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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6 씨알 안먹히는 세상,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13)
삼성전자에서 만든 세탁기가 소리를 내면서 불이 났습니다. 아주 녹아내렸고 안방에도 불이 번졌습니다. 더군다나 코드는 꽂혀 있었지만 아무 작동도 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삼성은 덮으려고만 합니다. 객관성을 인정받을 수..
7월 19일 아침 6시 20분, 아나운서로 이름난, 그리고 행동거지가 깔끔하고 자세와 생각이 곧기로 이름난, 그런 손석희랑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손석희의 시선집중' 라디오에 출연한 뒤 그래도 자랑해..
7월 18일 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에 있는 함안보 공사 현장에 취재하러 갔다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경남도민일보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길은 국도 79호선입니다. 79호선은 의령군 경계 지점에서 창..
일출은 언제,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낮에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바닷가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니다. 붉은 햇살이 세상의 더러운 것을 가려주는 효과인 것 같다. 그래서 일출 때 찍은 사진만 보..
집집마다 한 대씩은 꼭 있는 가정용 세탁기가 어느 날 갑자기 불에 타버린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바로 폭탄을 머리에 이고 사는 것과 같은 꼴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한 가전 업체에서 만든 세탁기가, 작동도 시키지 않은..
4월 22일에 마산 산호동에서 추적 60병이라는 술집 이름을 보고 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보다 훨씬 더 기발하고 창의적인 간판을 보게 됐습니다. 물론 여기서 기발 창의란, 그 내용이 천박하다거나 하는 바와..
얼마 전 조금 넓은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 돌아가신 후 8남매나 되는 형제자매들이 모여 제사를 모실 공간이 너무 좁았기 때문입니다. 분양 아파트라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입주를 하는 바람에 한동..
17일 오전 경남에 있는 낙동강 살리기 보(湺) 공사 현장 두곳이 모두 불어난 강물에 잠겼습니다. 합천보와 함안보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면서 공사도 석 달 동안 중단이 됐습니다. 상류에 있는 합천보(합천군 청덕면~창녕군 이방..
장마철입니다. 세상이 온통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도 가끔 시야가 깨끗해질 때가 있더군요. 모처럼 비가 개였을 때 구름은 있지만, 평소와 달리 뿌연 공해가 없어 선명한 시야가 펼쳐집니다. 요 며칠간 간간이 개였을 때..
1. 함안보는 과연 댐이 아닐까 정부가 이른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경남 창녕군 길곡면 함안보(낙동강 살리기 18공구) 공사 현장을 2월 1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임시 물막이를 설치하는 거대한 작업이..
경남도민일보는 사원윤리강령과 기자실천요강에서 취재원으로부터 1만 원 이상의 선물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면 인사이동이나 승진 때 의례적으로 들어오는 축하화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한국사회의 오랜 관행으로 보내오는..
좀 멋쩍네요.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여러 포스팅이나 서면인터뷰도 적지 않았는데, 다시 쓰려니 새삼스럽기도 하네요. 이 블로그의 공동운영자인 김훤주 기자가 저를 지목한 것도 좀 그렇고, 저를 소개한 내용도 손발이 다 로그아웃되려..
"취미를 10년 하면 직업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는 6년밖에 안했는데 이게 직업이 되었으니까요." 생태전문 블로거 크리스탈(안수정) 님은 막 40대에 접어든 아줌마다. '크리스탈'은 그의 이름 '수..
몇 년 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전국의 지역일간지 기자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였다. 두 시간짜리 강의였는데, 50분을 하고 10분간 휴식시간이었다. 강의를 듣던 기자들이 컴퓨터가 설치된 옆방으로 우르르 들어갔다. 뭘 하는지..
일출은 언제,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낮에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바닷가에서도 일출은 아름답니다. 붉은 햇살이 세상의 더러운 것을 가려주는 효과인 것 같다. 그래서 일출 때 찍은 사진만 보..
어제(12일) 부산에 다녀왔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간부수련회에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동조합이 간부교육에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기..
어린이날 하루 전날, 삼천포대교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제대로 말하자면 창선-삼천포대교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녀와서 찾아봤는데 창선-삼천포대교가 맞더군요. 삼천포대교는 창선-삼천포대교를 구성하는 여러 다리 가운데 하나일 뿐..
장마철입니다. 세상이 온통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런 장마철에도 가끔 시야가 깨끗해질 때가 있더군요. 모처럼 비가 개였을 때 구름은 있지만, 평소와 달리 뿌연 공해가 없어 선명한 시야가 펼쳐집니다. 요 며칠간 간간이 개였을 때..
나는 필기구를 좋아한다. 특히 만년필로 글쓰는 걸 즐긴다. 만년필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종이 지질도 따지게 된다. 잉크를 잘 흡수하면서도 번짐이 없어야 한다. 종이가 지나치게 매끈하여 글을 쓸 때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만년필로..
제가 몸담고 있는 경남도민일보는 경남 마산 어린교 오거리에 있습니다. 양덕동인데요, 큰길을 건너면 사보이호텔 있는 쪽 산호동이 됩니다. 점심 때 밥먹으러 길 건너 산호동으로 가곤 하는데요, 어제 사보이호텔 뒤쪽으로 해서 돌아오..
아이폰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가를 실험해보고 있는중입니다. 하하하 사진첨부도 가능하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