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거창군 공보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 블로그에 있는 이 글을 좀 삭제해주실 수 없느냐는 것이었다. 공무원의 말투는 조심스러웠고 정중했다.

삭제해야 할 이유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보내온 메일을 읽어보니 2009년에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문제를 모두 완벽히 개선하지는 못했지만, 상당부분은 개선작업을 했고, 나머지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이야기였다.

내가 직접 가서 얼마나 개선이 이뤄졌는지 눈으로 확인하진 못했지만, 공보담당 공무원으로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러나 블로그의 글도 엄연한 기록이다. 지금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09년 5월의 수승대 모습이 이랬다는 것 또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글 자체를 삭제하는 대신 공무원이 보내온 삭제 요청 글을 올려두기로 했다. 이 공무원의 글과 2009년에 쓴 내 글을 함께 보시면 독자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아래 "100인닷컴" 블로그의 기사내용 삭제협조건과 관련하여 협조요청을 드립니다.
거창군 공보담당 ○○○(☎940-3043)
구글 검색창에서 "수승대" 검색결과, http://2kim.idomin.com/885 100人닷컴 거창 수승대,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가본 곳 2009/05/11 15:57


금일 전화로 협조요청을 우선 드렸던 거창군청 공보담당, ○○○ 주무관입니다.

2009년 5월 기준으로 업로드 되어있는 김주완님의 블로그 내용을 여러 경로로 확인하고 현재까지의 개선내용을 파악한 결과, 지적된 내용이었던 미관을 해치고 주변경관과 위배되는 시설물과 문화재 관리는 2009년 이후에 지속적인 수승대 경관조성사업과 함께 상당부분 개선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물론 열악한 지방재정 예산상의 문제로 많은 시설개선 비용이 소요되는 부분은 장기적인 계획으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최대한 인공미를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구조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문화재 관리와 솟아나는 땅의 기운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흙길 조성도 '트레킹코스'개발과 연계하여 개선예정에 있습니다.

보고 느끼기에 100% 만족할 수 있는 매력있는 관광지의 모습으로 당장에 변모하기는 어렵겠지만, 쾌적하고 청정한 거창군의 대표명승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관련 담당자와 수승대 관리사무소, '거창신씨'문중의 관리인력까지 동원되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야외 연극축제인 제2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수승대 일원의 야외 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많은 관객들과 여행객들이 수승대에 대해서 많은 기대감과 호감을 갖고 저희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아무쪼록 앞서 전한 내용을 참고하여 블로그 내 기사 삭제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7월 5일)


천혜의 절경을 망쳐놓은 거창 공무원들


저는 경남에 살면서도 아직 거창 수승대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자주 봤는데, 그 모습이 절경이어서 언젠가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김천령님의 블로그에서 관수루와 구연서원의 사진과 글을 본 이후 더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에 거창에 갈 일이 생겨 고제면 봉산리 삼봉산 아래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오전 수승대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2008년 문화재청에 의해 명승 제53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초입부터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주변 환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매표소를 지나자 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은 모텔이었습니다.


조금 더 지나자 '수승대축제극장'이라는 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해마다 거창국제연극제가 이곳에서 열리다보니 필요해서 지은 건물이겠죠.

거창군 공무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여기까진 그래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관수루와 구연서원에 이르는 길이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나 자갈길이 아니라, 보도블럭이었습니다. 거기서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연교까지도 계속 보도블럭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구연교는 계곡의 너럭바위를 이어주는 다리인데, 아마도 근래에 가설한 듯했습니다. 이 또한 인공적이어서 주변 풍광과는 좀 생뚱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곡 건너편의 요수정에 이르자 정말 짜증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요수정 난간 옆 널판지에서 누군가 시뻘건 물감 같은 걸로 조잡스런 글씨를 써놨는데, '출입금지'라는 글자였습니다. 이건 관리사무소에서 쓴 건지, 아니면 누군가 낙서한 건지 알 수 없었지만, 문화재에 이런 글을 적어놨다는 게 참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관리 방침이 '출입금지'가 맞다면, 정말로 출입할 수 없도록 통제를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아무나 신발을 신은 채 정자 위에 올라가도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자 마루는 아주 더럽고 훼손이 심했습니다. 그건 관수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위 처마에는 누군가 널판지로 안내판을 못으로 박아놓았습니다. 안내판이 굳이 필요하다면, 정자 옆에 따로 세워 정자 자체를 훼손하지 말아야 할텐데, 저렇게 무식하게 못질을 해놓은 걸 보니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맞춤법도 틀렸습니다. '즐기시든'은 '즐기시던'으로 고쳐써야 합니다.



요수정은 다른 정자에서 보기 드문 특징은 방이 있는 누각이라는 건데요. 그 방문을 열어 봤더니 저런 철물점에서나 파는 조잡한 잠금장치를 못으로 박아놨더군요.

