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 이메일도 이젠 안심하고 쓸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최근 검찰은 PD수첩 작가의 이메일 7개월치를 압수수색한 뒤 이명박 정부에 반감이 있다는 것을 기소의 근거로 삼았다. 검찰은 또 지난해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수사하면서 7년치 이메일을 모두 들여다 보았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오늘 보도를 보니 YTN 노동조합원 20명의 이메일도 무더기로 압수수색을 당했단다.

정말 겁나는 세상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나도 오늘 구글에 G메일을 개설했다. 이른바 '이메일 망명'이다.


설마 경찰이 미국 기업의 메일을 압수수색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알 수는 없다. 개설한 G메일 주소는
kjw1732@지메일.컴이다. 앞으로 이 블로그의 대표메일도 그걸로 쓸 계획이다.

이렇듯 이명박 정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은 이미 국민 개개인에게 깊숙히 들어와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글쓴이 : 김주완

트랙백 주소 :: http://2kim.idomin.com/trackback/993 관련글 쓰기

  1. Subject: 김원철도 이메일 망명!

    Tracked from 바그네리안 김원철의 음악 이야기 2009/07/01 21:20  삭제

    요새 이메일 망명이 유행(?)이다. 쥐도자 동지가 한 마디만 하면 개인 이메일이 조선로동당 기관지에 까발려지게 생겼기 때문이다. 증거사진: 김원철이 발로-_-; 편집했음. 이미지 출처는 요기: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4458 그래서 김원철도 망명하기로 해따. 먼저 쥐메일을 생각했으나, 마음에 안 드는 곳이 몇 군데 있더라고. (1) 이름이 대략 쥐스럽다. (2) IMA..

  2. Subject: Gmail, Hot mail 같은 외국 메일로 망명하면 안전할까?

    Tracked from jwmx 2009/07/02 00:20  삭제

    오마이뉴스의 “내 머릿속 검열한 검사 머리엔 뭐가 들었나?검찰, 진실공방 아닌 '불온'낙인 찍으려는 것” 기사를 보셨습니까? E-Mail은 특정 사람만 보도록 작성한 편지이기 때문에 내용에 따라서는 매우 개인적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면, 과연 마음 편하게 E-Mail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별 내용도 아닌 메일? 별것 아니라고 보낸 글도, 그 누군가 부정적인 시각과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전혀 엉뚱한 자료가 될 수..

  3. Subject: 이메일

    Tracked from There you go!! 2009/07/02 11:04  삭제

    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에 순간 놀랬다. YTN 사원 20명의 9개월치 이메일 수색 듣는 순간, 헉! 헌법이 명시한 노동3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순간이다(처음 일어나는 일도 생소한 광경도 은 아니지만...). 노동조합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그들을 징계할 거리를 찾기위해 하는 꼬라지가 참 어이없기도하고 기가 찾다.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 건지... 휴 또한.. 나의 정보들도 절대 안전하지 못하다는 불쾌함.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일 나의..

  4. Subject: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Tracked from 자작나무통신- 예산읽기 정책알기 2009/07/02 11:56  삭제

    유람선은 좋다. 산으로 가기 전까지는. 강은 좋다. 바닥에 삽질하기 전까지는. 갯벌은 좋다. 방조제에 갇히기 전까지는. 시작은 이렇다. 블로거 sprinter님께서 <(좌우 우를 동시에 까대는)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리플놀이>를 제안하시고는 블로거 세 명에게 동참을 요청하셨다. 그 중 한 명인 capcold님께서 다시 이어받았는데 그분한테 이어받은 현실창조공간님도 마찬가지로 두 명에게 넘겼다. 그 중 한 분인 foog님은 이정환님과 나한테 기회를 주셨..

  5. Subject: 나도 이메일 압수수색 대상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Tracked from 말수다! 희노애락이 만들어지는 곳 2009/07/03 11:12  삭제

    얼마전 MBC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개인 이메일을 뒤져서 만천하에 공개하더니, 이번에는 YTN 노조원 이메일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PD수첩> 이은희 작가의 이메일 압수수색에 이어 YTN 노조원 이메일 압수수색이라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국민들의 마음은 착찹하고 피로하다. 그뿐인가, 쇠고기 촛불정국 이후 시민들도 한두명씩 소환되거나 연행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집회현장에서 데이트 한번 잘..

