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s경남'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9/11/17 마산의 생선구이 전문점 '못대' (15)
- 2009/11/05 "우리에게 블로그는 확실한 노후대책이다" (22)
- 2009/10/27 도시마다 반드시 공장이 있어야 할까 (7)
- 2009/07/29 직장인 김욱, 그가 시사블로거로 나선 까닭 (22)
- 2009/07/07 블로그로 지역언로(言路) 여는 사람들 (4)
- 2009/05/14 블로그언론의 동향과 미래가 궁금하세요? (37)
- 2009/04/20 이제 '특종'은 기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14)
- 2009/04/20 경남 블로그 강좌 참석신청 받습니다 (61)
- 2009/01/12 블로고스피어, 경남이 주도할지도… (4)
- 2008/09/23 새로운 뉴스 유통모델이 나타났다 (5)
- 2008/09/19 지역메타블로거, 전국 확산 가능할까? (21)
- 2008/09/09 블로거가 만드는 신문 지면 선보이다 (11)
좀 지난 일이지만, 이 얘기는 꼭 좀 하고 넘어가야 겠다. KBS의 연예오락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사이판 전지훈련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20일 죄없는 한국인 관광객 6명이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으로 중경상을 입었다..
사람들이 경주 불국사에 청운교가 있는 줄은 알지만 순천 선암사에도 청운교가 있는 줄은 알지 못합니다. 불국사 청운교는 국보 23호의 일부이면서 불국사 전체를 대표할만큼 대단한 반면, 매화 따위 꽃으로 이름난 선암사의 청운교는,..
2박 3일동안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할 행사가 두어 개 있었고, 원혜영 의원과 간담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술 한 잔 하자던 분들과 이참에 만나뵙고 오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사흘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하지..
19일 멀리 캐나다에서 온 대학 시절 친구 성우제랑 서울서 책 읽기=도서관 운동을 하고 있는 안찬수랑 창녕 소벌(우포)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아주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보람이 있었지요. 소벌에는, 봄이 머금어..
1. 80년대 에로 영화에서 물펌프의 역할 80년대 에로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날 밤 방안 이부자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예사롭지 않은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러다 둘이 끌어안고 옆으로 드러누..
제가 법정(法頂) 스님 이름을 처음 들은 것은 아마 중학교 때 그러니까 1977년정도였습니다. 저보다 일곱 살 많은 작은누나가 대학 국문학과를 다니는 문학 지망생이었고, 저는 누나가 보는 책을 슬금슬금 훔쳐 보는 데 재미를 들..
3월 12일 아침, 선암사 경내에 들어서자 갑자기 똥이 마려웠습니다. 뒷간을 찾아들어갔습니다. 기와를 이고 마루도 잘 깔려 있는 으리으리한 건물이었습니다. 오른쪽은 여자 왼쪽은 남자로 나뉘어 있었고 꽉 막혀 있지 않았으며 그래..
어쩌면, 매화가 피어 있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안고 순천 선암사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보람도 있었고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12일 새벽에 일찍 나섰습니다. 물론, 서두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첫 걸음이..
3월 4일 오후 3시 마산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마산항 수변 공간 개발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마산상공회의소와 경남대 경남지역문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마산 21 포럼'의 스물네 번째 행사..
1.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문학 문학이 위기입니다. 음악·미술이나 연극 같은 장르는 발전을 거듭하지만 문학은 제자리 걸음이거나 아예 뒷걸음질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문학이 아니라 문인이 위..
좀 지난 일이지만, 이 얘기는 꼭 좀 하고 넘어가야 겠다. KBS의 연예오락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사이판 전지훈련 이야기다. 지난해 11월 20일 죄없는 한국인 관광객 6명이 '사이판 총기난사 사건'으로 중경상을 입었다..
2박 3일동안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할 행사가 두어 개 있었고, 원혜영 의원과 간담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술 한 잔 하자던 분들과 이참에 만나뵙고 오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사흘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하지..
징계 심의 소명하다 엉뚱한 생각을 했다 15일 인사윤리위원회에서 제가 조직의 단결을 해치는 글을 썼다는 혐의에 대해 소명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회사를 대표한 구주모 상무와 노조를 대표한 이일균 지부장이 있었습니다. 김주완 기..
3월 8일 경남도민일보 지면평가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지면평가위원회는 독자들로 짜여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평가를 해 결과를 대표이사에게 전달합니다. 이렇게 한 평가는 편집국 성원들에게 골고루 전달이 되며, 이에 대한 답변을 편..
19일 멀리 캐나다에서 온 대학 시절 친구 성우제랑 서울서 책 읽기=도서관 운동을 하고 있는 안찬수랑 창녕 소벌(우포)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아주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보람이 있었지요. 소벌에는, 봄이 머금어..
1. 80년대 에로 영화에서 물펌프의 역할 80년대 에로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날 밤 방안 이부자리에서 남자와 여자가 예사롭지 않은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러다 둘이 끌어안고 옆으로 드러누..
3월 12일 아침, 선암사 경내에 들어서자 갑자기 똥이 마려웠습니다. 뒷간을 찾아들어갔습니다. 기와를 이고 마루도 잘 깔려 있는 으리으리한 건물이었습니다. 오른쪽은 여자 왼쪽은 남자로 나뉘어 있었고 꽉 막혀 있지 않았으며 그래..
요즘 마산시내에 나이트클럽 광고포스터가 유난히 많이 붙어있다. 유심히 들여다봤더니 이런 업소의 남자 가수나 DJ도 근육질의 가슴과 복근을 갖추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모양이다. 벗은 상체에 올리브 기름을 발라 근육을 강조해 찍..
설 연휴는 끝났지만, 저는 아직 시골 고향에 있습니다. 설 직전 병원에서 퇴원한 아버지를 혼자 두고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곧 정리할 회사에는 일단 휴가를 냈습니다. 설 쇠러 왔던 자녀들이 모두 떠난 시골마을은 한적하기 그지..
제가 원래 좀 엉뚱하기는 합니다만,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 가서 이런 장면을 눈에 담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바닷가에 가서 바다를 보기보다는 나무에 더 눈길이 끌렸거든요. 키 큰 소나무랑 키 작은 상록수(제가 이름은..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재미있는 상호를 하나 봤다. 택시에 붙어 있는 산부인과 의원 광고였는데, '소피마르소 산부인과'였던 것이다. 영화 '라붐'의 히로인이었던 배우 소피마르소와 산부인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고개를 갸우뚱..






