮으시면 안 달면 될 텐데, 꼭 달아놓고 저런 말씀 하신다니까... 그거 사기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 속상한마음 2009.05.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찮아서 달기도 싫지만. 그래도 달아야 겠어서 다셨겠죠.
      대책없이 시비걸지 마세요. 전 위분아닙니다. 밑에 댓글달았음.

  4. 파비 2009.05.0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사파는 실제로 있습니다. 과거에도 있었지만, 현재에도 있고요. 민노당 당직자 대부분은 주사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 일부는 제게 주사파라고 스스로 시인(사실은 자랑 비슷하게)했고요. 주사파가 되는 과정까지 설명해 주었지요. 그들이 김일성회고록을 읽어야 비로소 주사파로 인정한다는 사실,(이거 제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김일성이 회고록을 썼다는 사실도 그 말을 듣고 처음 알았으니까.) 조직생리가 대단히 체계적이란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주사파 되고 싶다고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름 인정의 기준과 절차가 있다고 그러던데요.

    좌파라고 해서 혹은 진보라고 해서 주사파 언급하면 수구나 조선일보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욕하는 건 그야말로 수구나 조선일보들이나 하는 짓이에요. 사실은 그냥 사실로 받아들이셔야죠. 나는 주사파들이 하루빨리 자기 정체성을 밝은 곳에서도 과감하게 선전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요. 하긴 어쩌면 그들은 이나라가 식민지반봉건(혹은 반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빨치산 식의 게릴라 전법을 쓰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 파비 2009.05.0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나는 주사파 아닌 사람을 보고 주사파라고 하면 화가 나지만, 주사파를 보고 주사파라고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박홍신부가 사노맹이 주사파의 선봉이라고 했을 때 정말 웃겼었죠. 주사파들이 제일 미워하는 한석호가 바로 사노맹이었는데, 지금은 변질되었겠지만,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을 미워하는 주사파 핵심들이나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으니 궁금하면 거기 가서 물어보셔도. 아마 민노총 비정규직 본부장이라던가?)

      그리고 주사파를 보고 주사파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참 나 세상 웃겨요. 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면 미친놈 소리 들어야 하는 세상이니... 달도 이제 태양이라고 불러주어야 하나^^

  5. 참나... 2009.05.03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주장한다는게..... 진보당이 뭐 친북이라 이런거지?
    로긴한 시간이 아깝다.....
    그당시 문제있는 주장을 한 사람이 없다고는 안하겠지만... 지정신인 사람이 훨신 많았다, 그래서 이 사회가 민주화 되서 돌아 가는거고...
    근디.... 김훤준가 뭔가 넌 말하는 시점이 잘못 됬어..
    지금 쥐새끼가 전 나라를 다 파먹는 시점에 니가 진보당이니 뭐니 하는 반 이명박을 욕하는 이유는 니가 그 쥐새끼와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동족이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거야

  6. 무슨글이.. 2009.05.03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

  7. 속상한마음 2009.05.0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사람입니다. 지역분들이 쓰시는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잘 읽고 있었습니다. rss구독도 추천받아서 하고 있었는데, 딱! 끊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글을 쓰고 계시다는게, 정말 운동은 자기가 하는 것만 맞다! 라고 생각하며 하시는 분 같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무슨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은 글을 쓰겠다는건지,
    휴... 노무현보다 북이 나쁘고, 북보다 님이 나쁘고. 암튼 글이 좀 저급하고 편향적이어져서 다른 글을
    읽을 때도 자꾸 이 멘트가 얹혀질것같아 선입관이 생기네여.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길 바라며 끊지는 않겠습니다. 우리역사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 김훤주 2009.05.0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역사 공부는 저도 할 테니까 같이 하시지요. ^.^

      그리고 행여 가능하시면, 쓰신 글에서 말씀하신 '이런 시각'이 무엇인지 좀 일러주시면 제게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댓글 2009.05.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시각이란 굳이 단순히 말해 김일성 욕하면 주사파가 테러한다는 우습지도 않은 농담말입니다.
      진담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님께 대책없는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말하겠지만, 농담이라면 재미없습니다. 의미도 없구요-_-; 김훤주님 관점 욕하면 테러하실겁니까?
      뭐, 주사파를 그렇게 생각하시나본데, 김훤주가 생각하는 주사파는 도대체 뭐고, 어떤사람을 만났을까?싶네요. 일반화의 오류는 아닐런지.. 싸잡아 평가하지 맙시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굳이 싸우려드시는 겁니까?

    • 김훤주 2009.05.0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님. 주사파한테 한 번 물어 보시지요. 김일성 욕하다 테러당할까봐 겁난다는 표현에는, 과장은 있을지언정 허위는 없습니다요.

      그리고 속상한 마음님이 하신 '이런 시각'이라는 말은 제가 보기에는 좀 다른 게 들어 있지 싶은데요. 같은 사람이면서 일부러 이름을 다르게 쓰셨는지는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이런 데는 끼이지 않는 편이 나을 상 싶습니다만.

  8. 국가보안법만세 2009.05.0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빨갱이 새끼들 아니랄까봐
    엄청 흥분했네...
    뭐 글 읽어보니 하나도 틀린데가 없구만...

  9. redpress 2009.05.0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적 표현을 쓴 영화 리뷰인줄 알았는데,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10. 바라밀다 2009.05.0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분열...사회의식이 분열되어 있는 것같네요....
    사민주의를 사회주의와 혼동하는 듯하더니...영화이야기를 하는듯 하면서
    .......ㅎㅎㅎ 자기내옹이 없으면 원래 이렇게 되는가 봐요...이명박이 처럼.....
    나는 이영애다. 나훈아쇼....이런것 좋지 않아요???자기내용으로 자신의 자존심으로 삼는것...얼마나 좋아여.....아자씨들 같은 사람들의 주의주장은 설자리가 좁아질 거요.......한 10년뒤에 다시 봐야지....