김훤주 기자 말로는 문짝에 니스칠을 한 것부터 문화재 관리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라고 합니다. 나무의 숨구멍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오래된 목재건축물에는 들기름을 발라야 한다는군요.

대체 거창군의 문화담당 공무원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식하거나 무작스런 짓입니다. 저것도 우리 예산으로 했겠지요.



더 황당한 것은 요수정에서 현수교까지 내려가는 길에 허연 콘크리트 포장을 해놓은 것이었습니다. 포장을 한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이런 좋은 자연환경 속의 산책길을 콘크리트로 포장한 거창군수의 머리 속을 까 뒤집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군수의 머리 속을 까뒤집어 보고 싶다

요즘 웬만한 관광지는 이미 깔려있던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포장이라도 걷어내고, 다시 자연 그대로의 흙길로 복원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게 무슨 '주위경관과 잘 조화된' 수승대의 명물인가? 수승대의 풍광을 망치는 철구조물일 뿐이다.


현수교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창군 수승대관리사무소 홈페이지는 이 현수교에 대해 "자연과 인공의 조화미가 한데 어우러져 한번 건너본 사람이면 다시 걷고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소개해놨더군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까? 이게 어떻게 '자연과 인공의 조화미'입니까? 자연을 망치는 시뻘건 철 구조물이죠.


이렇게 좋은 풍광을 오히려 행정기관이 망치고 있다. 사진 왼쪽에 인공적으로 만든 구연교가 보인다.


황당해서 수승대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직원 왈, "아, 그 콘크리트는요. 상수도 관을 덮어야 하니까 포장을 했고요. 요수정에 출입금지라는 낙서가 있는 건 몰랐는데요. 그런 게 있으면 지워야지요. 안내판요? 그건 지금 전반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요수정 방안의 쇠 잠금장치에 대해서 묻자 "아, 그건 제가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변명합니다. 참 짜증스런 거창군과 수승대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일부러 인공 구조물을 피해서 찍어본 수승대의 절경들입니다. 이런 절경을 거창군이 망쳐놨습니다.

이렇게 좋은 문화유산을 왜 저 따위로 관리하고 있을까?

그냥 이렇게 자연 그대로 두면 안될까?

옛 선인들은 기둥도 이렇게 삐뚤삐뚤한 걸 그대로 썼다. 얼마나 좋냐?

거북바위.

약간 떨어져서 본 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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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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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진남 2009.05.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관광객들에게 불친절하게 해서 다시 찾아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임

    관광객들이 많으면 자기들이 피곤하니까 !

    모텔,보도블록,기타등등은 너무 하는일 없이 심심하니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3. 앞산꼭지 2009.05.1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심함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좀머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지발 좀 그냥 내버려두랑께!!!"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명품이란 것을 모르나?
    아니면 저렇게라도 해서 떡고물이라도 챙길 심산인가?
    백치들의 작태, 역겹다.

  4. 만년개발도상국 2009.05.11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멀었지요.... 마산도.. 시장이 도시를 공단으로 쳐바를 생각만하고 있는데요..
    .. 우리나라가 아직 개발도상국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외국에 연수니 시찰이니하는 명목으로 가서 보고 배운 건 없겠지요... 틀림없이...
    세금으로 기집질이나 하러 다녀왔을테니.... 이것 역시.. 개도국에서는 당연한 일이니..
    일제 때 왜놈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것들을 다 죽일수도 없고..ㅋ

  5. 김천령 2009.05.1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수승대는 작년 오월에 갔었습니다.
    그때 수승대는 소개하고 구연서원은 소개하지를 않아서 1년 뒤인 얼마 전에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시멘트길이 없었는데, 보도 블럭도 그렇구요.
    말씀대로 완전 망쳐 났네요.

    작년 수승대 사진 링크해두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6. 맞쏘 2009.05.1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제목부터 완전 맘에 쏙~
    수승대에서 국제연극제할 땐 더더욱 가관입니다.개울가 주변에 웬 텐트며 갖가지 오물이며 악취며..
    암만 한때 장사라지만 그곳의 모양새는 정말 욕이 마구 나올정도입니다.
    국제적 망신 완전 지대로입니다.그렇게 할바엔 아예 연극제를 없앳음하는 정도입니다.
    수승대 보존 또한 한심할지경 맞습니다.
    국가 세금 받아 어디에 쓰는지, 담당공무원들은 눈과 귀와 코를 다-막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통쾌하고 날카로운 제목에 반해 도장찍고 갑니다.

  7. 문화재 관람 시각이 안타깝다... 2009.05.2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관람 시각이 안타깝다

    문화재 자체의 역사성, 아름다움, 사상 등에대한

    고찰보다는 관리상태 흠만 보이나요?

    • 그런깜냥 2009.05.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만 보는게 아니니까 그렇지요. 꼼꼼히 보셨으니깐 저런게 보인게 아닐까요?