  6. Subject: 지메일은 과연 사이버망명지가 될 수 있는가

    Tracked from 즐거워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 2009/08/22 12:55  삭제

    1.과연 지메일은 망명지가 될 수 있는가? 저 자신 지메일 사용자입니다. 라벨(label)시스템이 너무나도 편리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 igoogle을 통해 메일과 달력, 구글리더등을 한꺼번에 사용함으로써 얻는 편리함도 중요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몇 몇 사람들이 정치적 논객이나 인사들이 자신의 온라인 생활이 검찰의 조사의 대상이 될 것을 두려워하여 지메일이나 기타 외국 서비스로 사이버망명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것은 효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hotoni 2009/07/0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 BlogIcon 파비 2009/07/0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갑시다.

  3. BlogIcon 편집장 2009/07/0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덕분에 메일 서비스하는 포털 업계에선 메일 서버 운영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겠군요.
    국내 포털 메일 서비스 다 죽을듯... -_-;;

  4. 그런깜냥 2009/07/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서비스 중에 다른 도메인을 G메일에 달아서 회사 전용 메일함 처럼 쓰는게 있던데요.

    주변에 몇사람이 그렇게 쓰고있어서 찾아보니 캘린더+간단한 오피스용 소프트웨어+메일을 별도의 도메인을 달아서 쓸수있는 서비스 같더라고요.

    평소에 알고도 관심이 없다가 이 글을 보고 검색까지 해봤네요.

    http://www.google.com/apps/intl/ko/business/messaging.html

    아 광고성 댓글처럼 되어버렸네요 --;

    • BlogIcon 김주완 2009/07/01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좋겠는데, 우리 회사 메일을 몽땅 바꾸기엔...
      우선 제 개인메일이라도 바꿔놔야 안심이 되겠다는....

  5. BlogIcon 부사니스 2009/07/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는 G-mail 말고도 그냥 익명으로 가입할 수 있는 메일도 많더라구요.구글 에드센스도 제대로 법으로 통제 못하는 국가가 한국입니다.G-mail은 수색 못할겁니다.구글은 검찰측에서 협조요청을 해도 전혀 협조를 잘 하지 않는다고 형사가 고백하더군요.

  6. BlogIcon HFK 2009/07/0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이메일 하나도 맘 편히 주고 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네요.

  7. BlogIcon 유림 2009/07/01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리하자고 만든 것이 애물단지가 될 판이네요

    ....

  8. 임현철 2009/07/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망설이고 있었는지 미루지 말아야겠습니다.

  9. BlogIcon 단군 2009/07/0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하는짓이 나찌에요 나지...얼빠진 놈들...

  10. red 2009/07/0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곰곰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네요...

  11. kitsch 2009/07/0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저도 지메일 쓴지 얼마 안돼지만

    훨씬 깔끔하고 좋은거 같네요.저에게 더 많은 세상을 포개 해준 견찰들에게

    감사함 따릅입니다. 이럴때 아님 언제 옮기겠어요.평생 한멜만 쓸뻔했다는

    참고로 지금도 가끔 gmail.net 이라고 칩니다.한메일 쓰던 병이죠 ㅎㅎ gmail.com

  12. BlogIcon 니가사 2009/07/01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mail유저입니다. 원래 naver메일을 썼었는데 정떨어져서 이제 광고메일만 가득 쌓인 곳이 되었죠

  13. BlogIcon 무비조이 2009/07/0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mail은 서버가 미국에 있기때문에 한국정부가 손댈 수 없습니다.

    구글이 한국정부에 메일 정보 제공하지도 않겠지만..만약 하게된다면 구글로서 엄청난 치명타가 되는 것이라서 이런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의 안심하셔도 될겁니다.

    유투브도 실명인증하고 글 써야된다고 하니 아예 한국에서는 안하겠다고 뻐긴 구글이니.. 현 정부하고는 이미 담 쌓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무적전설 2009/07/0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메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참에.. 블로그도 텍스트큐브로 바꾸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7/0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내용에 별게 없지만,
    저도 얼마전에 G메일을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다음 - 스팸이 너무 많이 옵니다.
    한메일을 버리려나.