  11. 백번동감 2009.05.0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하나에 빡 돌아서 주사파들 총출동해서 댓글 줄줄 달아놨네요.
    주사파랑 얘기 한번 나눠본 적 있습니까? 정말 그들의 사고체계는 4차원을 넘어 5차원, 6차원입니다. 상식이 통하질 않아요.
    전 블로그 주인장께서 똥파리를 보면서 갑자기 주사파가 떠오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울산 북구, 그리고 민노당 대변인이란 작자의 단일화 사퇴... 이런 사건이 겹쳐져서 떠올랐겠지요.

    주사파는 그런 인간들입니다. 그들이 진보적이라구요? 노동자의 벗이라구요? 꿈 깨세요. 첫 마음은 순수하고 열정에 가득 찼겠지만, 주사의 길로 들어서고 나면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저 위에 더불어숲 이라는 분께서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비판을 하려면 비판할 대상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하셔야죠. 아마추어 같이..^^ "

    저는 이런 얘기를 두 종류의 사람에게서 듣습니다. 바로 주사와 개신교 신자들에게서 말이지요. ^^

  12. 주사파가 많구나. 2009.05.0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주사파가 진짜 많긴 많구나..

  13. 글쓴이는 경상도민이다. 2009.05.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부터 웹서핑을 하면서 여러 글을 읽다가 다시금 느낀게 '빨갱이와 전라도(주사파도 결국 빨갱이겠지)' 관련해서 글을 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왜그럴까? 답은 역사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쉽게 나온다.

    긴말 않고
    글쓴이가 경상도민이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 김훤주 2009.05.04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경상도 사람이기는 하지만, 전라도에도 친한 사람이 많아여.

      그리고 주사파 경우 전라도에도 있고 경상도에도 있습니다.

      저는 주사파 아닌 빨갱인데요, 이런 빨갱이 또한 전라도에도 있고 경상도에도 있어염. (그리고, 제가 빨갱이 되는 데 뭐 보태 준 것 있다고 마음대로 짐작하고 나아가 손모가지까지 걸고 그러셔요???? 우끼지도 않는 짜장이세여!!)

  14. dlrm 2009.05.0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 오바성~ ^_^

  15. ? 2009.05.0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뭔가?

  16. 안성철 2009.05.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 실망...이런 영화에서까지 주사파 얘기가 나오다니, 정말 신물나는, 대한민국의 이데올로기여!

  17. ㅎㅎ 2009.05.0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사파들은 "김일성"을 숭앙하는 단체인가요? ㅎ
    왜 이 영화를 "주사파가 싫어할 영화"라고 단정지으시는 건지 ㅋ

    똥파리를 보진 않았지만, 윗글에 나온 내용만 봐도 상훈이 던진 "김일성"이라는 단어는
    독재 폭력 정권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표현이라는 걸 뻔히 알겠는데요.

    그걸 김일성과 그를 따르는 사상 전체로 간주하는 건 비약이 좀 심하지 않나요?


    집에서 처자식 두들겨패는 망나니 아버지가 반자본주이니 반자이니 그런 걸 들먹일 리는 없잖아요 ㅋ

    너무 나가셨네...

    • 김훤주 2009.05.0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사파가 단체는 아니고요. 주체사상을 좇는 무리 또는 무리들이지요.

      김일성 장군(또는 주석)을 숭앙하는 줄로 저는 아는데, 이것을 뒷받침하는 주체사상이 바로 '수령론'입니다.(물론 잘 아시겠지만.)

      모든 지혜를 체득하고 무오류성까지 지니신 그런 수령을 두고서, '독재 폭력 정권'의 상징 정도로만 여기는 대사를 내뱉으니 주사파가 그런 영화를 좋아할 리가 전혀 없는 것이지요. 줒사파가 영화 <똥파리>를 싫어하는 것은 합당한 논리적/현실적 귀결이랍니다.

  18. qlsemf.. 2009.05.06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사파는 80년대 운동권을 장악했던 운동권단체임에도
    아직도 주사파에 대한 비판을 약간의 비판만 가해도 이렇게 똥파리 처럼 몰려와
    지랄들을 한다. 이게 주사파의 민주주의도 이게 주사파의 지성인지..쯔즛

    사회운동을 잘못배웠다는 어느분?
    사회운동의 기본은 변혁의 대상에 대한 규정에서 시장되는것 아닌가요?
    리고 글쓴이가 지적했듯이
    주사파의 한국사회 변혁논리는
    분명이 식민지 반봉건 사회로 남한을 규정해 놓고...여기서 민족통일과
    민족 해방이라는 구호가 나온겁니다...

    여기에 대한 논쟁이라면 몰라도...

  19. qwer 2009.07.1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훤주씨
    사회주의를 지향한신다고?
    덕분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20. 옳은말씀 2010.09.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좌파들의 특기중 하나가 이중성아닙니까? 좌파적 논제는 무조건 올바르고
    우파적 논제는 무조건 틀리다식의 이중성이야말로 국내 좌파들을 규정하는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데..

    리플을 보면서 다시한번 '좌파=이중적'공식이 성립된다는것을 알게됬습니다 (웃음)

  21. ㅎㅎㅎ 2013.04.1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사파는 신경도 안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