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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5/26 봉하마을에서 생고생 사서 하는 사람들 (12)
  2. 2010/05/24 '패륜녀'? 이런 '깔판 봉사녀'도 있습니다 (12)
  3. 2010/01/17 신돈을 생각하니 노무현이 떠올랐다 (6)
  4. 2009/10/17 대통령은 '사과'했는데 장관은 '유감'인가 (6)
  5. 2009/08/30 김대중 대통령 보내는 한 빨갱이의 소감 (23)
  6. 2009/08/16 결선투표제 하면 '도착증'이 없어진다 (2)
  7. 2009/07/13 가장 노무현답게 모셔진 영정 (26)
  8. 2009/07/06 전라도 관광지에서 본 노무현의 흔적? (10)
  9. 2009/06/15 노무현의 마지막 강의, 어떤 말 남겼나 (34)
  10. 2009/06/13 멋대로 모욕하고도 사과는 안 하는 신문 (40)
  11. 2009/06/12 진보매체도 지역 무시하기는 마찬가지 (21)
  12. 2009/06/09 노무현 캐릭터 상품화, 어떻게 보십니까? (83)
  13. 2009/06/06 노무현 추모곡이 된 '그대 떠난 하늘' (77)
  14. 2009/06/02 노무현 서거, 한 독자의 가슴아픈 편지 (16)
  15. 2009/06/01 하수(下手)만 택하는 MB정권 서글프다 (79)
  16. 2009/06/01 김두관 전 장관 "MB 물러나면 좋겠지만…" (139)
  17. 2009/05/31 국민장 끝나자 봉하마을 행정지원도 '뚝' (198)
  18. 2009/05/31 마지막 가는 길까지 악담 퍼붓는 사람 (46)
  19. 2009/05/29 바보 노무현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 (59)
  20. 2009/05/27 봉하마을은 김해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15)
  21. 2009/05/27 노무현에 대한 부채의식과 무력감 (31)
  22. 2009/05/25 명계남 "경복궁 영결식 절대 반대다" (127)
  23. 2009/05/25 '여승 지율의 단식'과 '노무현의 자살' (62)
  24. 2009/05/24 봉하마을 분향소 끊이지 않는 눈물 (10)
  25. 2009/05/23 봉하마을에 촛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3)
  26. 2009/05/23 광주 택시기사 "봉하마을 갈 준비나 해야겠다" (10)
  27. 2009/05/16 블로거 향한 문자스토킹, 어찌하오리까? (22)
  28. 2009/05/04 봉하마을 뒤 화포천 풍경 보셨습니까? (4)
  29. 2009/04/24 봉하 마을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9)
  30. 2008/07/24 국가기록원 "사본제작? 우리 실수예요" (74)
질문, 에어컨 공기는 식물에 어떤 영향 미칠까?

간간이 비가 내리긴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덥다. 올 여름은 특히 후텁지근한 것 같다. 습기도 높고 불쾌지수도 높다. 사무실의 내 자리 옆에는 분재가 하나 있다. 무슨 나무인지는 잊어버렸다. 내 자리 옆으로 오게 된 지는 2개월..

내가 신문 1면에 반성문을 쓴 까닭

나는 신문을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그저 올바르고 정의로운 신문이냐, 사이비 기회주의 신문이냐로 나눌 수 있을 뿐이다.(☞경향·한겨레가 과연 '진보 언론'인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그렇..

고향서 먹은 생물 갈치구이, 역시 이 맛!

어제(21일) 오랫만에 고향집에 다녀왔다. 9월 초에 돌아오는 어머니 제사를 앞두고 제사용품과 그릇 등을 가져오기 위함이다. 이번 제사부터 처음으로 고향집이 아닌 내가 사는 마산 집에서 모시게 된다. 고향집이라곤 하지만 어머니..

막내 남동생에게서 받은 만년필 선물

나는 8남매 중 다섯째다. 위로 누나가 넷 있고, 아래로 여동생 둘, 막내로 남동생 하나가 있다. 나는 장남이다. 손위 매형 네 분과 손아래 매제 둘도 모두 장남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큰 매형은 장남인 내가 어렸던 탓에 맏사..

주대환 "야 4당 통합후 민주당 흡수해야"

주대환. 마산 출신의 진보정치 사상가다. 나이는 56세. 민주노동당 정책위원장을 거쳤지만, 지금은 소속된 정당이 없다. 지금 그의 공식 직함은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다. 원래 마산 출신인 그는 서울대를 다니다 학생운동으로..

편집국장을 맡은 후 양복을 입는 까닭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은 후부터 평일에는 계속 양복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평소 저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좀 낯설게 보였나 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계속 양복을 입고..