    • 저와 같은 경우인가요? @,.@ 2009/07/02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G메일로 바꾼 후에 서브메일로 한메일을 적었더니만...

      한메일엔 희한한 메일들이 가득~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원~

  16. 브라보!! 2009/07/0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망명해야겠어요
    제게 오는 멜은 보안의 필요성이 전혀 없지만
    툭하면 검찰에 서버 넘기는 국내 포털 사이트들이 괘씸해서 옮겨버리렵니다~!!!

  17. 잘하셨습다. 2009/07/0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yahoo.com도 안전하지 않나요?

  18. colmar 2009/07/0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gmail 계정을 주 메일계정으로 사용해야겠네요.
    한동안 안 쓰고 있었는데...
    참 씁쓸한 대한민국입니다...

  19. BlogIcon 테츠 2009/07/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것도 물론 문제지만, 그냥 지멜이 좋습니다.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하나의 어카운트에 여러 가젯 이용할 수도 있고..
    앳센스, 애널리틱스등 아주 유익한 것들이 널리고 널렸죠..ㅎㅎ

    덧)그나저나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는 읽으셨슴까?...ㅎㅎ

  20. 김군 2009/07/0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년째 쓰던 한메일 아내에게 넘기고(업무상 연결된게 많아서 사업용으로만 쓰고) 지메일로 오늘 망명합니다. 씁새들...참 더러운 짓들 많이 하더군요.. 김은희 작가에게 한짓에 더해서 주경복, 노상면까지.... 정말 더럽습니다. 그 더러운 입에 민주주의를 담다니...

  21. dmsld 2009/07/0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mail로 재망명했는데...제 생각에 MB 덕분에 구글의 인기와 이용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ㅋㅋㅋ

  22. BlogIcon medifree 2009/07/0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수색당할정도로 큰 이야기하고 다니지 않는 소심남이긴 하지만 저도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겠군요.

    한때 왜 국내포털메일기능이 아닌 지메일등을 많이들 쓸까 궁금했는데 요즘은 굳이 설명 안들어도 한번에 알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풍경 2009/07/02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셨습니다.
    이참에 다 함께 바꾸자구요!!

  24. kuku 2009/07/02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 몇년간의 사태를 보며 싸이랑 블로그랑 메일이랑 전부 페이스북, 구글블로그, gmail로 망명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권을 공공의 안녕이란 이유로 존중하지 않는 이 나라에 있을 필요를 못 느끼겠더군요. 너 같은 사람 누가 조사한다고 말하지만 사람일 얼케될지 모르는게 사실이니..

    미국을 욕하면서도 이런 면에서는 미국을 부러워하는 저 자신이 참 안타깝네요..
    대테러전쟁 선포후 미국도 예전같진 않지만 현 대한민국보다는 낫겠죠.
    이넘의 나라는 군사정권때로 회귀하니 참..자유를 맛본 사람들에게 그건 방종이고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누가 네~예전처럼 죽어살겠습니다.라고 합니까.

    보수주의자라고 자처했는데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진보주의자로 개종한 1인이었습니다 ㅎㅎ

  25. lucy 2009/07/0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알아보고 있던 차에 확실하게 맘을 정하게 하는 글이네요.
    멜도 그렇고 블로그도 이사준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6.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메일도 안전하지 못한 세상....
    안타까워요 ㅜㅜ

  27. john lee 2009/07/0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필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우린 자유의 소중함을 넘 몰라써용.
    찌라시의 찌라시스러움도 몰라꾸용.
    상처가 아주 크겠지만, 죽기야 하겠어요.