      문화재는 몇사람 보여주고 망가지면 새로 만들고 하는게 아닙니다. 관리상태가 좋지 않다면 지적하는건 당연한겁니다.

  8. ........... 2009.05.30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에 출입금지 적어도 기자님처럼 들어 가는 사람이 부지기수고,
    출입금지 푯말을 적어 봐야 뻥 차고 들어가면 하루가 멀다하고 다시 만들고 세우고 해야 할테니

    문에 푯말만 되면 아무도 안들어 오면 얼마나 좋을까만 저렇게 잠금이라도 해야 될테고

    길은 콘크리트가 더 좋지 않나여? 그리고 다리 한번건너본 사람이 그렇다는데 왜 그러심?

    딱 국민성에 맞게 잘 운영하는구먼

    다음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님 블로그인지 뉴스인지 잘 모르겠으나 자주(한2-3번)와 지던데 올때 마다 좋은 기분 든적이 한번도 없네요...

    • 지나가던행인 2009.07.2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생각이없는분이신거같음..
      글쓰신분다맞는말하셨는데~
      거창에서일하시는공무원분이신가보네요~

      문화재에함부로출입금지라고빨간색으로적는건아니라고보는데요~
      국민성이낮다고문화재를훼손해야하나?;
      좋은기분안들면들어오시질말던가;
      들어왔으면그냥창을닫던가...
      님의댓글-
      좋은기분이든적이한번도없네요...

  9. 야누스 2009.06.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곳이 고향입니다.

    님의 지적에 감사 하며 또한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리고 공감합니다.
    공원 관계자들과 거창군은 후손들을 위하여
    전문가들의 도움을받아 아름다운 고장을 길이 보전 하시길.........

  10. 김원희 2009.06.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가자는 이야기가 있어 자료를 찾다 보게되었습니다.
    자연에 대한 부끄러움에 저도 고개를 쑥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좋은 것만 보이려고 했느데 이런잘못된 것을 가르쳐 주어야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겠죠
    잘못인지 잘못이 아닌지 모르는 저를 포함한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11. 김재승 2009.07.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임니다.. 이번에 거창에잇는 고가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했는데.. 수승대가 이렇게 회손된 곳인지 몰랏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줄 우리문화유산이 남을지도 불투명해 보이는군요.. 즐기시든 보고 한참웃었습니다.. 거참...

  12. 정원석 2009.07.14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번여름에 가려고 검색하다가 이글을 보게되었네요....
    별로 가고싶지않아지네요....

  13. 근데요 2009.07.23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쳐쓰야X 고쳐써야O 맞습니다~

  14. 시나브로 2009.07.23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그에서 여러번 뵜던 분들이네요.
    저도 수승대를 가서 좀 실망했는데,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을 엄청 많이 지적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제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mallarmel?Redirect=Log&logNo=10048920946

  15. 좋은여자 2009.07.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에 갈려구 했는데....어쩐다..???

  16. 맞아요.. 2009.09.1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사람입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거창 갈 때 한번씩 들리고는 했는데
    너무 변해가는 수승대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정말 너무하죠?
    지금은 수영하러나 갈까.. 누가 저길 경치보러 두번세번 가겠습니까..
    실제로 보면 정말 볼 거 없는 어정쩡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머리 잘못 쓴거죠..
    으휴.. 너무 안타까워요..

  17. 신창희 2010.08.0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수는 역사적인고증 으로 해야지 (전문가참여한 위원회심의)등을 거처
    자손만대에 기리 이어지도록 해야지요.?

    거창군은 위 좋은 의견을 받들어 하루속히 올바른 문화재 보수를 조속히하여
    계속되는 비난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이 나의고향이요.

  18. 조호경 2011.07.08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페친 주완님.. 저는 거창군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번 구글 건으로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진에 나온 요수정에 대한 지적 세건은 신씨 종중에서 시정하기로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내주시기로 하셨으니까요...
    개선 사진을 거창군 블로그를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창군의 발전을 위한 따끔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발전의 계기가 될거에요 ^^

  19. 김도형 2012.07.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기시든'은 '즐기시던'으로 고쳐쓰야 합니다. -> '즐기시든'은 '즐기시던'으로 "고쳐 써야" 합니다.

  20. 강새이 2013.07.2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우리 문화탐방을 위해 검색하던 중 거창 수승대를 한번도 가 보지 않아서 아이들과 여름휴가로 한번 가보려고 검색하던 중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숙제로 우리조상들의 아름다운 유산을 보여주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참 충격이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복원이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순고한 문화유산을 돈벌이에만 취중하는건 아닌지 수승대관리사무소는 한번 더 반성을 해야 할 듯 합니다.

  21. 강새이 2013.07.2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 관리사무소를 비롯하여 거창군 행정관리에서 좀더 신중하게 대처를 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