기자보다 훨씬 글 잘쓰는 개그맨들

"하늘나라 선녀님들의 의상이 더 예뻐지겠네요." 개그맨 김제동이 앙드레 김의 타계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의 한 구절이다. 김제동 말고 어떤 글쟁이가 이렇게 멋진 추모사를 쓸 수 있을까? 김제동의 촌철살인은 평소..

중앙일보의 노골적 불법 판촉, 딱 걸렸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참 재미있는 일이 많다. 그 중 하나는 내가 사는 지역을 벗어나 전국에서 각종 제보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라북도에 사시는 한 독자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신 것이다. 한 식당의 벽에..

꼬부랑 할머니와 젊은 여성의 아름다운 동행

토요일은 신문사의 휴일이지만, 간부 교육이 있어 택시를 타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방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택시가 회사 앞 신호등에 걸려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 육교 옆에 멈췄을 때였습니다. 육교 계단으로 한 아주머니가 꼬부..

김태호 총리후보는 왜 계란후라이를 태웠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1시간 전(6시 30분쯤) 자신의 트위터(@hohodamo)에 아래와 같은 글과 사진을 남겼네요. "미숫가루에 우유 섞어 한잔 아~양이작다. 그래서 계란후라이, 다탔다. 라면은 자신있는데... http..

내가 신문 1면에 반성문을 쓴 까닭

나는 신문을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그저 올바르고 정의로운 신문이냐, 사이비 기회주의 신문이냐로 나눌 수 있을 뿐이다.(☞경향·한겨레가 과연 '진보 언론'인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그렇..

중앙일보의 노골적 불법 판촉, 딱 걸렸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참 재미있는 일이 많다. 그 중 하나는 내가 사는 지역을 벗어나 전국에서 각종 제보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전라북도에 사시는 한 독자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신 것이다. 한 식당의 벽에..

아내가 남편 사무실에 보낸 꽃바구니

경남도민일보는 사원윤리강령과 기자실천요강에서 취재원으로부터 1만 원 이상의 선물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면 인사이동이나 승진 때 의례적으로 들어오는 축하화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한국사회의 오랜 관행으로 보내오는..

[10문 10답]블로그가 결국 직업이 되었습니다

좀 멋쩍네요.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여러 포스팅이나 서면인터뷰도 적지 않았는데, 다시 쓰려니 새삼스럽기도 하네요. 이 블로그의 공동운영자인 김훤주 기자가 저를 지목한 것도 좀 그렇고, 저를 소개한 내용도 손발이 다 로그아웃되려..

지저분한 곳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다

일출은 언제,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낮에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바닷가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니다. 붉은 햇살이 세상의 더러운 것을 가려주는 효과인 것 같다. 그래서 일출 때 찍은 사진만 보..

단체수련회 가면 좋을 부산 제1호 국민호텔

어제(12일) 부산에 다녀왔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간부수련회에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동조합이 간부교육에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기..

삼천포대교 일대에서 엉겨붙은 봄과 바다

어린이날 하루 전날, 삼천포대교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제대로 말하자면 창선-삼천포대교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녀와서 찾아봤는데 창선-삼천포대교가 맞더군요. 삼천포대교는 창선-삼천포대교를 구성하는 여러 다리 가운데 하나일 뿐..

편집국장을 맡은 후 양복을 입는 까닭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은 후부터 평일에는 계속 양복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평소 저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는 이런 모습이 좀 낯설게 보였나 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 계속 양복을 입고..

이렇게 보니 마산도 제법 아름답네요

장마철입니다. 세상이 온통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도 가끔 시야가 깨끗해질 때가 있더군요. 모처럼 비가 개였을 때 구름은 있지만, 평소와 달리 뿌연 공해가 없어 선명한 시야가 펼쳐집니다. 요 며칠간 간간이 개였을 때..

만년필 마니아가 비싼 노트를 쓰는 이유 : 시아크

나는 필기구를 좋아한다. 특히 만년필로 글쓰는 걸 즐긴다. 만년필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종이 지질도 따지게 된다. 잉크를 잘 흡수하면서도 번짐이 없어야 한다. 종이가 지나치게 매끈하여 글을 쓸 때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만년필로..

'추적 60병'이라는 술집 간판을 보고…

제가 몸담고 있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 마산 어린교 오거리에 있습니다. 양덕동인데요, 큰길을 건너면 사보이호텔 있는 쪽 산호동이 됩니다. 점심 때 밥먹으러 길 건너 산호동으로 가곤 하는데요, 어제 사보이호텔 뒤쪽으로 해서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