  28. 레드정 2009/07/02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에 메일주소 만들었어요... ㅜ.ㅜ
    거의 10여년간 한메일만 썼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누군가 나도 모르게 메일함을 뒤져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불쾌하고 견딜 수가 없더군요... ㅜ.ㅜ

    거의 스팸메일만 오기는 하지만
    저만의 소중한 공간에 누군가 몰래 침입한다는 것은
    공포 그 자체인 것 같아요... ㅜ.ㅜ

    부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다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ㅜ.ㅜ

  29. ^^ 2009/07/02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메일 쓰는데요. 외국에서 공부하는지라 학교에서 오는 메일이 많은데 한메일을 처음에 써냈더니
    교수님들이 제메일만 되돌아 온다고 다시적어달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암튼 지메일 깔끔하고 로딩도 빠른데 한메일은 여기 인터넷환경이 나빠서인지 제대로 로딩조차 한번에 되지 않아서 끊은지 오래예요 ㅠㅠ

  30. 지메일 2009/07/0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것도 불안해서 Gmail의 환경을 한글이 아닌 영어로 해놓고 가입을 했지요.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쥐새끼 때문에 국민들 꼴이 말이 아닙니다.

  31. 트랜스포머 2009/07/0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 한편 보구가세요~
    방금봤는데 한글자막까지 괜찮네요 ㅎㅎ
    http://trans.dk.to

  32. 2009/07/02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메일. 용량도 크고 나름 괜찮은데 수신확인이 안되는 치명적 단점이..

  33. BlogIcon PeopleLOG 2009/07/0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mail 로 얼마전 이메일을 바꿨어요~
    참.. 왜 이런 현실까지 오게되었는지 ..기분이 많이 안좋습니다.
    어제는 미디어몽구님께서 검찰에 소환까지 되셨다는데 ..
    거꾸로 흘러가는 대한민국이 너무 답답하네요

  34. BlogIcon 윤태 2009/07/0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대체 뭔 놈의 세상이래요...
    ㅠ.ㅠ

  35. BlogIcon kuru 2009/07/02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메일쓰고 있는일인입니다
    살다 살다 별꼴을 다보는군요
    누군가 내 개인공간을 마음대로 들여다보고 온천하게 공개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게 과연 제대로된나라인지
    그거 공개한 나리들
    당신들것도 한번 공개해보시지 아마 가관일걸?

  36. BlogIcon ЁþЙ 2009/07/02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 찹니다. 기가...끌끌끌

  37. 삐삐 2009/07/0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들어와 읽고 가곤 하지요.
    늘 감사한 맘 전하구요.
    저도 방금 메일 구글로 옮겼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8. 썰렁이신 2009/07/0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이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는 메일검색은 결단코 중단되어야 한다.
    개인만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인격을 무시하고 자유를 무시하고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무시하는것이 아닌가!
    이것은 법에 의해 법을 지키려는 검찰의 근본 존재 이유를 망각하고 스스로를 무소불위의 신과 같은 권력이라 착각하는것이 아니랴.
    스스로 검찰과 담당자는 반성하고 공개 사과하고 해당자는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사람이 개를 물면 그놈이 사람이라 불러야 하는가 개라고 불러야 하는가 헷갈려서는 안된다.
    그러기에 잘못된 것은 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의 기본권은 개인의 자유와 행복추구와 평등하고 안락한 삶의 보장이며 표현의 자유와 주거이전의 자유와 권리의 자유가 보장되는것이며 더하여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신에게서 보장받은 인격권 생명보장권이 있다.
    내가 나의 주권을 지키려면 남의 주권도 나와 똑 같이 보장해 줄때 가능한 것이다.
    국가나 기관이나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 지므로
    국가에 일하는 관리나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공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 객이 바뀌면 살자가 자살로 바뀌는 것처럼 일 처리를 잘못하면 천국이 지옥이 된다.

    다시 말하지만 경찰이나 검찰은 국민의 인권 자유 평등 행복 인격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직무를 잊을때는 그 사람은 그 직책에 있을 아무런 의미도 없다.
    자리에 없는것이 낫다면 왜 검찰이 존재하는가! 왜 사는가에 귀결된다. 부디 이번 경찰의 개인 메일 추적은 증거 확보를 위한 어설픈 행동이지만 인권과 자유와 인격을 무시한 행동으로 비난받아 마땅하고 다시 일어 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다.

    이 메일 옮겨 나만 안전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못된 시스템이나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 놓지 않으면 매 한가지가 된다
    구글이나 이국 조직의 서버를 쓴다해도 속도를 위해 국내에 이메일 저장장치 db 컴퓨터를 놓아두면 언제든지 영장발부하고 메잃서버 확보하면 똑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가장 우려되는 것이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의 수준이다. 인간을 위하는 철학이 없고 욕심만 있다는데 문제가 있으니... 그곳에서 무엇이 나오겠는가? 검은콩에서 검은 콩나고 누런 좁쌀에서 누런좁쌀이 난다.
    법은 옥죄고 묶는게 아니라 얼켜있는 실 타래를 푸는것처럼 국민의 어려운 일을 풀어주는것이다
    옥죄고 묶고 수없이 범죄인 만들고 구속하고 징벌하는것이 법이 아니라는것이다.
    법의 철학의 근본은 국민에게 자유를 주고 얶킨 문제를 쉽게 풀게하고 자유와 행복과 건강한 삶을 보장해 주는것이다 라는 말씀.

    문제가 생기면 도망가거나 이탈하기 보다는 수 많은 사람이 잘못을 지적하고 꾸준히 개선을 요구하면 안 바뀌고는 못 배길것이다.

    p.s
    특히 앞으로 이 나라를 올바로 만들려면 사람을 바로 키워야 한다. 내 자식 부터
    진정한 사회 제도 개선은 사람에게 있고 자라나는 새 세대에게 올바른 교육이 절실하다.

  39. BlogIcon 얇찡 2009/07/0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http://domains.live.com 으로 도메인 등록해서 Windows Live Mail 을 사용하고 있는데..
    MS 여기는 어쩔련지 모르겠네요. 뭐 하긴 신고당할일도 없지만요 [..]

  40. BlogIcon 한심한 세상이 2009/07/0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심한 세상이 되버린 것 같아요. 민주(民主) 국가의 관리인이 국민 위에 서서 군림하고 지배하고 있네요. 거기에다가 이젠 "빅브라더"까지 되려고 합니다. 안방으로 들어온 법이 이젠 국민의 마음 속까지 꿰뚫어보려고 하네요. 참으로 두려운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국민이 깨어나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41. BlogIcon 청공비 2009/07/0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이메일 까발린다고 별로 꿀리는 것은 없는데, 그래도 작정하고 댐비면 꺼림직 하긴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는게 현실인 것 처럼...
    누군가가 정치인, 언론인, 검찰할 것 없이 타 털어서 수시로 조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없는 국민들만 당하는 것 같네요.

    특히 모기업은 회장이나 사장 관련 사건만 터지면 황우석 사태, 서해안 기름 유출, 연예인 마약 사건, 연예인 X파일 등 대박 사건이 나면서 해외에 채류중에 있다가 휠체어 타고 들어와서 조용히 넘어가는 것을 보면 더욱 화가 납니다.

  42. BlogIcon 지구벌레 2009/07/0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 일어나는 한 gmail사용자는 급증하겠군요..
    저도 gmail 계정을 가지고는 있는데..비번을 분실하고 찾지 못하고 있다는...ㅡㅡ;.

  43. m 2009/07/0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가 그랬죠 앞으로는 개개인에게 칩을 심게 될거라고,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쓴 피라미드식 생태계에서 하위권에 속한 우리나라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거라 봅니다. 휴대폰감청은 이미 오래된 사실이고 이제는 모든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것들은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개개인 일상속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고 압력을 쉽게 행사할수있게 됐다고 봅니다. 전자식주민카드및 기타카드,인터넷전화및 휴대폰위치추적,인터넷뱅킹등등 IT강국이라 좋아라 했지만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는 이제는 누구나 알만큼 알게됐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디지털화 한다는것은 즉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한다는것과 다름이 없으니까요.조만간 머지않아 늑대의 시퍼런 이빨을 드러내놓게 될건 자명한 일입니다. 국민들이 깨어있다한들 더 큰 장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유교주의로 교육받고 세뇌되어있는 전국민들이 기존의 틀을 뒤업는다는것 자체부터가 가장 큰 난제라고 봅니다.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인간관계의 틀을 깨기가 쉽지 않다는 말은 곧 집단콘트롤이 쉽다는 말과 일맥 상통합니다. 아마도 몇 세대는 지나야 해결되야될지도 모르는 난제중 하나이니까요.

  44. MB정권의정체 2009/07/0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씨 정권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국내 기업들 고사시키고 있어요.

    이메일 망명하면 국내 포털싸이트들 죽이는거죠.

    저도 이메일 망명했습니다.

    한달전에..

  45. BlogIcon 마니 2009/07/0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부터 업무용메일과 개인메일을 구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구글 첫페이지가 깨끗하여 빨리뜨고 파일첨부할때 설치하라고 귀찮게하는것이 없어서가 이유였는데 본의아니게 망명자가 되었네요..

  46. 영원한 집권은 없다. 2009/07/0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흐른다. 전 정권이 어떠하든간에 현 정권은 전 정권의 후계자 일수밖에 없다.
    전정권을 아나무의식으로 무시를하고 현 정권을 이끌어 가기 위해선 엄청난 희생이 따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 희생자가 힘없는 서민 일수 밖에 없구요.
    그것도 모자라 독재자 식의 법해석과실행은 무어라 생각합니까? 그래서 정치인은 도덕성이 더욱 필요합니다. 영원한 집권을 위해선 무슨짓이라도 한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태입니다.
    서민의 힘을 팔아 강대국이 되는거 보다는 온국민이 사람 답게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작은 정부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어찌 하든간에 우리는 소국 일수 밖에 없슴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든 흥하게 하든 선택권은 소수의 국회가 아니라 국민의여론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결코 후퇴해선 안될일이고 방관하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후손에게 고통을 남겨선 안된다고 봅니다. 안타까운일이고 충격입니다.


☞ 내 블로그에도 배너광고를 달아 수익을 올려보세요
질문, 에어컨 공기는 식물에 어떤 영향 미칠까?

간간이 비가 내리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덥다. 올 여름은 특히 후텁지근한 것 같다. 습기도 높고 불쾌지수도 높다. 사무실의 내 자리 옆에는 분재가 하나 있다. 무슨 나무인지는 잊어버렸다. 내 자리 옆으로 오게 된 지는 2개월..

내가 신문 1면에 반성문을 쓴 까닭

나는 신문을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그저 올바르고 정의로운 신문이냐, 사이비 기회주의 신문이냐로 나눌 수 있을 뿐이다.(☞경향·한겨레가 과연 '진보 언론'인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그렇..

고향서 먹은 생물 갈치구이, 역시 이 맛!

어제(21일) 오랫만에 고향집에 다녀왔다. 9월 초에 돌아오는 어머니 제사를 앞두고 제사용품과 그릇 등을 가져오기 위함이다. 이번 제사부터 처음으로 고향집이 아닌 내가 사는 마산 집에서 모시게 된다. 고향집이라곤 하지만 어머니..

막내 남동생에게서 받은 만년필 선물

나는 8남매 중 다섯째다. 위로 누나가 넷 있고, 아래로 여동생 둘, 막내로 남동생 하나가 있다. 나는 장남이다. 손위 매형 네 분과 손아래 매제 둘도 모두 장남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큰 매형은 장남인 내가 어렸던 탓에 맏사..

주대환 "야 4당 통합후 민주당 흡수해야"

주대환. 마산 출신의 진보정치 사상가다. 나이는 56세. 민주노동당 정책위원장을 거쳤지만, 지금은 소속된 정당이 없다. 지금 그의 공식 직함은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다. 원래 마산 출신인 그는 서울대를 다니다 학생운동으로..

편집국장을 맡은 후 양복을 입는 까닭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은 후부터 평일에는 계속 양복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평소 저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좀 낯설게 보였나 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계속 양복을 입고..

기자보다 훨씬 글 잘쓰는 개그맨들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의상이 더 예뻐지겠네요." 개그맨 김제동이 앙드레 김의 타계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의 한 구절이다. 김제동 말고 어떤 글쟁이가 이렇게 멋진 추모사를 쓸 수 있을까? 김제동의 촌철살인은 평소..

중앙일보의 노골적 불법 판촉, 딱 걸렸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참 재미있는 일이 많다. 그 중 하나는 내가 사는 지역을 벗어나 전국에서 각종 제보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라북도에 사시는 한 독자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신 것이다. 한 식당의 벽에..

꼬부랑 할머니와 젊은 여성의 아름다운 동행

토요일은 신문사의 휴일이지만, 간부 교육이 있어 택시를 타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방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택시가 회사 앞 신호등에 걸려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 육교 옆에 멈췄을 때였습니다. 육교 계단으로 한 아주머니가 꼬부..

김태호 총리후보는 왜 계란후라이를 태웠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1시간 전(6시 30분쯤) 자신의 트위터(@hohodamo)에 아래와 같은 글과 사진을 남겼네요. "미숫가루에 우유 섞어 한잔 아~양이작다. 그래서 계란후라이, 다탔다. 라면은 자신있는데... http..

내가 신문 1면에 반성문을 쓴 까닭

나는 신문을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그저 올바르고 정의로운 신문이냐, 사이비 기회주의 신문이냐로 나눌 수 있을 뿐이다.(☞경향·한겨레가 과연 '진보 언론'인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그렇..

중앙일보의 노골적 불법 판촉, 딱 걸렸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참 재미있는 일이 많다. 그 중 하나는 내가 사는 지역을 벗어나 전국에서 각종 제보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라북도에 사시는 한 독자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신 것이다. 한 식당의 벽에..

아내가 남편 사무실에 보낸 꽃바구니

경남도민일보는 사원윤리강령과 기자실천요강에서 취재원으로부터 1만 원 이상의 선물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면 인사이동이나 승진 때 의례적으로 들어오는 축하화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한국사회의 오랜 관행으로 보내오는..

[10문 10답]블로그가 결국 직업이 되었습니다

좀 멋쩍네요.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여러 포스팅이나 서면인터뷰도 적지 않았는데, 다시 쓰려니 새삼스럽기도 하네요. 이 블로그의 공동운영자인 김훤주 기자가 저를 지목한 것도 좀 그렇고, 저를 소개한 내용도 손발이 다 로그아웃되려..

지저분한 곳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다

일출은 언제,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낮에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바닷가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니다. 붉은 햇살이 세상의 더러운 것을 가려주는 효과인 것 같다. 그래서 일출 때 찍은 사진만 보..

단체수련회 가면 좋을 부산 제1호 국민호텔

어제(12일) 부산에 다녀왔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간부수련회에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동조합이 간부교육에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기..

삼천포대교 일대에서 엉겨붙은 봄과 바다

어린이날 하루 전날, 삼천포대교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제대로 말하자면 창선-삼천포대교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녀와서 찾아봤는데 창선-삼천포대교가 맞더군요. 삼천포대교는 창선-삼천포대교를 구성하는 여러 다리 가운데 하나일 뿐..

편집국장을 맡은 후 양복을 입는 까닭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은 후부터 평일에는 계속 양복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평소 저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좀 낯설게 보였나 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계속 양복을 입고..

이렇게 보니 마산도 제법 아름답네요

장마철입니다. 세상이 온통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도 가끔 시야가 깨끗해질 때가 있더군요. 모처럼 비가 개였을 때 구름은 있지만, 평소와 달리 뿌연 공해가 없어 선명한 시야가 펼쳐집니다. 요 며칠간 간간이 개였을 때..

만년필 마니아가 비싼 노트를 쓰는 이유 : 시아크

나는 필기구를 좋아한다. 특히 만년필로 글쓰는 걸 즐긴다. 만년필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종이 지질도 따지게 된다. 잉크를 잘 흡수하면서도 번짐이 없어야 한다. 종이가 지나치게 매끈하여 글을 쓸 때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만년필로..

'추적 60병'이라는 술집 간판을 보고…

제가 몸담고 있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 마산 어린교 오거리에 있습니다. 양덕동인데요, 큰길을 건너면 사보이호텔 있는 쪽 산호동이 됩니다. 점심 때 밥먹으러 길 건너 산호동으로 가곤 하는데요, 어제 사보이호텔 뒤쪽으로 해서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